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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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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미친년이 있어요

미친년꽃다발 조회수 : 23,697
작성일 : 2023-01-16 12:09:43
몇십분째 귀에 이어폰꽂고 크게통화중
20대 여자애
사람들 너무착하다 다 가만있네요

가양역에서 내린 너말이야
가정교육도 못받고컸지 ㅉㅉㅉ
IP : 27.179.xxx.2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6 12:11 PM (210.223.xxx.65)

    사람들이 착한게 아니라 남일에 아예 무관심.

    길에 사람이 쓰러져있어도 그냥 지나치던 사람들도 있었잖아요.
    그걸 여고생이 발견해서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어요.

    사람이 쓰러졌는데 짐짝취급하고 그냥 태연히 가던 길 가던사람들.
    뒤도 안돌아보더군요.
    저게 짐승인가사람인가싶게....

  • 2. ....
    '23.1.16 12:14 PM (222.117.xxx.67)

    일단 통화크게 하는거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이고
    그런 일반적이지 않우 사람에게 말해 해꼬지 당할까봐 무서우니
    몸사리는거죠

  • 3. ..
    '23.1.16 12: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전에 폰으 모서리로 아저씨 머리 내리찍은 여자도 있었잖아요
    지적 당하면 발끈할지도 모르니..

  • 4. ..
    '23.1.16 12:21 PM (39.115.xxx.64)

    미친년이면 피하세요 문제 만들지 말고요

  • 5.
    '23.1.16 12:22 PM (180.69.xxx.124)

    그게 그렇게 거슬려요
    옆의 분 계속 통화하시길래
    좀 조용히 해달라고 조용히 부탁했어요.ㅜ.ㅜ
    불쾌해 하던데
    자기 기분 좋자고 남들 모두에게 테러하는거 정말 아니잖아~~

  • 6. ~~
    '23.1.16 12:23 PM (49.1.xxx.81)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중교통에서 별의별 개인사 늘어놓는 통화하는 사람들 적지않음 ㅠㅠ

  • 7. ㅇㅇㅇ
    '23.1.16 12:24 PM (211.247.xxx.128)

    그런 여자들 나이와 지위고하 막론하고
    도처에 엄청 많습니다.
    모대학교 버스노선..

    한 여학생이 10분 넘게 통화를 하자
    (강의 내용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운전기사님이 거 참 시끄럽네
    학교에서 뭘 배우시나 한마디 하니까
    뚝 그치더이다.
    이 여학생도 가정교육 못받아서???

  • 8.
    '23.1.16 12:26 PM (223.38.xxx.233)

    그런 천민들에게 얘기합니다.

  • 9. 유독
    '23.1.16 12:30 PM (121.162.xxx.127)

    주말에 지하철타면 큰소리로 전화하거나 대화하거나 주로 남자가 뭐라하면 끽소리도 못하고 여자가 뭐라하면 줏일듯 째려보거나 덤비거나 ㅜ ㅜ

  • 10. ..
    '23.1.16 12:48 PM (211.184.xxx.190)

    옛날에는 한마디 했다면
    요즘에는 다들 피하죠.
    미친것들은 피하는게 덜 피곤하니까요.

  • 11.
    '23.1.16 12:54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ktx에서 두시간 정도 수차례 큰소리로 통화하고
    카톡알림음을 최대 음량으로 켜고
    수백차례 울리게 하던 초고도비만남
    정말 너무 괴로웠는데
    다들 가만히 있더라구요
    저는 진심 진동으로 해달라하고싶었는데
    못했어요ㅠ
    결국 저는 내렸지만 그 옆자리 여학생이 불쌍했어요

  • 12. ......
    '23.1.16 1:15 PM (221.161.xxx.3)

    해꼬지 당할까봐서요.....

  • 13. 정신이..
    '23.1.16 1:25 PM (125.134.xxx.128)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저 산티아고길 걷고 공항에서 베낭들고 서울역 으로 오다가 옆에 미친년한테 ..
    그여자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사람
    들이 전부 조용했어요.
    누구나 한명걸려라 하는거 같았어요.

