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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간다고 다 시야가 넓어지는게

ㅇㅇ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23-01-15 12:53:17

아니라는걸 두명의 학우를 보고 알았는데요

둘다 남자인데 ㅈㅈㄷ과 같은 말을 하고요.


한국에 대한 편견이 놀라울정도...

맨날 한국은 어쩌고 저쩌고 부정적 말들..

한사람은 캐나다에서 대학나오고

또한 사람은 호주에서 대학나왔는데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말도 못할정도고요..

대화해보면 시사상식이나 이런건 별로없고


호주에서도 맨날 클럽만다녔는지 그런얘기나 하고


아님 이게 둘다 태풍의 눈? 주류에서 산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혹시 뉴욕 윌스트릿에서 일하고 미국에서 괜찮은 엘리트들과 같이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이었으면 좀 달랐을까요


아닌거 같고...역시 시야도 타고나는건가....

그런생각도 들고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5 12:55 PM (221.150.xxx.98)

    일반적으로는 그렇죠
    넓어집니다

    적어도 90%는 그럴 것같습니다

  • 2. ..
    '23.1.15 1:00 PM (116.204.xxx.153)

    그나마 넓어진게 그 정도 아닐까요.

  • 3. ㄱㄷㅁㅈㅇ
    '23.1.15 1:00 PM (39.7.xxx.18)

    사실 미국사는 사람중에서도 시야좁고 편견 가득한 사람도 많을테니 결국 그 사람의 역량에 달린 일이겠죠
    두 문화를 경험하고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요
    뭐 미국 클럽이 어떻고 미국여자애들이 어떻고 뭘 먹고 입고 이런 이야기밖에 못하는 사람은 어딜 보내도 그럴듯요

  • 4. 맞아요
    '23.1.15 1:02 PM (175.198.xxx.21)

    대학 다닐 때 교수들 대부분 유학파였는데 넓은 시야요? 글쎄요...
    사람 나름 맞아요

  • 5. 그치요
    '23.1.15 1:17 PM (1.241.xxx.216)

    대학교수들 서로 견제하고 험담하고 정치하고
    그러는거 보고 직업만 교수구나 했네요
    존경할만한 분도 있지만 정말 공부만 해서 더 편협하고 배려없고 철없는 사람도 많았어요

  • 6. 기본 세팅
    '23.1.15 1:24 PM (1.229.xxx.73)

    타고난 성향에 따라 같은 걸 봐도
    체화시키는게 달라요

  • 7.
    '23.1.15 1:25 PM (222.101.xxx.249)

    제 친구는 미국에 의사되서 갔는데 한국교회생활 열심히 하더니...
    완전 시야 좁아졌어요.......
    어떻게 똑똑한 애가 저렇게 되나 싶을정도로요.

  • 8. 거울 보세요
    '23.1.15 1:32 PM (223.33.xxx.122)

    쌤도 마찬가지

  • 9.
    '23.1.15 2:18 PM (221.142.xxx.166)

    시야 넓어지고 창의적인 사람이 그 수많은 모래알 위에서 한두명 나오는 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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