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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 중에서 정말 잘생긴 사람 본적 있나요?

.. 조회수 : 5,953
작성일 : 2023-01-16 00:26:17
저는 한 십여년전에 동대문상가에서 어느 지게꾼을 봤는데
완전 고수+장동건+원빈 섞어 놓은 거 보다 더 잘생긴 청년이었어요.
무표정한 표정이 무슨 영화 찍는줄 알았다니까요
연예인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였는데 왜 지게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갑자기 그 잘생긴 청년이 생각 나네요.

IP : 218.55.xxx.12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6 12:27 AM (175.209.xxx.172)

    김도명 농구 심판요.

  • 2. 30년전
    '23.1.16 12:29 AM (61.82.xxx.212)

    강릉 갔다가 버스 운전사가 잘생겨서 놀랬어요. 20대 초반쯤 보였는데 탤런트해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학교선배는 그당시에 중국 어딘가 갔는데 택시 운전사가 주윤발 같았다고

  • 3. ㅇㅇ
    '23.1.16 12:29 AM (123.111.xxx.211)

    저도 돈까스집에서 일하는 아줌마 비쥬얼 쇼크였는데 왜 그러고 사는 지 모르겠더라구요 주변에서 자기 이쁜 거 얘기 안해줬을까요? 연예인은 끼가 없어 안했더라도 충분히 돈 많은 남자 골라서 시집 갈 수 있었을텐데요

  • 4. 몇 해 전
    '23.1.16 12:29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누구탐지하러 온 사람, 헉했어요.
    아무나 잘 생겼다고 생각 안 하는 편인데,
    그냥 그 사람은 헉.. 이런..

  • 5.
    '23.1.16 12:29 AM (220.117.xxx.26)

    Pt 헬스 트레이너
    얼굴은 해품달에 나오는 누구 닮고
    몸은 식스팩
    하지만 여성 회원은 안받아요
    수많은 스캔들에 지친건지 남성만 딱

  • 6. 김치냉장고
    '23.1.16 12:31 AM (123.199.xxx.114)

    배송온 남자랑 울산 시내버스에서 조뭐시기 닮은 남자

    인생에 세번 본 미남이었어요.

  • 7. 학교
    '23.1.16 12:33 A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어머니회모임요
    정말 얼굴 뼈대 키 연예인보다 나았는데
    알고보니 지방에서 취업의뢰하러 왔다가 처음 간 회사에서 찍혀서 결혼...
    나중에 남편 일 안풀려서 이상한 찻집 하더라구요
    근데 엄마 모임와도 자기돈 안내는 특징이 있었어요

  • 8. mm
    '23.1.16 12:34 AM (115.23.xxx.157)

    저는 내담자로 온 학생과 제 아들이요~^^

  • 9.
    '23.1.16 12:36 AM (122.37.xxx.54) - 삭제된댓글

    우리과 선배언니요
    근데 성형해서 미워지고

    드라마 음악피디랑결혼.

  • 10. 위 음님
    '23.1.16 12:36 AM (175.126.xxx.78)

    트레이너 여성 안 받는다니 더 괜찮은 사람 같아요.

  • 11. ...
    '23.1.16 12:40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해인사 가는 산길에 훤칠하고 포스가 넘치는 스님이
    친구랑 헉, 하고 뒤돌아 봤다는.
    직장에서 수트 핏 좋고 선하게 잘 생긴 사람이
    일 머리 없고 답답하니 매력이 빵점으로.

  • 12. 코엑스
    '23.1.16 12:44 AM (220.117.xxx.61)

    코엑스쪽에서 뒤차가 내차 좀 받았는데
    내려보니 신성우삘
    어버버하고 보낸 기억이 ㅎㅎㅎ

  • 13. ㅋㅋㅋ
    '23.1.16 12:47 AM (121.155.xxx.24)

    제 남동생이요 ㅡㅡ

  • 14. 조한선
    '23.1.16 12:47 AM (123.199.xxx.114)

    닮아서 오.

  • 15. .....
    '23.1.16 12:48 AM (211.36.xxx.4)

    한번도 본적 없어요..
    보고 싶네요

  • 16. ..
    '23.1.16 12:52 AM (222.236.xxx.238)

    헛 저도 엘지 냉장고 설치해주러 오신 기사님요. 넘 잘 생겼었어요~~

  • 17. 독일
    '23.1.16 12:55 A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거래처 직원
    주드로 닮아서 미팅 할 때 마다 설레요.

  • 18. 남자들이
    '23.1.16 12:56 AM (123.199.xxx.114)

    미인보고 얼굴빨개지고 심장뛰듯이
    여자도 잘생긴 남자보니 심장뛰고 얼굴빨개지면서 어버버 벙어리 되더만요.

    세상은 미인 미남에게 친절하다는 말 공감합니다.

  • 19. ㅇㅇ
    '23.1.16 12:58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30년전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에 자주가던 여의도 카페에
    서빙하던 청년
    너무 잘생겨서 당시 남친이던 남편에게
    저사람 너무 잘생겼지 했죠
    남편도 그래 진짜 잘생겼다고 인정
    키까지 훤칠해서 보는 눈을 즐겁게 했었어요

  • 20. ....
    '23.1.16 1:01 AM (223.38.xxx.199)

    저희 회사 홈페이지 협력업체 직원분 기억에 남아요.

