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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추납?

00000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23-01-15 19:24:23
직장 전에 은퇴했고 무직입니다.
88년도 부터 국민연금 냈었고 중간에 그만두고
자영업하면서 연금 돌려받았습니다...자영 그만두고
다시 취업했더니 연금 떼더군요.우편으로 상당히
자주 전에 중간에 받아먹은 연금 이자까지 토해라
그러면 많이 돌려줄께...수십번 편지 받았네요.
안 돌려줬네요,연금에 아주 회의적 이었거든요.
과소비 안하고 급여도 괜찮았고 저축하는 돈으로
충분히 노후 보장 가능했었습니다.

다시 자영을 십여년간 했는데 많이 벌지는 못하고
시간 많이 남고 속편한 월급장이 수준의 수입을 벌
었는데 늦은결혼에 늦게 낳은 아이 둘을 부부가 
키우려다 보니 서로 시간이 있어야 했었습니다.

전 중간에 그만두고 있었는데 전에는 금리가 13%
이상도 갔는데 어마하게 떨어지더군요...국민연금
개가입 하는게 좋다고들 해서 먼저 받아먹은것 이자
포함해서 천 몇백 반환하고 그동안 안낸 연금 중
1400을 먼저 냈습니다...거의 3-4년전이네요.
추납 700 정도 남아 있습니다.연금 의무 납입기간은
끝났으나 9만원 내고 있습니다...2024년 12월까지 내고
2025년 1월 부터 연금 받습니다....

4년전 추납 하고 나서 받을 예상 연금을 보니 84만원
정도더군요,700 을 마저 내면 94-95만원? 정도(97?)
지금 연금공단 홈피서 확인해 보니 좀 올랐네요...현재
기준으로 94만원 정도네요 700 추납 안했을 경우 같네요.
700 추납하면 좀더 오를것 같은데 700 추납후 추납 원금
만 복구하는데 3-4년이면 된다고 직원이 내는게 좋다고
유도 하네요...

추납 내는게 좋을가요?...임의 가입후 9만원씩 안내고
최대치인 40만원대 내면 많이 받을까 계산해 보니 아주
좀 더 받더군요...9만원 내고 받는게 가장 이익 이더군요.
몸에 큰병은 없으나 고혈압,당뇨 초기 고지혈이 좀 있네요.
언제부터 몸이 원인모르게 아프고 불면이 왔네요.졸피뎀과
멜라토닌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잡니다,간이 근래 좀 안좋아
졌는데 3년전 전신마취후 코뼈,부비동염증 수술했더니
몸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고생입니다.서울성모 5년 다녀도 
원인불명...암튼 오래 살아야 연금을 많이 받을텐데 ...
아 간장약과 운동은 자주 합니다... 추납 더 해봤자 겠지요?    

엇그제 뉴스보니 40대 딸이 자기 엄마 연금 받을려고 사망한
엄마 백골을 수년산 끼거 살았다지요?
IP : 185.209.xxx.1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순이
    '23.1.15 7:28 PM (59.19.xxx.95)

    추납하는게 은행이자보도 나은것 같아서
    그래서 연금 받기전까지만하면된다해서 그때 추납하려고요

  • 2. 이래서
    '23.1.15 7:31 PM (119.193.xxx.121)

    국민연금이 망하는거였음..돈 눈꼽만큼 걷고 ..

  • 3. 내돈내산
    '23.1.15 7:38 PM (121.166.xxx.208)

    언제부터가 손익이 나는지 계산해야겠지요

  • 4. ㅇㅇ
    '23.1.15 7:52 PM (182.228.xxx.81)

    외숙모 이년 내시고 운좋게 오래도록 연금 받고 계시네요 왜 일시불로 안주고 연금 받게 한건지 이해 불가입니다 이러니 적자지요 요즘 수명도 길어졌는데요

  • 5. ...
    '23.1.15 7:56 PM (211.234.xxx.182)

    추납700하는게 이익일듯.

  • 6. ...
    '23.1.15 7:57 PM (58.234.xxx.27)

    윗댓글님, 국민연금을 2년 내고 연금을 받는다고요?
    그렇진 않을 텐데요.

  • 7. 5년은있어요
    '23.1.15 8:33 PM (14.55.xxx.25)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들 연령이 못되었던 도입 시기의 나이든 분들 특례노령연금인가 5년짜리 있었어요 그게 아주 황금알이고 연금공단 입장에서 보면 적자원흉이고 그런가봐요
    그때 그거 들으라고 아니 부모님들 들어주라고 주변에 목쉬게 권했는데 다들 싫어해서 무안했어요 동생만 언니가 강권하니 시부모 앞으로 들어서 지금 20년 넘게 타는 것 같아요

  • 8. ???
    '23.1.15 8:34 PM (14.55.xxx.25) - 삭제된댓글

    추납이 이득인거 같고
    글을 좀 이상하게 쓰시는 듯

  • 9. ...
    '23.1.15 8:4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59.234님, 98년인가 99년인가... 전국민 국민연금 도입될 당시 노인분들은 몇년만 내고 연금 받는 거 가능했어요. (그 전에는 대기업 노동자만 의무가입이었을 겁니다.)
    45년생 우리 엄마도 몇 년(5년 이하)밖에 안냈지만 받으셨어요. 그때 당시 잠깐 혜택 준 적 있습니다.
    엄마가 낼까 말까 고민할 때 제가 강력하게 내라고 주장해서 기억납니다.

  • 10. 국민연그
    '23.1.15 10:5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젊은 세대 돈 걷어서 노인들부터 퍼 줘서 지금 이 모양이죠
    자기가 낸 만큼만 받게 해야 하는데.....

  • 11. 88년
    '23.1.15 11:14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88년쯤입니다

  • 12. ...
    '23.1.16 12:07 PM (119.192.xxx.235) - 삭제된댓글

    88년에 10인 이상 사업장에 도입됐고(대기업들이 먼저 가입)
    95년에 농어촌 주민 대상,
    99년에 도시지역 거주자 대상으로 확대됐어요.
    저 위에 이모님, 어머님 같은 경우 99년에 가입하셨나 보네요.
    그때 특례로 몇년만 내고 종신으로 받으시는 분들이 위너죠.
    그분들이야말로 적게 내고 많이 받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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