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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색맹 이해못하는 사람들보니

조회수 : 5,799
작성일 : 2023-01-15 07:43:57
아까 글쓴이도 그렇지만
다른글에 댓글들도 그렇고
국평오 진짜 실감합니다 ㅠㅠ

잘모르면 그냥 가만히라도 계시지
왜 모르면서 아는척하며 댓글을 남기는건지..

아 저는 생명공학전공했고
수능 생물 만점출신입니다..
IP : 218.232.xxx.16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김
    '23.1.15 8:0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무슨 기준이 다 수능 고3인가요? ㅎㅎㅎㅎ
    주부들이라 그런가요? 인생이 거기서 멈춘건가..

  • 2. 111
    '23.1.15 8:03 AM (106.101.xxx.217)

    그 글 안봤는데 원글님 얘기 듣고 읽어보니 진짜 웃기더라고요
    진짜 모르면 그냥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나부다 하면 되는데
    끝까지 딴소리가 웃겼어요
    저는 웃기지만 그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원글님은 진짜 답답하실듯요

  • 3. 그러니
    '23.1.15 8:08 AM (121.162.xxx.174)

    맞추법 지적질하며 어법 엉망인 건 얼마나 우습고
    의무교육에 나온다면서 영양. 칼로리. 비타민 이런 거 하나도 모르는 건 또 얼마나 우습고
    매너 찾으며 댓글에 드럽게 말 안듣네 수준으로 쓰는 건 얼마나 우습겠어요

    참고로 저도 생명공학 전공입니다
    전공자끼리 말하자면 생명공학은 좀 더 분자생물학과 화학 쪽이지 간단 일반생물학만은 아닐텐데 ㅎㅎ

  • 4. ...
    '23.1.15 8:09 AM (93.22.xxx.234) - 삭제된댓글

    이게 전공자수준의 심도있는 얘기도 아닌데
    아니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가요
    그리고 모르는 건 죄가 아닌데 고집들은 더럽게 세요
    아니라고요 설정오류 하나도 없다고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꾸역꾸역 우기지좀 말고.

    여기서도 첫댓글 봐요 완전 딴소리 찍 갈기고..어휴
    머리딸리는것도 보고있으면 속터지는데
    성격까지 별로면 진짜 내다버리고 싶어요

  • 5. ..
    '23.1.15 8:12 AM (118.223.xxx.43)

    우리나라의 모든 기준은 졸업후에도 수능점수에 맞춰져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기네요

  • 6. 1112
    '23.1.15 8:20 AM (106.101.xxx.217)

    색맹 얘기가 고등과정이라 수능점수 얘기 하신듯한데요
    저는 이상하지 않아요

  • 7. 흐음
    '23.1.15 8:26 AM (223.62.xxx.197)

    제가 이해를 못 해서 그러는데
    첫 댓글, 위 댓글님은 수능 얘기가 왜 우스운 건가요? 다 큰 성인이 ‘나 잘났소’ 하는 근거가 겨우(또는 아직도) 수능 점수냐, 하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 이 원글님이 수능 생물 만점 얘기 한 이유는 잘난 척이나 아는 척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더 글로리의 색맹 유전 얘기 = 딱 수능에서 다루는 고3 생물 수준 얘기
    나 수능 생물 만점이었음 = 더 글로리의 색맹 얘기 정도는 아주 잘 안다고 할 수 있음
    이 얘기를 한 것 뿐으로 보이는데요.

    화제의 핵심이 중고등 수준 얘기니까
    그거 중고등 때 본인은 확실히 잘 알고 있는 상태였다는 걸 말하기 위한 거죠.
    딱히 잘난 척이나 우물 안 개구리같은 소리 한 게 아닌데 그렇게나 우습다고 할 일인가 싶네요…?

  • 8. 퍼플로즈
    '23.1.15 8:32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 덧글 공감
    잘난척 할려고 쓴게 아닌것 같은데

  • 9. ...
    '23.1.15 8:37 AM (116.36.xxx.130)

    그 색맹말하는거죠.
    왜 없겠나요.
    초등때 100% 적녹색맹인 남자애가 한반이었어요.
    걔네엄마는 약간 그렇다고 이야기한 적 있었어요.

  • 10.
    '23.1.15 8:57 AM (124.5.xxx.61)

    저...색약과 색맹이 다른 거 아니에요?
    우리나라 선천 색약이 전체인구에서 남자 5.9% 여성 0.44%니까
    여자 색약이 나오기 쉽지 않기는 하죠.

  • 11. …….
    '23.1.15 9:04 AM (114.207.xxx.19)

    우리나라 인구 중 남자의 5.9%, 여자의 0.44%가 선천적 색약입니다.
    연진이 아버지가 색맹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고 그건 딸한테 50% 확률로 유전되지만 아버지만 색맹인 경우 딸은 색맹 증상은 발현되지 않는 보인자가 될 수 있음.

    1. 드라마에서 마치 아빠가 색맹이면 딸도 색맹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나오니 설정이 엉성하다?
    - 연진이 아버지가 색맹이어서 연진이도 보인자 라는 설정을 생략했을 뿐. 연진이가 보인자+재준이 색맹 이면 딸은 색맹일 수 있음
    연진이 아버지는 극중 등장인물이 아님.

