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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리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서요 성형을 어마어마했고

성형시러 조회수 : 7,817
작성일 : 2023-01-15 19:59:32
성형을 어마어마 했고
원래는 떡대같이 남상같은 얼굴이였는데
완전히 개조를 해서 본인 얼굴을 갈아 엎은 수준일때.
본인은 그게 갈아엎은 모습이 이제 나의 모습이고
나는 이쁜여자라는 생각이 거의 지배적인건가요?

이게 의느님에 의해 나는 재창조된..
새롭게 태어난 개념으로 인식이 되는건가요?
마치 아기가 세상에 처음 태어나서 생긴모양대로 사는것처럼
나도 성형이후의 모습이 마치 이제 갓 태어난 아기처럼 이 모습이 나의 모습이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사는건가요?

아니면 심리기저에 나는 못생긴 여자였다라는게 계속 출몰을 하는건가요?

뭔가 열등감과 자만감의 묘하게 섞인 뒤틀린 감정들이 끊임없이 내면에 샘솟아서
피곤해질것 같은데
보다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보통의 멘탈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IP : 182.216.xxx.24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djfrnf.
    '23.1.15 8:00 PM (220.117.xxx.61)

    아닙니다

    새얼굴 예쁜 얼굴이 나다.
    하면서 살게됩니다.

  • 2. @@
    '23.1.15 8:00 PM (119.64.xxx.101)

    성형후의 얼굴로 사는거죠,원래 미인이였던 것 처럼.

  • 3. ㅇㅇ
    '23.1.15 8:0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남의 생각을 왜 알려고
    그냥자기 생각대로 사는거지

  • 4. ....
    '23.1.15 8:01 PM (1.225.xxx.115)

    콜걸이 대표적인 예죠

  • 5. ㅇㅇㅇ
    '23.1.15 8:02 PM (182.216.xxx.245)

    아니 정말 못생긴 얼굴이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번을 해서 뜯어고치면 보통은 이 얼굴이 내 얼굴이다 라고 생각은 안하지 않나 싶어서요.

  • 6. ....
    '23.1.15 8:03 PM (1.233.xxx.247)

    저 성형안한 그냥 자연인인데요
    적당히 하시죠 뭘또 열등감 자만감까지...

  • 7. 그 모든 경험이
    '23.1.15 8:03 PM (39.125.xxx.100)

    몸에 다 새겨져 있죠
    억누르고 덮고 지워도
    볼케이노

  • 8. 1.233
    '23.1.15 8:04 PM (182.216.xxx.245)

    아니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뭘 적당히 해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 9. 님같으면
    '23.1.15 8:04 PM (211.218.xxx.160)

    예전의나를 나로인정해ㅗ싶으실까요
    지금현재
    내모습이 나인거지

  • 10. ..
    '23.1.15 8:07 PM (14.52.xxx.37)

    끊임없이 성형한다는건 열등감이죠
    과거의 흔적을 지우고 싶은!

  • 11. 새얼굴이본인
    '23.1.15 8:08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어릴때 교복입고 버스타고 도시락 새개 가방 들고 다니던게 나인가요

    현재 벤츠타고 샤넬든게 나인가..

    생각해보면 지금을 자신이라고 생각할걸요?



    어릴때 귀하게 자랐지만 망하고 지금 폐지줍는 어르신 보면 어릴때에 계속 자신 투영하겠지만요.

  • 12. ..
    '23.1.15 8:08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약갸 딴소리)
    사람들이 좋은 집어나 큰 집으로 이사 가면
    원래 그리 살았던 거처럼 심리가 변한다고
    들었어요

  • 13.
    '23.1.15 8:09 PM (118.32.xxx.72)

    일반인의 정신으로 이해하려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 14. ..
    '23.1.15 8:10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화장 이쁘게 되면 자신감 생기지않던가요

  • 15. ...
    '23.1.15 8:15 PM (1.241.xxx.220)

    전 교정했는데.. 그 전 얼굴 사실 기억이 안나요; 사진이라도 보면 모를까.. 뭐 덧니같은거 없고 부정교합 살짝 한거라 그럴지도

  • 16. 성형은
    '23.1.15 8:20 PM (223.38.xxx.114)

    그렇다치고 머리에 칠한건가 그건 왜 그러는걸까요?

  • 17. .....
    '23.1.15 8:22 PM (125.240.xxx.160)

    지금의 나가 진정한 나겠죠.
    그러더라도 성형녀라면 적어도 남 얼평은 안해야죠
    앞장서서 얼평하는 성형중독 지인이있어요
    그건 꼴불견이죠.

