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하면 반영구만 생각했어요. 제가 고민했을 당시는 눈썹 심는 기술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것 같아요.
근데 최근에 전문의가 나와서 하는걸 들었는데. 기술이 많이 발달이 되었을까요.
애프터가 상당히 훌륭해 보이던데... 혹시 본인이나 주변에 눈썹 심은분은 안계신가요?
본 뜨는게 2시간으로 오래걸리고 심는건 40분이면 끝난대요.
눈썹은 결이나 굵기가 달라서 심는게 까다롭긴 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해서요.
저도 한번 심어볼까요? 근데 반영구를 한번이라도 했으면 생착율이 높지가 않다고는 하더라구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