  • 14. 지난번에
    '23.1.16 1:29 PM (222.101.xxx.249)

    지하철타고 가는데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데 어떤분이 자기 시장본걸 옆자리에 턱 하고 놓고가고있는거에요. 건너편에 앉으신 어르신이 "이보시오, 사람이 앉게 해야지 왜 짐이 거기 앉아있소?" 하고 어떤분을 딱 가리켜 말했는데 그분이 첨에 이어폰 끼고 있어서 못듣다가 자기한테 하는 말인가 하고 이어폰을 뺐거든요. 그 시간이 꽤 오래걸려서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었는데.... 왠열!
    어르신이 지목한 분이 아니라 그 옆에서 계속 그 어르신이 잔소리하는걸 듣고있던 다른 사람의 짐이었어요. 아니.. 그정도 했으면 자기거면 빨리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15. song
    '23.1.16 1:43 PM (175.203.xxx.198)

    지하철이라 안타깝네요 버스 에서는 그래도 운전기사님이
    뭐라 하더라구요 진짜 듣고 있다보면 미쳐요 뭐라고 얘기
    할수도 없고...

  • 16.
    '23.1.16 1:48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 지 밖에 모르는.. 휴

  • 17. ...
    '23.1.16 2:31 PM (222.236.xxx.238)

    그럴때 바로 신고하세요.

  • 18. 어디로
    '23.1.16 8:35 PM (211.248.xxx.202)

    쿨하게 신고 좋으네요..그런데 어디로요?

  • 19. 검색했어요
    '23.1.16 8:42 PM (211.236.xxx.11) - 삭제된댓글

    1.2.3.4.5.3.7.8.호선은
    1577-1234 문자보네면 된데요

  • 20. 검색
    '23.1.16 8:43 PM (211.236.xxx.11)

    1.2.3.4.5.6.7.8.호선은 1577-1234
    로 열차고유번호 나 0 0역도착 ㅇ ㅇ 행 이런식으로 문자보네면 된데요

  • 21. ...
    '23.1.16 8:54 PM (58.141.xxx.99)

    저는 지하철에서 미친 할배봤어요.
    마스크 안쓰고 타서는 중국산 마스크 팔아먹으려는 수작이다 쓰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중국놈들 다 쫓아내야 한다고...하다 한국남자는 호구라고...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계속 큰소리 치던데요...

  • 22. 에어팟
    '23.1.16 9:30 PM (210.2.xxx.114)

    저는 그래서 에어팟 싫어요.

    사람들이 전화나 이어폰으로 통화할 때는


    그래도 전화기나 이어폰을 입에 갖다대고 손으로 가리고 말하는데

    에어팟 나온 뒤로는 자기들이 전부 무슨 연극배우라고 착각하는지

    허공에다 대고 독백을 하니까 다 들려요.

    거기다가 아무래도 에어팟을 쓰게 되면 거리가 있으니 상대방이 못 들을까봐 크게들 말하더라구요.

    에어팟 극혐 !!!

  • 23. .....
    '23.1.16 10:43 PM (175.117.xxx.126)

    요즘은 미친 넘들이 많아서..
    중딩 애들한테 담배피우지 말라고 했다가 아줌마도 뚜드려 맞는 세상이잖아요..
    무서워서 말할 수가 있나요...

  • 24. 아니..
    '23.1.17 1:28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거슬리시고 괴로우셨으면 님이 한마디 하시지..
    다른사람들이 다 착하다 가만히 있는다는 말씀은 참 이해안되네요.

    제가 수업들을때 저보고 자꾸 교수님한테 항의 하라던 친구가 있었어요.
    아니 자기가 맘에 안들면 직접 항의하면 되지
    가만히 있는 저더러 왜 항의하라 할까요??
    그쵸..
    본인은 피해 입기 싫어서 그러는 거죠.
    원글님도 그 (소위)미친년에게 한 마디 했다가 해꼬지라도 받을까 싫고 귀찮으셨잖아요.
    답답해서 내가 한마디 했다! 가 아니라
    사람들 참 착하네 아무말도 안하네~ 이러고 비꼬는 듯 올리시는 건 좀 당황스럽네요.

  • 25. ..
    '23.1.17 8:08 AM (110.9.xxx.68)

    민폐 끼치는사람들은 판단을 못하나
    공항버스 탄적이있는데
    뒤에 가족아줌씨들이 탔는데 앉자마자 지들끼리 소란스럽게하고 얘기하고 떠들길래
    첨 여행가니설렌가싶어 있었는데
    차 출발해도 시끄럽게 얘기하더라구요
    뒤돌아 조용히좀 해주세요하니 그때서야 입막음
    최소 타인이랑 좁은공간에있음 말도 조용히 소근거리며 해야하는걸 인지를 못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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