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구석있겠다더니 외교까지 같이해
워낙 이력 부풀리기 달인이시라...
누가보면 국민이 마누라까지 같이 뽑은 줄...
1. ...
'23.1.16 8:35 AM (1.177.xxx.111)그것들 나오는 기사조차 읽기 싫어요.
얼굴 보면 구역질 나서.
근데 대한민국 국민들 문통때랑 다른 국민들인가요???
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치욕스럽고 어이없는 꼴을 보면서도 어쩜 그렇게 다들 조용하신지....ㅋ2. ᆢ
'23.1.16 8:38 AM (175.223.xxx.137)국기에대한 경례도 제대로 못해 우물쭈물
다른나라 국가에 혼자 경례하고 자빠졌고
너무너무 한심해요
마누라는 머리만 한바가지 부풀리고 서서 우물쭈물
https://youtu.be/SeLn2ANXGZQ3. 조용한 내조
'23.1.16 8:43 AM (76.94.xxx.132)개구라를 쳤죠..저렇게 설쳐대며 여기저기 다 쫒아다니면서 지시 내리고 있으면서
4. 부풀린 인생
'23.1.16 9:04 AM (218.39.xxx.130)얼굴.
학력.경력.재산.남자...들을 부플려서
자신의 삶으로 만들었고
그것을 한 이유가 돋보여야 할 욕구인데 어떻에 방구석에만 있겠나.
두루 두루 부풀린 것을 자랑하고 뽐네고 대접 받으려고 한 짓을 보상 받아야 하는데
처음부터 그럴거라 보인 것을
얼굴도 부풀리고 머리도 부풀리고. 두둥실 뱅기 타고 가 대접 받는 짜릿함...그럴려고 부풀린 인생이구만!!5. 공약
'23.1.16 9:22 AM (106.243.xxx.235)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발 지켜주시기를 ㅠㅠㅠㅠㅠㅠ6. 자꾸 보니까
'23.1.16 9:30 AM (118.218.xxx.85) - 삭제된댓글이뻐 보여요
7. ……
'23.1.16 9:31 AM (118.235.xxx.217)그러게오 부풀린 인생 2222222
뻥튀기 여사라고 불러야하나
조용한 내조는커녕 그 누구보다 나대네요
제발 조용히 있어 ..부끄러운건 도리도리로 충분한데 …8. ㅁㅁ
'23.1.16 11:16 AM (175.214.xxx.163)아르헨티나의 에바 페론이 롤모델인듯
남편 죽고 창녀출신 대통령으로 등극 ㅋ9. 오흘
'23.1.16 2:05 PM (207.38.xxx.76)차라리 모지리 혼자 내보낼수없다고 했으면 이해가 갔을텐데...아내의 역할이 모지리 챙겨주는일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