    2. 엄마 또는 아빠, 혹은 둘다 색맹유전자를 가지면 아들은 100%, 딸은 50% 확률로 색맹이 된다. 그래서 딸이 색맹일 확률은 희박하다.
    - 50%라는 확률은 아이 둘을 낳았을 때, 첫째가 색맹이면 둘째는 색맹이 아니라는 게 아님. 이건 그냥 유전자를 갖게 될 확률일 뿐.. 한 부모에서 세 명의 아이가 태어났을 때 셋 다 색맹일수도, 셋 다 아닐 수도 있음.

    2. 적록색약은 적색과 녹색이 섞여있을 때 구분이 어렵지만, 따로따로 색구분은 가능하다.. 드라마에서 아이가 색 구분을 못하는 에피소드가 어색하다.
    - 적록색약도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큼. 색약인 사람도 나름 본인에게 보이는 색깔의 채도나 명도에 따라 색을 규정하고 구분할 수 있음. 신호등도 구분해서 운전면허를 딸 수도있지만, 핑크, 연녹색, 카키 등의 색깔을 인지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어 이것도 케바케..
    색과 색 이름을 배우는 나이의 어린 아이들은 그냥 같은 색, 다른 색 구분을 어려워하거나 색 이름과 색 매치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색맹 색약이라는 것이 의심, 발견됨.

    아이 아빠가 재준이라는 걸, 연진이 남편도 모르는 사이에 동은이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만한.. 빼박이지만, 감출 수도 있는, 그런 장치로 엄청 찾아서 가져다 쓴 설정이었을 거에요.
    드라마라고 해도 지나차게 우연이 겹치는 설정이 흔하지만, 그게 사건 전개의 방식이자 키라면 용인하게 되는거고.. 식상하거나 막장이면 욕도 하는데… 색맹 건은 희귀한 케이스는 맞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어서 사람들 인식에 대단히 왜곡할 일도 아닌데, 지나치게 열심히 까는 것 같아 답답한거죠.

  • 12. 심지어
    '23.1.15 9:14 AM (125.138.xxx.11) - 삭제된댓글

    연진이 생일도 그엄마랑 무당 대사에 대략이라도 맞춰서 설정했던데, ㅇ들어간 애랑 놀지말라던지 그런거요. 색약 논란 웃겨요

  • 13. 0.44
    '23.1.15 9:26 AM (39.7.xxx.135)

    여자 색약이 0.44 % 면 200명에 한명꼴인데 희귀한 정도는 아니죠 한학년에 두세명은 되네요

  • 14. ㅋㅋㅋㅋㅋㅋ
    '23.1.15 9:33 AM (116.123.xxx.210)

    댓글 설명도 원글도 이해가 가는 나는...내가 법륜인가?
    원글은 혹시 색약유전인자를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기가 어렵단걸 말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전 색약 설정 기가막히게 절묘하던데..

  • 15. ..
    '23.1.15 9:33 AM (223.39.xxx.137)

    맞아요. 원글 동감요.
    현업이 그 분야 전문가로 있다고 해도 안믿는 82피플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제대로 알려주면 아니라고 바득바득
    방구석에서 온라인으로만 세상 배웠나 싶은 분들 같아요.
    무식한 게 용감하긴 하더군요.
    게다가 익명이니 더 더..질렸어요

  • 16. 그러니까요
    '23.1.15 9:36 AM (1.235.xxx.28)

    그게 아예 없는 경우의 수도 아닌데 왜 엉성한 설정이라고 혼자 박박 우기다가
    전공자분들이 지적하기 시작하니 새벽에 완전 발작 수준으로 흥분 ㅠㅠ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을정도

  • 17. ㅠㅠ
    '23.1.15 9:39 AM (76.133.xxx.183) - 삭제된댓글

    투표권 하나씩 있다는게 민주주의의 맹점..

  • 18. 현실
    '23.1.15 10:49 AM (202.166.xxx.113)

    현실에 저런사람 만나면 미치는 거죠. 그냥 무시가 답

  • 19. ㅇㅇ
    '23.1.15 10:5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투표권은 ㅣ인ㅣ표가 왜요
    못난사람은본인의 의사결정 없나요?
    그건아니라보고
    저도 그글에댓글달았거든요.
    댓글에 천천히 설명해줘도
    부득부득 그니까 왜? 이런답답이 니까
    댓글들이 그런거예요
    그 희귀한 여자 색약이니 더더욱 설명되는거
    다알려줬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경찰이 연진이 아빠 같기도한데
    만약 그렇다면 2부에서 뭔가 나올듯요
    귀안들린다고 말못할수있나
    라는 그글보니이분은 어디가서
    말하면 무식하다 소리들을듯

  • 20. 그런데
    '23.1.15 11:15 A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그 글의 댓글들이 좀 점잖게 가르쳐줘도 되는데
    상단 댓글부터 모욕주고 비난하고..
    내가 너보다 많이 안다는 것을 꼭 그리 상대를 밟으면서
    하는지..
    그런 사고방식도 바뀌면 좋겠어요

  • 21. 투표권
    '23.1.15 12:23 PM (76.133.xxx.183) - 삭제된댓글

    참과 거짓을 분별할 능력이 없는 자들에게도 동등한 권리를 주는게 민주주의의 맹점이라고요.

  • 22. 너무
    '23.1.15 12:27 PM (172.58.xxx.5) - 삭제된댓글

    이해를 못해요

  • 23. 몰아도
    '23.1.15 12:28 PM (76.133.xxx.183) - 삭제된댓글

    너무 몰러요

  • 24.
    '23.1.15 1:17 PM (211.234.xxx.197) - 삭제된댓글

    82는 0.1프로 자산가도 많은데
    0.4프로야 더 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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