  • 18. ....
    '23.1.15 8:26 P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

    기본판이 되어야 뭘해도 이뻐지죠.ㅋㅋ 뭘 원판을 그리 깍아내리느라 애쓰시나요 ㅋㅋ 참고로 저는 아무편도 아닙니다

  • 19.
    '23.1.15 8:28 PM (220.85.xxx.236)

    원래 미인보다
    성형미인(?)들이 더 난리인건 진리
    열등감이 우쭐대는걸로 발현

  • 20. ..
    '23.1.15 8:34 PM (211.184.xxx.190)

    당연히 지금의 나겠죠.
    만족만 한다면야.
    성형외과 의사의 인터뷰를 봤는데 계속 성형하는 여자들의
    심리에 관한 거였어요.
    백프로 만족은 없대요.
    보통의 사람들은 티안나게 성형하고 예뻐져야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성형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티가 나야 좋아한대요.
    돈 쓰기 전과는 다른 모습.
    돈 쓴 티가 나는 모습. 누가 뭐라해도 예뻐보인대요.
    그게 예뻐보이고 만족하고...또 좀 지나면 부족해보여서
    성형 반복하고..
    음...결국 만족 못 한다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 21. ..
    '23.1.15 8:38 PM (125.186.xxx.181)

    너무 달라져서 그 전의 모습이 그리운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보기에도 내 아이 어디갔지 하는 느낌.

  • 22. 성형한얼굴
    '23.1.15 8:39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관상쟁이도 관상보기어렵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형을 해도 눈빛은 바꿀수없으니
    눈빛을 본다네요
    관종인 그녀도 눈빛 장난아니죠

  • 23. 초승달님
    '23.1.15 8:40 PM (121.141.xxx.41)

    당연한거 아닌가요;;?수술한 순간부터 모습이 바뀐거잖아요.

    누구든 자신에게 유리한 쪽을 택하기마련이고 미인으로 새로 태어난거다 생각한다고 해서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생각 안해요.

    외모에 대해서 우월감.열등감 가진 사람은 무수히 많잖아요.
    저도 거울보고 자학했다 우쭐했다 생쇼 많이 해요.ㅋ

  • 24. ....
    '23.1.15 9:05 PM (180.156.xxx.48)

    성형하고 과거 사진 없애버리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현재의 모습이 타고난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싶은거죠.

  • 25. ..
    '23.1.15 9:08 PM (222.104.xxx.175)

    정신병 같아요

  • 26. 쌍수
    '23.1.15 9:19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웬만한 한국여자들 다했을텐데
    하기전의 내가 진짜 나고 지금은 가짜다 생각할까요? 아무도 안그럴듯
    1번을하든 100번을 하든 그심리는 똑같지않을까요?
    아니 오래할수록 비교를해도 99번째 했을때의 나와 100번째 새로운 나를 비교하게되니까 천연일때의 나는 아예 기억도안날듯.
    글구 고쳐도 고쳐도 계속하는심리는 못생겼을때 들은 상처되는말, 컴플렉스가 이미 마음에 있잖아요
    자연미인은 그런게 전혀 없고.
    그래서 그 상처의말은 겉이 아무리변해도 속에서는 없어지지않고 그대로있어서
    자연미인에게 못생겼다하면 뭐래..지는잘났나 하고 넘기는데 성형미인은 딱 그컴플렉스가 살아나면서 더 이뻐져서 보여줄거야. 더 이뻐지면 그소리안하겠지? 이렇게 되버리는거죠.

  • 27. 쌍수
    '23.1.15 9:22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웬만한 한국여자들 다했을텐데
    하기전의 내가 진짜 나고 지금은 가짜다 생각할까요? 아무도 안그럴듯
    1번을하든 100번을 하든 그심리는 똑같지않을까요?
    아니 오래할수록 비교를해도 99번째 했을때의 나와 100번째 새로운 나를 비교하게되니까 천연일때의 나는 아예 기억도안날듯.
    글구 고쳐도 고쳐도 계속하는심리는 못생겼을때 들은 상처되는말, 컴플렉스가 이미 마음에 있잖아요. 성형의결심이 촉발된계기.
    자연미인은 그런게 전혀 없고.
    그래서 그 상처의말은 겉이 아무리변해도 속에서는 없어지지않고 그대로있어서
    자연미인에게 못생겼다하면 뭐래..지는잘났나 하고 넘기는데 성형미인은 딱 그컴플렉스가 살아나면서 더 이뻐져서 보여줄거야. 더더 이뻐지면 아무도 그소리안하겠지? 이렇게 되버리는거죠.

