저 치매 오나봐요
나오면서 들고 나오는데 점심때 도시락 가방이 없어요
집에 두고온건지 지하철에 둔건지 지하철 내려 맥도날드에서 커피 샀는데 거기 둔건지 전혀 모르겠어요ㅜ
이렇게 전혀 기억 안날수 있나요?
1. .........
'23.1.16 3:06 PM (175.192.xxx.210)몇세이신지요? 50대면 그러려니 하세요.ㅜ
2. ker
'23.1.16 3:06 PM (180.69.xxx.74)아마도 맥도날드?
그런건 잘 기억안나서 잃어버리는거죠3. 50대면
'23.1.16 3:07 PM (110.70.xxx.95)그렇수 있나요? ㅜ 올해 50입니다
4. +왔다리갔다리+
'23.1.16 3:10 PM (49.1.xxx.166)치매는 아니고 건망증이요
치매는 아예 도시락 자체를 잊어버린거에요~5. ...
'23.1.16 3:10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저는 2박3일 놀러간다고 대형 아이스박스 꽉 채운거 출발할때 두고 갔어요
30살에요6. ㅇㅇ
'23.1.16 3:11 PM (222.100.xxx.212)저는 어제 4시에 뭐 주문할게 있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까먹고 3시 58분에 화장실 갔다오느라 놓쳤어요... 저는 40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7. ker
'23.1.16 3:12 PM (180.69.xxx.74)괜찮아요 다 그러고 삽니다 ㅎㅎ
8. 모모
'23.1.16 3:13 PM (58.127.xxx.13)말이 씨가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9. ㅋㅋㅋ
'23.1.16 3:15 PM (99.229.xxx.76)전 가끔 안경 손에들고 내 안경 어디갔나 찾는사람이에요 ㅋㅋㅋ.
늙는다는게 슬프죠~~10. ...
'23.1.16 3:15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치매는 도시락을 싸는걸 잊어버려서 도시락 자체를 기억못할껄요
그니깐 피곤하신걸로...
잠시 뇌를 쉬게 해주시고 스트레스 노
뇌에 좋다는 영양제도 드셔보세요11. 플랜
'23.1.16 3:24 PM (221.150.xxx.135)전 마트에 신용카드 하나 손에 쥐고 갔다가
물건 계산 하려고 하니 카드가 안보여
신고부터 하려고 뛰어나갔는데
신고하고 나니 신용 카드를 꼭 쥐고 있더라는 ㅎㅎ
취소하고 재발급 받느라 고생 좀 했어요12. 나야나
'23.1.16 3:28 PM (182.226.xxx.161)요즘 이름이 생각 안나서 미칠 지경이에요ㅜㅜ이선균을 보면서도 이름이 생각 안나고ㅜㅜ 악악악!!!!
13. 애휴
'23.1.16 3:31 PM (114.203.xxx.84)나이가 든다는건 넘 슬퍼요 ㅜㅜ
전 지난주에 갑자기 현관비번 4자리가
전혀 생각이 안나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핸폰까지 까먹고 집에 두고 나왔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려서 엄청 놀랐...
방학이라 아들녀석이 집에 있던것도 까먹었던거죠
저도 이거 나이들어서 이런거 맞쪄~~?ㅠㅠ14. ..
'23.1.16 3:54 PM (125.143.xxx.211)내가 뭐 찾고 있었지 합니다!
15. ..
'23.1.16 4:06 PM (116.204.xxx.153)다른데 집중하다가 원글님처럼 까먹거나 하는 일,
전 어릴때부터 원래 종종 있었던 편이라 별거 아닌일인데 저에겐,
치매까지 생각하시네요 ㅎ16. 전
'23.1.16 4:55 PM (180.69.xxx.124)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몰라요
매우 성경적인 삶을 살고 있...17. 그거
'23.1.16 5:28 PM (221.140.xxx.139)도시락 어디 뒀지~?? - 건망증
내가 도시락을 쌌다고?? - 치매18. ..
'23.1.16 8:38 PM (211.108.xxx.164)원글님이 오버해서 쓰신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대학병원가셔서 시티와 엠알에이 찍어보시는걸 권합니다.
저 아빠가 치매진단받으셨는데
진단받으니 이미 중기였구요
삼사년전부터 이런저런 전조증상이 있었어요.
저는 그냥 노인 건망증 정도로 생각했는데 나중에야 초기증상이었던걸깨달았죠.
아빠 진단받고 치매관련 카페도 가입하고
공부하다보니 의외로 50~60대 알츠하이머도 많더라구요ㅜ
원글님도 혹시 가족력이 있거나
저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한번 검진받아보세요
초기발견하여 약물치료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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