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는 아들아!

인천 조회수 : 5,444
작성일 : 2023-01-16 02:21:39
꿈이라면 어서 깨었으면 좋겠다.

산다는것은 무엇이고 죽는다는것은 무엇인가?

자식을 지켜주지 못한죄.

자식의 방패막이가 되지 못한

무능한 엄마.

내가 안고가야하는 형벌이라면

죽을힘을 다해 견디어 보련다.

명이야!

미안하다. 너희 고통과 외로움을

알지못하고 떠나보낸후

엄마는 피눈물을 흘리며 애간장이 녹아내린다.

사랑하는 아들아!

못난엄마 용서하고

그곳에서는 편안하기를 바란다.

그동안 너의 존재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했다.

고맙고 사랑한다.

못난엄마 용서해라.
IP : 211.214.xxx.3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ㅠㅠ
    '23.1.16 2:29 AM (211.176.xxx.180)

    토닥토닥....

  • 2. ㅜㅜ
    '23.1.16 2:30 AM (223.38.xxx.251)

    무슨 사연이신지는 모르지만
    위로 드립니다

  • 3. ...
    '23.1.16 2:35 AM (118.37.xxx.38)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함께 할게요.

  • 4. ..
    '23.1.16 2:42 AM (86.190.xxx.27)

    얼마나 아프실지 얼마나 괴로우실지 감히 제가 알 수 없지만.. 떠나간 아이 생각해서라도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5. ...
    '23.1.16 2:49 AM (211.214.xxx.37)

    아들보낸지 보름입니다.
    식구들 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견디고있는데 숨이 막히는것처럼
    많이 아프네요.
    이곳에서라도 이야기하니 숨이 쉬어지네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6. ㅡㅡ
    '23.1.16 3:00 AM (1.222.xxx.103)

    그 슬픔을 차마 가늠할수 없네요.
    아드님 좋은 곳에서 영면하길 기도드립니다.

  • 7. ㅇㅇ
    '23.1.16 3:04 AM (121.148.xxx.175)

    그저 함께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ㅠㅠ

  • 8. ㅇㅇ
    '23.1.16 3:09 AM (14.39.xxx.225)

    아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아드님 편안한 안식을 얻으시길 그리고 어머니 세월감에 따라 조금이라도 이 슬픔이 무뎌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디 힘 내셔요

  • 9. ...
    '23.1.16 3:16 AM (118.37.xxx.38)

    아들 보낸지 보름이라는 말씀에
    가슴이 꽉 막히네요.
    아~어떻게 견디실까요...ㅠㅠ
    무슨 말로 위로 드릴 말이 없네요.
    아드님은 고통 없고 슬픔 없는 곳으로 가서 평안히 있을겁니다.
    부디 건강 돌보시고 평안을 되찾으세요.

  • 10. ..
    '23.1.16 3:49 AM (222.120.xxx.177)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시간이 흐르는대로 조금씩 힘내어 살아가시길

  • 11. wizzy
    '23.1.16 3:58 AM (86.144.xxx.71)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 12. 어머니
    '23.1.16 4:05 AM (110.11.xxx.252)

    힘내세요ㅠ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 13. ..
    '23.1.16 5:12 AM (112.152.xxx.177)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 14. 하...
    '23.1.16 5:41 AM (1.227.xxx.55)

    억장이 무너지네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원글님 마음으로 깊이 안아 드립니다. ㅠㅠ

  • 15. ㅁㅇㅁㅁ
    '23.1.16 6:39 AM (125.178.xxx.53)

    안아드려요......토닥토닥...

  • 16. 여기서
    '23.1.16 6:52 AM (14.54.xxx.15)

    맘껏 우세요.
    마음으로 눈물 닦아 드릴께요...
    아드님,
    고통 없는 곳에서 엄마 지켜 보고 있을 거예요. 토닥토닥...

  • 17. ...
    '23.1.16 7:10 AM (210.123.xxx.252)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도 교통이 덜 해지기를 빌어요.
    토닥토닥...

  • 18. ㅇㅈ
    '23.1.16 7:19 AM (1.237.xxx.23)

    가슴이 쿵쿵 요동치네요.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 19. ....
    '23.1.16 7:19 AM (211.177.xxx.23)

    어머니 마음을 다해 위로드립니다...
    아드님 이제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 20.
    '23.1.16 7:19 AM (1.238.xxx.15)

    아이고 얼마나 아프실까
    그냥 소리내서 우세요 그래야 마음의 병 안생깁니다
    아드님도 어머니가 건강하길 바랄꺼예요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 21. ㆍㆍ
    '23.1.16 7:31 AM (218.55.xxx.31)

    가슴에 남기지 마시고 실컷 우세요.
    맘껏 슬퍼하지 못함이 또 응어리되어
    힘들게 할지도요.
    토닥토닥.안아드립니다.

  • 22. 어디 산 속에
    '23.1.16 7:36 AM (211.247.xxx.86)

    가서라도 땅을 치고 통곡하세요
    울기라도 실컷해야지 어떻게 견디겠어요
    자식 속까지 속속들이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그냥 아드님에게 이 세상이 안 맞았구나 생각하세요 그 곳에서 평안하길 빕니다

  • 23. 삼가
    '23.1.16 7:44 AM (112.165.xxx.182)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요…
    그렇지만 그냥 울어야 조금이라도 견딜수 있으세요. 최근에 아들 보낸 지인도 걷다가도 밥먹다가도 말하다가도 울었는데
    6개월 지난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어요. 우는게 도움이 되셨대요. 꾹 참았던 남편분은 병이 오더라구요.
    잘 견디시길 기도합니다.