  • 28. 쌍수
    '23.1.15 9:25 PM (222.239.xxx.66)

    웬만한 한국여자들 다했을텐데
    하기전의 내가 진짜 나고 지금은 가짜다 생각할까요? 아무도 안그럴듯
    1번을하든 100번을 하든 그심리는 똑같지않을까요?
    아니 오래할수록 비교를해도 99번째 했을때의 나와 100번째 새로운 나를 비교하게되니까 천연일때의 나는 아예 기억도안날듯.
    글구 고쳐도 고쳐도 계속하는심리는 못생겼을때 들은 상처되는말, 컴플렉스가 이미 마음에 있잖아요. 성형의결심이 촉발된계기.
    자연미인은 그런게 전혀 없고.
    그래서 그 상처의말은 겉이 아무리변해도 속에서는 없어지지않고 그대로있어서
    자연미인에게 못생겼다하면 뭐래..지는잘났나 하고 넘기는데 성형미인은 딱 그컴플렉스가 살아나면서 더 이뻐져서 보여줄거야. 더더 이뻐지면 아무도 그소리안하겠지? 이렇게 되버리는거죠. 여기가 약간 아쉽네..이런말만 들어도 또 집착하고

  • 29. ㅇㅇㅇ
    '23.1.15 9:29 PM (182.216.xxx.245)

    쌍수 하나랑은 좀 다른거죠..수십번이란건 본인의 얼굴자체를 맘에 안들어한다는거잖아요. 그냥 우리나라 여성 모두가 다 하는 쌍쑤의 개념과 다를땐 분명히 다른 심리적인 부분이 있을건데 그 부분을 계속 수정해서 본인얼굴을 고칠때 그 고친얼굴이 나가 되느냐 하는거죠. 그리고 제일 이해안되는 댓글이 이런글에 본판잉 ㅣㅆ어야 한다는 글인데 어디 무인도에 살지 않는이상 주변만 봐도 성형해서 그 못생긴 얼굴이 완전히 달라지는 얼굴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80년대 기술 없었을때 나돌던 말을 아직도 하면서 본판 불변의 법칙을 외치는지..연령대가 칠십대도 아니고 참.

  • 30. ㅇㅇ
    '23.1.15 9:42 PM (211.206.xxx.180)

    본래 자연미인보다 성형미인들 예쁜 척이 더합니다.
    중학교 시절 거구였던 아이
    대학 가서 여러 요법 쓰고 성형해서 '괜찮네' 정도까지 변했는데,
    행동이 절세미녀에 연예인병 걸린 애처럼 요란하기가...
    정작 그 옆에 넘사벽 자연미녀는 조용한데.
    신기했네요.

  • 31. 초승달님
    '23.1.15 9:57 PM (121.141.xxx.41)

    성형많이 해서 용됐다는?사람들 배우로 활동 많이 하잖아요?

    그전에 못생겼었으니까 "미인.미남이시네요"이소리 안하지 않잖아요?


    성형을 했든 안했든 지금 예쁘면 미인이라고 하고 칭찬해요.

    과하게 잘난척하면 좀 재수없긴 하겠지만 그런가보다 하지않나요?
    그리고 정신병수준의 과한 성형수술이나 자부심,우월감은 드물텐데요.

    원글님이 예시를 든 경우도 드문 경우잖아요..

    자연미인도 완벽하게 만족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대부분 '여기만 좀더 ㅇㅇ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 32. 성형이
    '23.1.15 10:06 PM (211.248.xxx.202)

    자꾸 반복하는건 지금도 만족을 못한다는 증거구요.
    성형중독은 외모의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문제.
    열등감 많고
    자존감 낮음.
    그리고 계속 수술을 하는건 자기학대도 포함.
    불쌍해요.

  • 33. 원래
    '23.1.15 10:16 PM (180.228.xxx.96)

    모태미녀보다 성괴 애들이 옛날 생각 못하고 꼴깝 많이 떱니다
    나르시스트들 엄청 많아요~~~다 열등감과 컴플렉스 덩어리들이죠

  • 34.
    '23.1.15 10:3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시술해도 날때부터 예뻤던걸로 착각하고 살아요

  • 35. ㅇㅇ
    '23.1.15 10:50 PM (116.37.xxx.182)

    여자들이 성형녀를 더 인정안하는게 있긴한듯함

    자연미인은 부러워하는데 성형미인은 인정하고싶지않은?

    그래서 성형녀가 이쁜척 튀게 행동하면 더 꼴보기싫은듯.

  • 36. 몬스터
    '23.1.16 2:24 AM (125.176.xxx.131)

    열등감이 우쭐대는걸로 발현 2222222

  • 37. 아니
    '23.1.16 2:45 AM (41.73.xxx.69)

    당연 현재 내 모습이 나죠
    내가 늙었다고 전에 젊었던 나로 착각하고 사나요 ?
    이런걸 궁금해 하다니 … 내참

  • 38. 그래봤자
    '23.1.16 4:37 AM (39.122.xxx.199)

    50넘은 아줌마
    역겹다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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