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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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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힘들면 말도 안나오네요.

조회수 : 6,856
작성일 : 2023-01-15 15:26:17
어떤 사연인지 쓰는 것도
그나마 그 쓰나미가 지난 뒤라는 걸 깨닫습니다.

제발, 함께 기도 좀 해 주세요.
절 좀 위로 해 주세요.
다 잘 될 거라고 괜찮다고 안심하라고 걱정말라고.

제발. ㅠㅠ
IP : 58.231.xxx.2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23.1.15 3:28 PM (175.120.xxx.151)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2.
    '23.1.15 3:29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든일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죽고사는 문제아니면 시간지나면 해결될꺼예요
    힘내세요

  • 3. 함께
    '23.1.15 3:29 PM (106.101.xxx.115)

    기도합니다. 원글님이 격고있는 모든 고통이 물러가고 평안과 행복을 되찾길 기도합니다.

  • 4. ..
    '23.1.15 3:30 PM (114.207.xxx.109)

    원글님늬 무거운 짐이 차차 나아질꺼에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5.
    '23.1.15 3:32 PM (58.77.xxx.142)

    기적과 같이 해결되실거예요. 무슨 일인지만 모든 상황이
    좋아지시길 기도드릴게요

  • 6. 이해가요
    '23.1.15 3:32 PM (39.112.xxx.205)

    저도 지금 그런 단계인데
    딱 일주일 전인데
    아직 그 일의 결과는 안나왔고
    며칠은 밥도 못 먹고
    입에 단내가 나고
    너무 힘들다가
    어제 오늘은 아 될대로 되라
    맘먹으니 조금 덜한데
    또 좀지나면 가라앉을 거라는걸
    저는 알죠
    해결돼야 끝나는 일인데
    그냥 견디고 참고 있습니다
    님도 어떻게든 해결될거예요
    우리 힘냅시다

  • 7.
    '23.1.15 3:33 PM (58.77.xxx.142)

    무슨일이신지 모르지만 모돈상황이 좋아지시길 기도드릴게요

  • 8. 일부러
    '23.1.15 3:41 PM (23.91.xxx.30)

    로그인 했습니다
    원글님 위해 아주 세게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힘들어 어둡고 깊은 물속에 있는듯 숨막히고 웅웅거리는 것처럼 아무것도 안들린적이 있었어요
    분명 불켜진 방에 있었는데도 어두웠던걸로 한동안 기억했었어요
    어찌어찌 헤쳐나와지더군요
    다 잘될거라고 안심하고 걱정 마시라고 기도해드리겠습니다

  • 9. ㅠㅠ
    '23.1.15 3:44 PM (58.231.xxx.15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0. 힘내세요
    '23.1.15 3:46 PM (122.37.xxx.95)

    저는요... 아주 죽고싶을정도로 속상할때면..

    그나마 한반도에 아직까지 전쟁안나고 있는거만 해도 감사하다고 기도하곤 했어요..

    가족 생사모르고 건물파괴에..
    수많은 참혹한 일들을 격는거보단

    지금 뭔일로 힘드신건진 모르지만
    전쟁통 인거 보단 낮지않을 까요?

  • 11. 죽지만
    '23.1.15 3:49 PM (121.167.xxx.37)

    않으면...웃을날이 오더군요.
    그냥 눈뜨면 오늘만 버티자,오늘만 살자 하면서 살다보면 하루이틀,한달두달.,일년이년 지나있고..웃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기운내세요...
    신은 내가 딱 견딜만큼의 시련만 주신답니다..

  • 12. 일단
    '23.1.15 3:53 PM (23.91.xxx.30)

    식사 잘 하세요
    전 20년도 훨씬 전 그때 설렁탕으로 유명했던 이남장에 가서 특으로 시켜 꾸역꾸역 겉절이 곁들여 한그릇 다 비웠어요
    먹고 정신 차려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몸이 건강해야 힘든일도 이겨냅니다
    가까이 있다면 밥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 13. qqq
    '23.1.15 3:53 PM (183.102.xxx.89)

    힘내세요..누군가의 소중한 딸이고 자식일텐데….
    이 또한 지나갑니다.

  • 14.
    '23.1.15 3:56 PM (58.140.xxx.79)

    님의 힘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기려고 애쓰지말고 지나가기를 기다리세요
    미리 걱정하지말고 순리에 맡기세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

  • 15. ㅇㅇ
    '23.1.15 4:09 P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다 잘될거예요
    그러기 마련이예요
    지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말끔해져있을거예요
    이순간 잘 버텨봅시다

  • 16. 지나가리
    '23.1.15 4:14 PM (211.210.xxx.9)

    님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글 잘 올리셨어요. 이또한 지나갈거예요.

  • 17. 다..
    '23.1.15 4:38 PM (121.131.xxx.151)

    다 잘될거에요.. 지나갈겁니다.
    다시, 별거 아닌.가벼운 과거로 회상하는 날이 올거에요.

  • 18. ....
    '23.1.15 4:51 PM (58.148.xxx.122)

    맞아요.
    너무 힘들면 글 못 써요.
    누군가한테 말로 쏟아내고 엉엉 울 수는 있는데
    그러고 나면 그 누군가에게 쪽팔려요.
    저는 아주 불행한 영화 보고 펑펑 울면서 위로 받은 적 있어요.
    교회가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쏟아낸 적도 있고요.
    어디든 쏟아내세요.

  • 19.
    '23.1.15 5:01 PM (98.225.xxx.50)

    이따 기도할 때 원글님을 위해서도 꼭 기도할게요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

  • 20. 위로
    '23.1.15 5:27 PM (121.146.xxx.123)

    무슨 일인지 그냥 이 폭풍같은 힘듬이 곧 사라지고 다시 좋은 날, 평범한 일상이 오길 기원할게요.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원글님 뭐라도 따뜻한 음식 꼭 드세요!

  • 21. ...
    '23.1.15 5:51 PM (122.43.xxx.29)

    얼마나 힘드실까요

    좋은 날 와요
    다 잘될겁니다

  • 22. 샤라라
    '23.1.15 7:50 PM (223.62.xxx.35)

    원글에 공감합니다.
    너무 삶이 기가막히고 힘들면 남에게 하소연도 못하겠더라구요.
    글도 못써서 82ㅔㅇ 올리지도 못해요.
    낮 ㅇ에 다 정리되고나니 그제서야 슬슬 82에 쓰기까지 해지네요.
    몇 년정도 지나면 해소가 됩디다.
    해결 아닌 해소.
    마음의 정리가 되는때가 와요.
    지금 당징은 잠도 안오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가슴은 걱정불안으로 두근거리지만요.
    저는 그냥 나가서 막 걸었어요.
    미친냔처럼 그리 걸었네요.
    한 달정도 정신없이 걸었더니 좀 나아지고 5년정도 지나니 대처법도 없고 그렇지만 불안증이 좀 사라졌어요.

  • 23. ...
    '23.1.15 8:11 PM (49.171.xxx.28)

    뭔지 알아요 며칠전에 제가 그랬어요 너무 힘드니 말할 기운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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