    일반인 잘생긴 사람 보려면 백화점 향수시향 알바들도 모델학과나 그런데서 많이 데려온대요.
    최근 화장품 팝업이벤트 갔는데 진짜 열명 넘는 젊은직원들이 다들 훈훈하더라고요..

  • 21.
    '23.1.16 1:12 AM (14.54.xxx.136)

    사촌오빠 부인이요.
    어릴 때 명절마다 봤는데 이영애 같아요.
    백옥같이 흰피부과 작은얼굴 오똑한코 갈색눈 누가봐도 액자속 유럽왕실가 공주처럼 생겼어요.
    지금 할머니인데도 곱죠.
    피부가 얇아 주름은 많아지셨어요.

    또한사람은 서울대 피부과교수.
    진짜 와!!!
    사촌오빠 부인이후 그렇게 하얗고 이쁜 피부 처음 봤네요.
    그 언니와 다른점은 더 눈이 크고 까맸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원래 유명했더라구요 ㅎ

  • 22. 신정원교수
    '23.1.16 2:22 AM (217.149.xxx.23)

    이쁘죠.

  • 23. ㅇㅇ
    '23.1.16 5:28 AM (96.55.xxx.141)

    네 일하러 갔을때 온 알바생ㅋ
    진짜 키크고 잘 생겼는데 백치미가 있어서 슬펐어요......

  • 24.
    '23.1.16 5:56 AM (98.225.xxx.50)

    그럼요
    살면서 본 사람 중 제일 잘생기고 예쁜 남녀는 모두 일반인이었어요.
    정말 넋놓고 바라보게 만들던 ㅋ

  • 25. ㅇㅇ
    '23.1.16 7:03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제 초등친구 엄마는 임청하 같이 생기셨고 아빤 주윤발 처럼 생기셨어요 웃는 모습이 특히나 주윤발이랑 너무나 비슷
    두분 그 옛날 80년도초 세계일주 다니시고 멋지게 사셨는데...그때 우리나라가 해외여행이 자유가 아니었을거예요 아마
    친정집 라인에 모호텔 회장부인이신데 저희엄마랑 언니동생하는 사이이신데 이영애랑 비슷한 외모 예요 그런데 이영애가 훨 못생겼다그럼 믿으실라나?
    정말 아름다우시고 교양있으시고 세련되신분이세요

  • 26. ㅇㅇ
    '23.1.16 7:08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제 초등친구 엄마는 임청하 같이 생기셨고 아빤 주윤발 처럼 생기셨어요 웃는 모습이 특히나 주윤발이랑 너무나 비슷
    두분 그 옛날 80년도초 세계일주 다니시고 멋지게 사셨는데...그때 우리나라가 해외여행이 자유가 아니었을거예요 아마
    친정집 라인에 사시던 분 계신데 친정엄마랑 친한분이신데 이영애랑 비슷한 ...그런데 이영애가 훨씬 못생겼다그럼 믿으실라나?
    정말 귀티 부티 교양 세련까지 다 갖추신^^

  • 27. ㅇㅇ
    '23.1.16 7:22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제 초등친구 엄마는 임청하 같이 생기셨고 아빤 주윤발 처럼 생기셨어요 웃는 모습이 특히나 주윤발이랑 너무나 비슷
    두분 그 옛날 80년도초 세계일주 다니시고 멋지게 사셨는데...그때 우리나라가 해외여행이 자유가 아니었을거예요 아마
    친정집 라인에 사시던 분 계신데 친정엄마랑 친한분이신데 이영애랑 비슷한 ...그런데 이영애가 훨씬 못생겼다그럼 믿으실라나?
    정말 귀티 부티 교양 세련까지 다 갖추신 아름다운분 계세요

  • 28. ㅇㅇ
    '23.1.16 7:26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제 초등친구 엄마는 임청하 같이 생기셨고 아빤 주윤발 처럼 생기셨어요 웃는 모습이 특히나 주윤발이랑 너무나 비슷
    두분 그 옛날 80년도초 세계일주 다니시고 멋지게 사셨는데...그때 우리나라가 해외여행이 자유가 아니었을거예요 아마
    친정집 라인에 사시던 분 계신데 친정엄마랑 친한분이신데 이영애랑 비슷한 ...그런데 이영애가 훨씬 못생겼다그럼 믿으실라나?
    정말 귀티 부티 교양 세련까지 다 갖추신 아름다운분 계세요
    제 딸 친구 중에 정말 이쁜 아이도 있어요
    인스타 사진보고 저희애 학교친구들이 소개해달라고 할만큼 이뻐요
    유학가있는 아인데 얼마전 음식점서 다른친구랑 밥먹고있는데 우연히 마주쳤는데 같이 밥먹던친구가 막 소리지르고 난리였대요
    왜 연예인안하냐고ㅎㅎ
    중딩이예요^^

