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오빠 조카 대학들어가

하루 조회수 : 6,211
작성일 : 2023-01-15 18:15:27
고민 고민하다가 백만원 용돈으로 보냈네요.
요즘 다들 어렵다고들 하죠, 저희 애때 오십주었는데, 내가 울 집서 형편이 젤 나은 편이라 백보냈어요.
마음이 편하네요
IP : 211.49.xxx.2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잘
    '23.1.15 6:16 PM (220.117.xxx.61)

    참 잘하셨어요.
    입학 축하드립니다.

  • 2. 잘하셨어요
    '23.1.15 6:2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축하는 화끈하게 하는게 좋아요.
    잘하셨어요

  • 3. 하루
    '23.1.15 6:23 PM (211.49.xxx.250)

    칭찬받고 싶어 올렸나봐요ㅎㅎ 댓글님들 감사해요.
    이십대 이후로 친정에는 늘 더 보태기만 했어서요, 엄마한테 차별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지만 그래도 베풀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4. ..
    '23.1.15 6:25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 5. 아이고
    '23.1.15 6:38 PM (110.70.xxx.149)

    딸이 좋긴 좋네요. 계속 친정에 베풀어 감사하다니 ㅜ

  • 6. ...
    '23.1.15 6:40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차별 받았으면 친정에 잘할 필요 없어요

  • 7. 딸이
    '23.1.15 6:43 PM (110.70.xxx.155)

    가성비 좋다는말이 맞는듯해요. 차별 당하면 시가라면 남편 구워 삶아 너 차별당했다 가스라이팅 하며 남편을 시랑 연끊게 하는데
    친정은 차별 당해도 좋다고 돈퍼주고 행복해하고

  • 8. ??
    '23.1.15 6:44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차별 받고 자랐는데
    경제적으로 더 배풀고 좋은 소리 들으면 보상 받은 기분 들어요??
    그냥 똑같이 하거나 안보고 살듯

  • 9. 차별 받았단
    '23.1.15 6:48 PM (116.122.xxx.232) - 삭제된댓글

    소리가 어딨어요?
    형편 좋으면 많이 줄 수도 있죠.
    잘하셨어요^^

  • 10. ㅇㅇ
    '23.1.15 6:50 PM (59.8.xxx.216)

    원글 댓글에 있잖아요.

  • 11. 원글
    '23.1.15 6:52 PM (211.49.xxx.250)

    그냥 더 가지고 있고 맞벌이에 저는 소득도 높은 편이라 형편 어려운 오빠에게 하나 받음 두개 세개씩 주고 여지껏 그리 살았어요, 엄마 차별하고는 별개의 문제니까, 그냥 경제적인 능력에서 내가 더 나으니까요, ㅎㅎ 그대신 엄마에겐 조은 딸은 아니네요

  • 12. 원글님
    '23.1.15 7:06 PM (221.144.xxx.81)

    마음 씀씀이가 대인배시네요~

  • 13. 포인트
    '23.1.15 7:34 PM (210.178.xxx.242)

    여기 포인트는 부모자식간의 편애가 아니고
    형제간 우애입니다.

    원글님이 더 하고 나니 맘이 편하다잖아요.

    잘 하셨어요.~

  • 14. 잘했어요.
    '23.1.15 7:42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동기간에 큰돈 받은건 동네방네, 친정 다 말하고 다니더라고요. 되게 드물고 부러운 거에요. 챙김받는게.

  • 15. ..
    '23.1.15 8:07 PM (118.35.xxx.17)

    설에 안만나나요
    세뱃돈으로 주시지

  • 16.
    '23.1.15 8:32 PM (110.9.xxx.68)

    편하다니 좋으시겠지만
    저도 님처럼했어요
    오빠랑차별하고 그래도 사랑받고자친정에 아들보다 더 신경쓰고
    부모돌아가시니 웬지 오빠를 챙겨줘야할거같은 낮은자존감
    잘하고 좋은맘ㅈ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제속맘은 엄마가밉고 오빠도 싫었어요
    지금은 제 하고싶은대로해요
    미운오빠랑도 그냥 거의 연락없이지내요

  • 17. ..
    '23.1.15 10:00 PM (121.172.xxx.219)

    다른걸 떠나 친정오빠 잘 살아서 조카 대학까지 보냈으니 그것만으로도 흐뭇하지 않나요? 친정에 문제만 생겨 남편한테 친정일로 기 죽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거 비하면 오빠 잘 살고 조카 대학 잘 들어간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예요. 잘하셨어요..

  • 18. ...
    '23.1.15 11:29 PM (182.222.xxx.179)

    딸 잘두셨네요.. 복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986 토마토볶음에 모짜렐라치즈 살짝~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 4 . 2023/01/21 1,552
1418985 자주 깨는 것도 불면증 증상 중 하나죠? 4 ㅇㅇ 2023/01/21 2,093
1418984 애가 과외해서 번돈으로 선물을 사고싶다는데 19 ㅇㅇ 2023/01/21 3,708
1418983 은마 살아보신 분께 의견 구합니다. 12 ㅇㅇ 2023/01/21 3,824
1418982 급) 순희네. 고기전도 맛있나요? 17 2023/01/21 2,938
1418981 떡국 국물 뭐로 만드세요? 23 걱국 2023/01/21 4,491
1418980 재미로 -최악의 대통령 월드컵 1 ... 2023/01/21 1,102
1418979 올해 48세...성인발레 배워도 될까요? 17 운동하자 2023/01/21 4,025
1418978 발뒤꿈치 각질이 두껍고,갈라지시는분들이요~ 37 잘될꺼야! 2023/01/21 7,537
1418977 표고버섯 냉동해도 되나요? 7 .. 2023/01/21 1,108
1418976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고 12 도돌이표 2023/01/21 5,188
1418975 핸드폰 충전 2 .... 2023/01/21 665
1418974 둘째인 시아버지들이 보통 10 ㅇㅇ 2023/01/21 3,217
1418973 병아리콩을 많이 먹었더니 5 @@ 2023/01/21 5,068
1418972 명절에 여행가는 분들 많으신가요? 7 ㅇㅇ 2023/01/21 1,585
1418971 성인 12명 돼지갈비찜 할때 몇키로? 5 ... 2023/01/21 1,864
1418970 여사님 에이스의 진상 6 명시니 2023/01/21 3,521
1418969 중국어 잘 하시는 분 2 ... 2023/01/21 1,018
1418968 울나라 전철에 감탄할만 한게~~ 7 감사 2023/01/21 2,603
1418967 동두천 일본마을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8 .... 2023/01/21 1,973
1418966 이틀연속 꿈이꿔져요 2 꿈해몽 2023/01/21 808
1418965 우리 시어머니은 명절에 자식들 오는거 4 명절 2023/01/21 5,011
1418964 이따 새해 첫 로또 사야겠어요 6 ..... 2023/01/21 1,237
1418963 이런 남편이면 복받았다 생각하고 살아야되나요?? 9 ㅇㅇ 2023/01/21 3,277
1418962 현대 자스민이 너무 되고 싶어요 34 ..... 2023/01/21 1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