  • 24. ㅇㅇㅇ
    '23.1.16 7:50 AM (120.142.xxx.17)

    살아가면서 가장 부딪히기 힘든 일이 그런 일이 아닐까 싶은데... 얼마나 원글님 애가 끓으실까.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슬플 땐 슬픔을 털어낼 수 있도록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속 시원하게 우시고 소리 지르고 통곡하세요. 그래야 병나지 않아요. 시간이 해결해주진 않지만 조금 무디게는 할거예요. ㅜ.ㅜ
    원글님 몸을 아끼셔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23.1.16 8:23 AM (112.150.xxx.31)

    위로가 안되겠지만
    너무 참지마시고
    슬퍼하세요.
    아드님을 위해서 원글님을 위해서

    제가 믿는신에게 아드님과 원글님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 26. ...........
    '23.1.16 9:03 AM (211.109.xxx.231)

    참지 말고 우세요. 괜찮습니다. 저도 같이 울어 드릴게요.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27. ....
    '23.1.16 9:16 AM (211.58.xxx.5)

    저도 같이 울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드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 마음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지만..그래도 같이 우는 사람들 있으니..
    조금이라도 힘내시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바랄게요

  • 28. ..
    '23.1.16 9:38 AM (223.62.xxx.163)

    상상할수 없는 슬픔을 감히 어떻게 위로라는 걸 할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일면식도 없는 원글님의 심정을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위로드리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주 행복하고 즐겁게 웃으며
    다시만날 엄마를 반겨줄겁니다.
    부디 힘내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ㅇㅇ
    '23.1.16 9:43 AM (116.41.xxx.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30. nnnn
    '23.1.16 12:06 PM (110.12.xxx.129)

    얼마나 힘드실지요.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내세요.

  • 31. qqq
    '23.1.16 12:59 PM (183.102.xxx.89)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는게 사는것같지않고 숨을 쉬는것도 너무 힘드실거 압니다. 그래도 남은 가족을 생각하셔서 굳건히 버텨주세요. 힘내세요

  • 32. 들들맘
    '23.1.16 4:07 PM (210.99.xxx.34)

    자식을 잃은슬픔은 눈이 멀 정도로 아프다라는
    사자성어(상명지통)이 있습니다.

    어머님의 애끓는 심정이 글에 묻어나
    가슴이 저려옵니다.

    비록 아드님은 먼저 갔지만
    어머님 건강 챙기셔서
    아드님 몫까지 성실히 사시고
    추후 행복한 표정으로 아드님
    만나실겁니다.

    건가하세요.

  • 33. 인천
    '23.1.25 2:50 PM (211.214.xxx.37)

    함께하여주시어 고맙습니다.
    남은 가족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가슴만 쥐어 짭니다.
    견디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835 사장남천동 아시나요 1 요즘최고웃겨.. 2023/01/16 2,410
1417834 무선청소기(엘지코드제로) 살려고 하는데..물걸레 기능이 있는게 .. 7 00 2023/01/16 1,526
1417833 운전석 앞유리에 손자국이 있는데 9 ,,,, 2023/01/16 2,188
1417832 아이패드 용도 5 ..... 2023/01/16 1,016
1417831 근데 김건희씨는 왜 자꾸 순방을 같이 가나요? 21 스마일223.. 2023/01/16 4,479
1417830 다음 언젠가 만원의 행복 할때는 꼭 참여해보세요 4 유지니맘 2023/01/16 1,212
1417829 시어머니 70이 넘으시니 힘들다고 제사를 미사로 7 2023/01/16 4,345
1417828 긴머리 커트는 몇개월에 미용실 가는건가요? 7 ..... 2023/01/16 2,366
1417827 나경원은 외모도 외모인데 29 ㅇㅇ 2023/01/16 8,626
1417826 미우새가 시청률이 정말 높네요 14 리강아쥐 2023/01/16 4,650
1417825 시어머니랑 부부 같다는글 24 ... 2023/01/16 5,394
1417824 바이든 날리면 외교부 mbc소송건거 아세요 11 2023/01/16 1,534
1417823 절편이 맛있어지는 날(나이)이 오다니... 14 와... 2023/01/16 2,711
1417822 제사한번 안지내본 시누가 시모제사를 지내자는데요 33 ㅇㅇ 2023/01/16 5,890
1417821 집게핀 꽂지말고 단정하게 묶을순 없나요? 9 ㄱㅎ 2023/01/16 2,599
1417820 대장동 최근 소식: 박영수 140억, 곽상도 80억 30 따끈따끈 동.. 2023/01/16 2,738
1417819 구로고대병원이나 이대목동병원 같은 곳은 별로인가요? 9 ... 2023/01/16 2,510
1417818 도브 탈모 핑크 센서티브 효과 비슷해요 ? 1 00 2023/01/16 1,113
1417817 요즘 시판용 과자, 빵 간식 뭐 드시나요 6 ,, 2023/01/16 2,266
1417816 향초 녹일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10 -- 2023/01/16 789
1417815 미국 생활 만족하는 경우는 대부분 13 ㅇㅇ 2023/01/16 5,890
1417814 생리직전 증상들(몸살/소화불량...) 2 48세 2023/01/16 1,694
1417813 경기 서남부 쪽에서 1시간 이내로 드라이브 겸 바람 쐴 만한 곳.. 1 ㅇㅇ 2023/01/16 962
1417812 아이가 답지 베낄때 어떻게 하시나요?? 48 속터져 2023/01/16 4,936
1417811 알뜰하다고 칭찬해야하는지 에휴 2023/01/16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