  • 29. ㅇㅇ
    '23.1.16 7:30 AM (121.161.xxx.79)

    제 초등친구 엄마는 임청하 같이 생기셨고 아빤 주윤발 처럼 생기셨어요 웃는 모습이 특히나 주윤발이랑 너무나 비슷
    두분 그 옛날 80년도초 세계일주 다니시고 멋지게 사셨는데...그때 우리나라가 해외여행이 자유가 아니었을거예요 아마
    친정집 라인에 사시던 분 계신데 친정엄마랑 친한분이신데 이영애랑 비슷한 ...그런데 이영애가 훨씬 못생겼다그럼 믿으실라나?
    정말 귀티 부티 교양 세련까지 다 갖추신 아름다운분 계세요
    제 딸 베프가 정말 이뻐요
    인스타에 같이 찍은사진보고 저희애 학교친구들이 소개해달라고 할만큼 너무 이뻐요
    음식점서 다른친구랑 밥먹고있는데 우연히 마주쳤는데 같이 밥먹던친구가 막 소리지르고 난리였대요
    왜 연예인안하냐고ㅎㅎ
    중딩인데 정말 인형같이 이뻐요

  • 30.
    '23.1.16 7:46 AM (180.65.xxx.224)

    백화점 향수시향 알바분들 앞으로 얼굴을 봐야겠어요
    전 늘 그 종이스틱에 눈길이 꽂혀서 얼굴을 못봤네요 아까비

  • 31.
    '23.1.16 8:34 AM (61.84.xxx.145)

    대학생때 다닌 영어회화학원에서 제 파트너가 너무 잘생겼었어요. 조각미남이 뭔지 알겠더라는..
    심지어 키도 크고 호리호리에 얼굴도 작고..
    완전 연예인하면 될 얼굴이던데..
    성격은 좀 까칠했던 기억이...

  • 32. 5년전
    '23.1.16 8:42 AM (211.184.xxx.190)

    동네 문구점 카운터 중년의 알바 아주머니.
    앤 헤서웨이가 연상되는 미모였는데
    전 계산하려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제 앞에서 먼저 계산하던 중년의 남성분.
    아주머니 보고는 참 미인이시네요..눈이 너무 예뻐요,,.
    하고 홀린 듯 말하는거에요.
    주변에 사장도 있고 (혹시 와이프 분?)
    뒤에 저도 있는데...
    알바아주머니는 익숙한지 무표정으로 대꾸 없구요.
    순간 적막이 흘렀죠.....

  • 33. ㅇㅇㅇㅇ
    '23.1.16 9:40 AM (211.192.xxx.145)

    남동생 친구요.
    친구가 과외 받느라 한 달 정도 금요일마다 오게 됐는데 누나 자리 비워주면 안돼냐, 친구가 수줍음이 많다.
    친구들 많이 와도 첨 하는 부탁이라 알았다 했다가 마주치게 됐는데
    헠 소리가 나게, 배우 지망생인가, 정우성 사촌인가 오만 생각이 드는... 으어어어엌
    나랑 마주치고 다신 안 옴.
    수줍음이 많은 게 아니라 인생 내내 여학생들에게 시달림 받고 스토킹 당했대요. 이 때가 고2
    로설에서 글로만 보던 여자를 피해다니는 미남을 3차원에서 보다니.

  • 34. 밥먹으러
    '23.1.16 9:48 AM (182.219.xxx.35)

    갔다가 옆테이블 중년남자가 깎아놓은듯 잘생겨서
    깜놀했어요. 약간 임창정얼굴은 샤프하고 지적인
    얼굴로 잘생겼었어요. 지금도 생각난다는...

  • 35. ..
    '23.1.16 9:54 AM (211.208.xxx.199)

    제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이자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요.
    제가 아주 오래전에 82쿡에도 한 번 글을 썼는데요
    대학 축제때 가고는 싶고 같이 갈 남자가 없어서
    얘 애인한테 양해를 구하고 얘를 파트너로 데려갔는데
    축제에 온 여자들이 팔은 자신의 파트너와 끼고 있는데
    몸은 완전 얘한테 돌리고 질질 끌려가는 모양새를 하는거에요. 얼마나 코미디인지.
    25년 후 우리 아버지 장례때 왔는데 후광이 비치는..ㅎㅎ
    제 남편도 인정해요. 아무개씨는 참 잘 생겼다고요.
    (제 남편도 엄마친구아들이라 서로 알고는 있었음)
    서울대 출신에 지금은 교수랍니다.
    성격도 정말 좋아요.

  • 36. 포도송이
    '23.1.16 10:00 PM (220.79.xxx.107)

    낙성대역에서 남자대학생처럼
    보였는데 키는 크지않았는데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그남학생이 삼성역에서 내렸는데
    쟤는 지가 지금 아름답다는걸 알까
    조각미남 그런건 아니었는데
    빛이났어요
    영롱하고 반짝이는
    그게 젊음이라는건가?
    하여간 그랬다는 이야기
    꽤 오래전인데 잊혀지지가않네요

    이목구비 생각도 안나는데
    신선한 충격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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