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제로 친정아버지가 시아버지한테 저자세 태도 보이나요?
1. .....
'23.1.15 6:57 PM (106.102.xxx.239)남녀 객관적인 스펙 비교하면
남자가 낫고
어르신 기준으로
사위가 딸을 평생 죽을 때 까지
먹여 살린다고 생각하니까 ...2. 대체적으로
'23.1.15 6: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남자가 연상이니
남자쪽 부모님이 연상인 경우가 많아요.
거기다가 전통적인 가치관까지 더해져서
말을 조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남자부모님이 사돈을 하대하지는 않고요3. ...
'23.1.15 6:59 PM (182.220.xxx.133)본인 성향도 크게 좌우하겠죠.
울엄마는 좀 막하는 성향이라 상견례때도 할말 하는 친정엄마였고. 아빠는 사회적인 자리. 공적인 자리에서 엄청 예의와 매너를 중요시여기는 성향이라 유튭 영상처럼은 아니었지만 부족한 딸 잘 봐달라 이런 느낌이긴 했어요.4. ..
'23.1.15 7:00 PM (211.178.xxx.164)며느리 생일날 밥상 받아서 반갑다는 시어머니..
5. 저
'23.1.15 7:01 PM (175.113.xxx.252)세대는 그럴거예요
세대가 그래요6. 네
'23.1.15 7:04 PM (1.233.xxx.247)이경규 사돈 영상 못보셨어요
예림이가 자기한테 전화 잘 안한다고 이경규한테 대놓고 말하는데 이경규 아무말도 못하잖아요7. 대박
'23.1.15 7:10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시에미 며느리 요리 점수 90점이래요.
8. 대박
'23.1.15 7:10 PM (118.235.xxx.237)시에미 며느리 요리 점수 90점이래요.
게하고 새우도 삶아냈는데9. 실제사돈들
'23.1.15 7:11 PM (121.125.xxx.92)나이가저랑 두세살밖에 차이가없는데
두집다 고루한말투며 생각에놀라네요
거의같은세대인데 가부장적인생각들이 참...
똑같이키우고 교육시켜서 서로좋은직업에
결혼시켰는데 끝없이 조아리는듯한언행을
스스로들도 인지를못하고 답답하네요10. ..
'23.1.15 7:16 PM (211.178.xxx.164)그래도 친정아버지가 딸 공주라고 한게 나름 어필이래요ㅜㅜ
11. 아직도
'23.1.15 7:24 PM (124.57.xxx.214)저리 고루한 시아버지에 아들이 있네요.
저도 시부모될 거지만 절대 저러지 말아야겠네요.
내가 다 민망하네. 울 남편과 아들이면 한 소리 했음.12. 나라면
'23.1.15 7:2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딸 생일에 딸 밥 얻어 먹고 싶지도 않고
시부모가 밥 얻어 먹는 인물들이면 당장 이혼이죠.13. ...
'23.1.15 7:36 PM (118.235.xxx.248)고구마같은 영상 보고
멕힌 가슴,
이 영상 보고 힐링하세요
https://youtu.be/NDf62SBK1oY
제목ㅡ
동년배들이 전 부칠때 나는 스테이크 굽는다14. 와
'23.1.15 7:38 PM (58.143.xxx.27)딸 생일에 딸 밥 얻어 먹고 싶지도 않고
시부모가 밥 얻어 먹는 인물들이면 당장 이혼이죠.
지네가 차려줘도 뭐한데
사위는 상석에 앉아서 먹고만 있네요. 저 집안 대박
세트네요. 세트15. …
'23.1.15 7:4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저 케이스는 친정 어버지가 비굴한거구요
당당하다 못해 무례한 친정 부모들도 많죠
중개없하던 사돈 두니 아주 사위에 시사돈에게까지 당당하게 요구하던데요
사돈 재산까지 관여함
자기들은 무일푼으로 딸 시집보내놓고 요구가 권린줄 암16. ㅡㅡㅡ
'23.1.15 7:4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저 케이스는 친정아버지가 비굴한거구요
현실은 당당하다 못해 무례한 친정 부모들도 많죠
중개업 했던 사돈 두니 아주 사위에 시사돈에게까지 당당하게 요구하던데요
사돈 재산처리까지 관여함
자기들은 무일푼으로 딸 시집보내놓고 요구가 권린줄 암17. ㅡㅡㅡ
'23.1.15 7:5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저 케이스는 친정아버지가 비굴한거구요
현실은 당당하다 못해 무례한 친정 부모들도 많죠
중개업 했던 사돈 두니 아주 사위에 시사돈에게까지 당당하게 요구하던데요
사돈 재산처리까지 관여함
자기들은 무일푼으로 딸 시집보내놓고 요구가 권린줄 암
멍청한 사위도 돌아섬18. oooo
'23.1.15 8:26 PM (1.237.xxx.83)저는 링크영상은 안봤고요
제경우 얘기하자면
저는(장녀) 남편(다섯째)과 7살차이
젠틀친정아버지와 막무가내시아버지 나이차이가 20살
이어서 아빠가 사돈 많이 어려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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