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백 안사는 이유
옷 신발도 명품은 아니더라도 왠만큼 입어야
명품백이 살아요
옷한벌 신발은 다해서 이십만원도 안하는데
가방만 오백이라 ㅋ
솔직히 웃겨요
그래서 안사요 풀착장할 돈 없어요
1. 음
'23.1.16 3:5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렇지도 않아요. 다른 것들 생각말고 사고싶으면 사세요. 명품이 뭐라고 살고 말고인가요.
2. ...
'23.1.16 4:00 AM (118.37.xxx.38)명품백을 안사는 이유는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거죠...돈이 없어서.
네...저는 그렇습니다.3. 원글
'23.1.16 4:04 AM (221.160.xxx.189)최소 상의50 하의50
신발은 100 투자해야
명품도 살아요
그런데 매일 똑같은 옷만 입을수 없고
우리나라 사계절 돈 좀 들어요4. 글쎄요
'23.1.16 4:18 AM (76.94.xxx.132)후디에 청바지 그리고 스니커즈 신고 샤넬 크로스로 매고 다녀도 이쁘던데요..
꼭 정장 등에 어울리는 명품만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면 너무 과하고 촌시렵기도 하더라는..5. 음
'23.1.16 4:20 AM (59.4.xxx.50) - 삭제된댓글저는 돈 있는데 안사요.
옷도 싼거 입는건 아닌데
굳이 명품백 안필요해요.
통장잔액 천단위 있고 월 천 이상벌지만
그까짓 백이 뭐라고 실용적이지도 않은걸6. ㅇㅇ
'23.1.16 4:20 AM (211.51.xxx.118)전 오히려 돈이 무한정 많으면 명품을 안살거 같음
있어보이려고 사는건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명품이 아니라 그냥 내 맘에 드는 이쁜걸 살거같음7. 정신승리
'23.1.16 4:35 AM (124.61.xxx.72)명품백을 안사는 이유는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거죠...돈이 없어서.
네...저는 그렇습니다.
————————————————————————-
이게 정답임
집 얼마짜리에 살아도 안사요, 실용적인 거 따져서 안사요.
전문직인데 안사요. 염병한다 ㅎㅎ
안사는 게 아니라 못 사는 거8. 윗님아
'23.1.16 4:46 AM (217.149.xxx.23)님처럼 명품에만 목숨거는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고
살 수 있어도 안사는 사람도 있어요.
돈 없는 사람도 사는게 명품인데 뭔 정신승리? ㅎㅎ.9. 그런대
'23.1.16 4:51 AM (211.206.xxx.191)외굿도 명품이라고 하나요?
그냥 고가의 물품을 명품이라 하는건지
머캣팅으로 명품이라 하는건지...
꼭 돈이 없어서 못 사는건 아나죠.
구매 의욕이 나야 사는거지.
몇 십억 있어도 안 사는 사람은 안 사요.10. 정신승리
'23.1.16 4:52 AM (124.61.xxx.72)왜 명품 사는 사람들=돈 없고, 빚 내서 산다
라고 생각하죠?
물론 그런 허영이들도 있는데요.
진짜 잘 사는 사람들도 조용히 명품 잘 사요.
살 수 있어도 안사는 사람들? ㅎ
진짜 부자들은요. 할 거 다~ 하고, 명품도 다~ 삽니다.
살 수 있어도 안사는 사람? 몇 백억, 몇 천억 자산가? ㅎㅎ11. 쿠쿠
'23.1.16 5:32 AM (118.32.xxx.137)후디 청바지 스니커즈에 샤넬이 이상하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옷은 낡고 허름(?) 한데 가방만 사오백짜리
옷에 비해 가방이 튀는 여자들이 많은 게 사실이죠
백화점 가면 많이 보입니다12. 무슨요
'23.1.16 5:37 AM (1.227.xxx.55)옷 10만원짜리 입고 5백만원짜리 가방 들어도 하나도 안 웃겨요.
그걸 웃기다고 보는 시각이 정말 웃기네요.
옷은 옷, 가방은 가방.
뭐든 좋으면 그만이죠.13. 저도요
'23.1.16 6:17 AM (124.54.xxx.35)옷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사는 집 직업 자산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수준이 다 가방과 급이 맞아야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월 몇 백 벌며 전세대출금 또는 아파트 대출금 갚아가면서 샤넬백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엔 다 갖춰져야 의미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한국에 유행중인 샤넬백 몽클레어 패딩이 내 눈엔 안예쁜 걸 어쩌겠어요.
