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는걸 두명의 학우를 보고 알았는데요
둘다 남자인데 ㅈㅈㄷ과 같은 말을 하고요.
한국에 대한 편견이 놀라울정도...
맨날 한국은 어쩌고 저쩌고 부정적 말들..
한사람은 캐나다에서 대학나오고
또한 사람은 호주에서 대학나왔는데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말도 못할정도고요..
대화해보면 시사상식이나 이런건 별로없고
호주에서도 맨날 클럽만다녔는지 그런얘기나 하고
아님 이게 둘다 태풍의 눈? 주류에서 산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혹시 뉴욕 윌스트릿에서 일하고 미국에서 괜찮은 엘리트들과 같이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이었으면 좀 달랐을까요
아닌거 같고...역시 시야도 타고나는건가....
그런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