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편이 맛있어지는 날(나이)이 오다니...

와...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23-01-16 13:49:46
도대체 절편을 왜 먹는거지?
그 아무맛도 없는걸

평생 그랬던 저인데
앞집에서 떡을 했다며 
말랑한 절편을 가지고 왔는데
와... 
이게 이렇게 맛있었나요?
쫄깃쫄깃 식감도 좋고 
겉에 참기름인지 고소한데다
간이 사알~짝 된것이 
아메리카노랑 먹고 있는데
와... 

이 맛을 나이 마흔아홉에 알게 되네요.
IP : 125.190.xxx.2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3.1.16 1:50 PM (125.178.xxx.170)

    맛있죠. 쫄릿한 식감. ㅎ

  • 2. ...
    '23.1.16 1:50 PM (221.160.xxx.22)

    초3 우리딸은 그 떡만 먹었어요 ㅋㅋ

  • 3. 어머
    '23.1.16 1:52 PM (218.158.xxx.174)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우리동네 떡집은 늘 절편을 안해놓더라고요^^
    인절미.콩떡.백설기등등 다 있는데 절편이 없어 어떤땐 그거랑 비슷한 개떡 사와요^^

  • 4. 여기가천국
    '23.1.16 1:56 PM (116.121.xxx.196)

    전 원래좋아했어요
    조미김에 싸먹음 더 맛있음

  • 5. ...
    '23.1.16 1:59 PM (106.101.xxx.41)

    저며칠전 호떡사려 기다리는데
    옆에 여자분 안에 설탕 넣지 말고 그냥하나 구워달라고
    주인이 그냥 밀가루맛으로 먹는 사람 많다네요

  • 6. 으앙
    '23.1.16 1:59 PM (222.101.xxx.249)

    한입물고 쭈욱 늘려 뜯어먹는 그맛!
    전 어릴때부터 좋더라구요 ㅎㅎ

  • 7. 저희애들도
    '23.1.16 2:07 PM (59.10.xxx.175)

    그떡만 먹는데요. 저도 무척 좋아하나 한개만 먹은적이 앖어 아예 안먹는중

  • 8. 옛날
    '23.1.16 2:09 PM (210.104.xxx.204)

    친구네 외할머니가 해주셨던 절편 떡볶이 맛을 못 잊겠네요..그 할머니 참 음식 잘하셨는데..고들빼기 김치도 그집에서 첨 먹어봤다는 ㅎ

  • 9. ker
    '23.1.16 2:24 PM (180.69.xxx.74)

    가래떡도요 ㅎㅎ

  • 10. 좋아해요
    '23.1.16 3:00 PM (61.83.xxx.150)

    딸이 좋아해서 가끔 떡집에서 사요
    저는 시루 팥떡을 먹고요

  • 11.
    '23.1.16 3:12 PM (211.224.xxx.56)

    고물 묻히고 이것저것 넣고 달고 화려한 떡 별로고 그냥 단순한 맛이 좋아요. 절편,백설기같은 달지 않고 살짝 쫀득함만 있는.

  • 12. ^^
    '23.1.16 3:15 PM (211.169.xxx.162)

    저는 어릴 때부터 절편이랑 가래떡만 먹었어요. 빵도 그냥 식빵이나 속에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걸로만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 같아요. 나이 50에 아직 팥빵이 싫어요

  • 13. 절편
    '23.1.16 3:41 PM (122.34.xxx.151)

    저도 어릴때부터 잘편과 가래떡이 유일하게 먹는 떡이었어요.
    물론 지금은 시루떡, 송편, 찰떡도 먹는 중년이 됐지만요.
    아~어릴 때 구운 절편, 구운 가래떡 먹던 아침이 아련하네요.

  • 14. 저도
    '23.1.16 3:52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떡 한 말 뽑으면 겨우내 혼자 다 먹었어요.
    오죽하면 엄마가 이담에 떡집에 시집가라고 ㅎㅎ

  • 15. 위험
    '23.1.16 4:24 PM (106.101.xxx.162)

    갓 뽑은 절편을 조미김에 싸먹으니
    위험하더라고요....절편이 끝도 없이 들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548 오늘 사랑의 이해 못봤어요 ㅠㅠㅜ 16 ㅇㅇ 2023/01/20 3,717
1418547 회사 이성 동료끼리 밤 11시에 카톡하시나요? 32 .. 2023/01/20 7,770
1418546 돌아온 썬칩에 빠졌어요 6 정재들어옴 2023/01/20 2,037
1418545 네이버 페이 줍줍하세요 (총 39원) 10 zzz 2023/01/20 3,139
1418544 지금 눈 오는데 7 경기남부 2023/01/19 3,848
1418543 아래 인강 글 보고, 인강 추천 부탁드려요 1 오늘 2023/01/19 1,185
1418542 부서장인 분들, 부하직원한테 설선물 하세요? 6 명절 2023/01/19 1,626
1418541 극우단체가 이란대사관 앞에서 시위 준비하나봐요 16 ... 2023/01/19 2,193
1418540 조류공포증 환공포증ㅠ 57 2023/01/19 4,656
1418539 5인가족 갈비찜 2킬로면 괜찮을까요? 4 갈비찜 2023/01/19 3,055
1418538 로레알 마지브라운 색 추천부탁 4 염색 2023/01/19 1,367
1418537 개인소유산 포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5 .. 2023/01/19 1,952
1418536 티브가 않켜지는데 … 226 ..... 2023/01/19 19,775
1418535 기립성 저혈압?심장이 빨리뛰고 발등이 빨개요 5 고등엄마 2023/01/19 1,678
1418534 정시로 인서울을 간다느건 25 ㅇㅇ 2023/01/19 6,506
1418533 사랑의 이해 노이해 ㅎ 17 ㄴㄴ 2023/01/19 4,592
1418532 일타스캔들 보다 빵터짐 8 ㅎㅎ 2023/01/19 6,310
1418531 송혜교랑 고현정 배고파보여요 14 ㅇ ㅇㅇ 2023/01/19 18,118
1418530 일본 중고 사이트에서 저주 부적 판매 급증해 8 섬나라 2023/01/19 1,914
1418529 정시발표 6 정시발표 2023/01/19 2,618
1418528 늙으니 이명이 생겼네요. 20 이명 2023/01/19 4,270
1418527 나이들수록 엉덩이 처지고 네모 엉덩이 된다는 9 운동 2023/01/19 5,963
1418526 이경규옹이 전에 그랬어요 12 토토즐 2023/01/19 7,041
1418525 남이될수 있을까 재밌네요 1 ... 2023/01/19 1,789
1418524 만두만들때요 3 만두 2023/01/1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