어차피 내 수준에 500정도 사치를 부리고 싶다면 가방보다는 여행에 혹은 가구나 가전에 쓰고싶은 사람도 있는 거니까요14. dd
'23.1.16 6:46 AM (211.207.xxx.223)전 그냥 돈이 아깝던데
자동차는 안전과 관련되서..뭐 좋은차 이해되는데
명품백이나 명품보다
금붙이 모으는걸 더 좋아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15. 거품 브랜딩
'23.1.16 6:50 AM (58.126.xxx.131)브랜딩이란 이름으로 원가 대비 얼마나 거품 붙여 파는 지 알기에 안 사요
디자인에 특별히 이쁘면 모를까... 그닥 마음에 들지도 않구요
그 명품브랜드 로고 떼고도 사고 싶은 건가 보세요
저는 아니던데요..16. ..
'23.1.16 7:06 AM (210.123.xxx.252)명품 이런거 떠나서 예뻐서 사요..
옷도 홈쇼핑도 사고 백화점에서도 사고~예쁘고 내 기준에 만족하면 사지 풀 장착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전 꼬꼬마 어릴 때부터 가방에만 관심있는 많아서 다양하게 많이 사봤는데요, 명품 디자인의 한끗차이 다름이 저에겐 돈을 더 지불하고 살 만한 가치가 느껴져요..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그 정도 누릴 수 있는 능력있으면 사는거지, 누구 보여주기위해서 구입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명품사면 골빈여자, 환경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는 시선은 좀 아쉽네요.
일반 생활로 치면 환경사랑도, 사회랑도 실천하려 노력하며 삽니다.17. ㆍ
'23.1.16 7:08 AM (39.7.xxx.83) - 삭제된댓글내가 돈이 많으면
평생 쫄바지에 검정티셔츠만 입을 거 같음
신발은 편한 운동화만
가방은 천가방
그리고 집에는 최소한의 물건만18. ...
'23.1.16 7:16 AM (211.177.xxx.23)일부러 험하게 쓰는 게 아닌데 걸어다니고 공원 야외가서 그런지, 부드러운 양가죽 선호해서 그런지 신발이고 가방이고 6개월,길어야 1년 갑니다. 모서리 닳고 뒷굽 찢어지고.. 그거 감당 안되니 못 사는 거죠? 자산이 천억 넘어가면 구매하려나요.
19. ..
'23.1.16 7:22 AM (58.227.xxx.143)안사는게 아니고 못사는거 맞음
인기있는거는 대기걸어도 구경도 못하고
기다리다가 포기하게됨20. ㅎㅎ
'23.1.16 7:29 A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예전에 어떤엄마 생각나네요
백화점 갈때 메이크업 헤어 옷 다 신경써서 가야 한다고
안꾸미고 가는 사람 흉보던데
정작 백화점 밥먹듯 가는 사람은 대충 하고 가거든요
백화점 가는게 연중행사가 아니라 일상이니까요
흉보는 그 엄마야말로 백화점 다닐 형편이 아닌가 싶었어요
명품백이 뭐라고
그거 들고 다닌다고 비싼옷 무조건 풀장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맘에 들고 돈 있으면 사는거지요
돈없어서 못사는게 정답이죠21. .....
'23.1.16 7:31 AM (116.120.xxx.216)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러거겠죠. 연봉 10억이고 만나는 사람들 다 명품 휘감는 사람이면 그 사람도 써야하는거겠고 연봉 3억이라도 만나는 사람들이 아무도 명품 안하고 그런 곳이면 필요없는거고. 내눈에 예쁘면 연봉 5천이라도 사는거고 .. 그런거죠.
22. ㅎㅎ
'23.1.16 7:31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아니 근데 돈이 많으면 명품도 사죠
그냥 가방중 하나인데 마음에 들면 사지 뭐 가성비, 가심비를 왜 따짐? ㅋㅋㅋㅋ23. 미레미레
'23.1.16 7:34 AM (220.72.xxx.116)하이고 풀장착 하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24. 그러게요
'23.1.16 7:41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제 생각에도 돈이 없으니 살 수가 없고..그렇다보니 관심도 안가져서 뭐가 명품인지도 몰라요.
그런데 뉴스에는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명품을 사고, 들고다닌다 하니 신기해요. 그 비싼걸 살 능력들이 되는건가? 궁금하고요...
