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상에 대처하는 호구탈출법
82님들의 댓글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제가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댓글보고
무릎을 쳤습니다
그럼 어떻게 호구탈출할까 검색하다
찾았는데 좋은것같아 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thedyo/222831519050
1. 엉엉
'23.1.16 1:03 AM (220.118.xxx.115)2. 엉엉
'23.1.16 1:04 AM (220.118.xxx.115)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84084
이건 제 증상입니다
비슷하신분들 도움되시길요3. 음
'23.1.16 1:09 AM (125.191.xxx.200)인간관계도 내가 경험한것에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충분히 받고 자란 사람이 남에게도 잘 주고 받지만
빼앗긴 환경에 익숙한 사람은 오히려 주기보단 뺏어오려는게 강한듯 해요.
처음부터 경계하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주다보면
사실 주변에도 인식이 주는 사람으로 만 되는것 같더라고요 ㅎ4. 내가 호구인지
'23.1.16 1:24 AM (123.199.xxx.114)인식이 중요해요.
5. 엉엉
'23.1.16 1:30 AM (220.118.xxx.115)저 50 다돼서야 제가 호구인줄 알았네요ㅜ
6. 그렇군
'23.1.16 1:38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미스터션샤인 대사중에
'그 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면 니가 바로 그 호구다' 라고 했던 대사가 떠오르네요.
정확한진 모르겠지만요.7. …
'23.1.16 1:46 AM (125.191.xxx.200)제 지인도 제가 봤을때 호구인데..
그냥 모른척하는건지.. 진짜 모른건지 하거든요..
근데 좀 어쩔땐 진짜모르는 것 같은 ㅎ8. ...
'23.1.16 2:06 AM (218.49.xxx.92)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저 부분이 고민이었는데 giver가 되는 걸 멈추고 matcher가 되라니까 무슨 말인지 확 와닿네요. 전 계속 가치있는 행동(선의의 행동)을 하려다가 보니까 항상 어려웠던 거 같아요
9. ㅇㅇ
'23.1.16 2:35 AM (223.62.xxx.11)호구 탈출 giver의 생존전략.
원글님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114.201님 댓글도 뼈 맞았네요
하나하나 연습해야겠어요10. bb
'23.1.16 2:55 AM (121.156.xxx.193)원글님 예전에 쓰신 글 봤는데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아이 친구 엄마들 중에 그런 사람 꼭 있는 듯 해요.
그런 진상들은 꼭 착해보이는 사람한테만 골라서 그래요.
징글징글 하죠.11. 여기
'23.1.16 7:03 AM (222.109.xxx.125)호구도 저장하며 정독해서 탈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12. ...
'23.1.16 7:15 AM (175.209.xxx.111)내게 없는 사랑을 박박 긁어서 나눠줄 순 없죠.
기쁘지 않으면 그만두셔야 합니다.13. ㅇㅇ
'23.1.16 7:29 AM (221.158.xxx.93) - 삭제된댓글좋은 글이네요 저장합니다
14. 진짜
'23.1.16 8:22 AM (218.55.xxx.31)좋은게 좋은거라 맞춰줬더니
생각이 없는줄아나
어느새 호구되어 있는 경우 있더라고요.
현명한 기버가 되어야겠습니다.15. : :
'23.1.16 10:17 AM (106.102.xxx.167)저도호구 탈출법 필요합니다
16. 오
'23.1.16 10:38 AM (59.16.xxx.46)글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