한국인 평균임금이 아직도 2백만원대라는데...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빚내서 사는건가요?25. 118 님
'23.1.16 7:46 AM (76.94.xxx.132)그건 님 생각이고 이 원글이 댓글에다가 쓴 걸 읽고나 따지세요.
최소 상의50 하의50
신발은 100 투자해야
명품도 살아요
이렇게 써놨쟎아요.26. ..
'23.1.16 7:47 AM (59.14.xxx.159) - 삭제된댓글명품이아니라 고가품!
옷 10만원짜리 입고 5백만원짜리 가방 들어도 하나도 안 웃겨요.
그걸 웃기다고 보는 시각이 정말 웃기네요.
전 웃긴데요?
보세입고 가방만 고가품이 더 웃기죠.
가방이 고가품이라고 걸친 싸구려가 고가품이 되나요?
고가품 사는거 있어보이려고 사는거잖아요.
진짜 있는사람들은 티안내려 한다지만 소비처가 다를테니
열외하고 말이죠.
우리나라 상층이 얼마ㄴ27. ..
'23.1.16 7:48 AM (59.14.xxx.159)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상류층이 얼마나 된다고 그 많은 고가품이 팔리겠나요?
허영에 쩌들어 너도나도 가방하나 사고싶다.
그게 10만원어어도 사고 싶을까요?
그저 비싸니 사고싶은거죠.28. 솔직히
'23.1.16 7:52 AM (117.111.xxx.119)명품 가방 비싼 차타고 옷, 신발도 다 갖추고
누가 봐도 재력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소비품이지 지하철 타고
누가 봐도 서민인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드는 명품 가방은 짝퉁으로 밖에 안보여요.
명품 든다고 다 부자로 안보이고 오히려
진짜라면 없는 형편 든 허영심 많은 사람으로
보이거나 진짜라도 짝퉁으로 생각할걸요.
부유하게 봐주거나 내가 돋보이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예요.29. gg
'23.1.16 8:10 AM (210.217.xxx.103)근데 여기는 안 산다 , 관심없다 하는데
제 주변은 다들 속물들인지 일잘러, 잘나가는 전문직, 이런 여성들 다들 비싼 가방 비싼 신발 신어요.30. ..
'23.1.16 8:19 AM (125.186.xxx.181)참 많으 수가 진짜같은 가짜 들고 가짜같은 진짜 들고 다닙디다. ㅎㅎㅎ
31. ㅓㅓ
'23.1.16 8:35 AM (223.62.xxx.223)돈 많은데 안 사요.
32. ㅎ
'23.1.16 8:47 AM (222.236.xxx.112)럭셔리블로그 처음 나오고 할때 옷은 보세 입으면서 가방만 명품들고 럭셔리블로거인척 하고 싶었던 사람들 많았잖아요. 전 그거 웃겼어요.
33. ㅇㅇ
'23.1.16 9:27 AM (223.38.xxx.254)돈이 많으면 산다 돈없어서 못사는거다
이게 맞는말은 아니죠
월천이 수입인 사람도
온전히 그걸 내가 다 쓸수 있는 돈이라는 전제하에
누군가는 명품사고 누구는 그 돈으로 딴걸 하잖아요34. 돈은 한정적이고
'23.1.16 9:48 AM (218.49.xxx.53)명품도 유행을 타서 몇년지나면 구식이 되어버려요.
돈을 떠나서 사고싶으면 살 수 있지만
돈아까웠어요 저렇게 유행타는 비실용적인 아이템..
당근에 헐값으로 팔고 나니 저랑은 맞지 않다 생각되었어요.35. ...
'23.1.16 9:51 AM (223.38.xxx.81)명품으로 풀장착 안해도 살아요.
청바지에 샤넬도 매는데 무슨..
싸구려 원단에 보세티 팍팍 나는 옷 말구요. 일반 백화점 브랜드 옷만 입어도되요.36. 솔직히
'23.1.16 10:21 AM (211.36.xxx.17)옷은 세상 촌스럽고 싼티 입고 다니는데 명품 들고 다니는 회사 동료보면 그 가방조차 가짜로 보이고 머리도 옷도 저래 구질구질한데 불가리 반지며 명품 가방 카드 할부 엄청 무리했겠다 싶어서 많이 웃기긴해요
발란스가 왜 있겠어요? 옷이고 가방이고 전체 스타일이 조화로와야 시너지 효과가 나죠
솔직히 옷 센스입게 잘 입고 날씬하면 가짜 들어도 진짜처럼 보여요..근데 다 촌빨 날리는데 가방만 명품이라 그 가방 가짜로 보여요-.-37. 그럼
'23.1.16 10:23 A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그렇게 사세요
남에게 어필하려 애쓰지 말고요38. ..
'23.1.16 10:38 A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명품 가방 비싼 차타고 옷, 신발도 다 갖추고
누가 봐도 재력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소비품이지 지하철 타고
누가 봐도 서민인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드는 명품 가방은 짝퉁으로 밖에 안보여요.
명품 든다고 다 부자로 안보이고 오히려
진짜라면 없는 형편 든 허영심 많은 사람으로
보이거나 진짜라도 짝퉁으로 생각할걸요.
부유하게 봐주거나 내가 돋보이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예요.
2222239. 에휴
'23.1.16 10:49 AM (223.38.xxx.97) - 삭제된댓글뭘 또 짝퉁으로 봐요 그냥 가방 샀나부다 하지 ㅋㅋ
머릿속으로 너가 그거 들어봐야 짝퉁으로 보이거든? 생각하는게 더 관심 많아 보이네요 ㅋㅋ
빚지고 사는거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합시다
아 전 명품 없어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29372 | 본인 운전.운동중에만 전화하는 친구 32 | .. | 2023/01/16 | 5,837 |
1429371 | 아침엔 82들어오지 말아야지 2 | ... | 2023/01/16 | 2,151 |
1429370 | 명신이 머리....너무 기괴하네여 56 | 서울접대 | 2023/01/16 | 21,495 |
1429369 | 방구석있겠다더니 외교까지 같이해 8 | ㆍㆍ | 2023/01/16 | 1,361 |
1429368 | 강건이지 ㅠㅠ 12 | 맞춤법 | 2023/01/16 | 2,077 |
1429367 | 35년된 로렉스 14 | 궁금이 | 2023/01/16 | 4,323 |
1429366 | 중2아들 성장통일까요?? 5 | 궁금이 | 2023/01/16 | 1,609 |
1429365 | 왜 병원은 가면서 약은 안드실까요? 10 | 뱃살여왕 | 2023/01/16 | 2,030 |
1429364 | 글 보다가요 명품 질문 13 | 질문 | 2023/01/16 | 2,735 |
1429363 | 대학교 입학식에 꽃다발 가져가시나요? 10 | .. | 2023/01/16 | 3,047 |
1429362 | 모임 많으세요? 6 | ㅜ | 2023/01/16 | 2,358 |
1429361 | 어제 무친 시금치 나물 도시락 반찬 해도 되나요? 3 | ㅇㅇ | 2023/01/16 | 1,498 |
1429360 | 이재명과 쌍방울엮기도 실패한듯해요 30 | ㄱㄴ | 2023/01/16 | 3,953 |
1429359 | 주69시간 일하라는 나라에서 출생률이요? 19 | ㅇ.ㅇ | 2023/01/16 | 2,242 |
1429358 | 무리에서 유독 한 아이와 트러블이 나는 경우면 26 | 아침 | 2023/01/16 | 3,417 |
1429357 | 지구온난화로 인류는 과연 몇년 더 이런 풍족함을 누릴까요 6 | 돈룩업 | 2023/01/16 | 1,872 |
1429356 | 권독가 문재인 “책은 민주주의를 의미합니다”…그의 ‘인생책’은?.. 1 | ㅇㅇ | 2023/01/16 | 888 |
1429355 | 오징어먹물 염색 어떤가요 2 | 화이트스노우.. | 2023/01/16 | 1,180 |
1429354 | 쥴리는 사는것이 행복할것 같아요 19 | 쩝 | 2023/01/16 | 5,229 |
1429353 | 뉴스공장 백스테이지 1 | ㄱㅂㅅ | 2023/01/16 | 1,133 |
1429352 | 나쁜일이 생길때 차라리 지금 이런일이 생겨서 다행이다 하는 마음.. 4 | ..... | 2023/01/16 | 1,690 |
1429351 | 장관 대통령 회의에 명신이가 떡 46 | 00 | 2023/01/16 | 13,998 |
1429350 | 구글 미트 녹음 | 제니스 | 2023/01/16 | 464 |
1429349 | 예솔이 착한거 이상해요 5 | 글로리 | 2023/01/16 | 5,339 |
1429348 | 엔화 조금있는거 어디서 환전해야하나요 3 | 엔 | 2023/01/16 |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