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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공부시키라고 받은 용돈..

용돈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23-01-15 00:02:32
설에 친정 못가서 오늘 미리다녀왔는데
아빠가 3천만원 주시면서
애지중지 첫손주 고등학교올라가는데
부족하지않게 공부시키라고 하시네요.

저희는 그냥 중간이상은 사는데..
부모님도 중간정도로 사세요 여기서 많이들 말하는 건물이있다던가 하는 부자는 아니세요. 아빠가 여전히 일은 하고 계시는 자신감인 것같아요. 재테크 이런건 다 망했고 ㅎㅎㅎ
정말 손주 주고싶어서 그러신거죠

감사하고 죄송하고...
한편으로 아들 볼때 답답함과 막막함이....
공부만하면되는데 그게 안되니.. 복잡한 심경이네요 ㅎㅎ
애가 넘 예의바르고 진중하고 발랄하고 인성은 괜찮은데 공부가.... 아들 이제 제발 좀 정신차리자ㅠㅠ
IP : 61.254.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은
    '23.1.15 12:13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주는 입장입니다. 받으면 보석같은 아이에게 잘 써지길.

  • 2. ㅇㅇ
    '23.1.15 12:15 AM (222.234.xxx.40)

    외기가 든든하네요!
    그 큰 목돈을 손주위해 주시는 아버님 대단하십니다.
    아드님 야무지게 자기 몫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훌륭히 잘 해내길 응원합니다.

  • 3.
    '23.1.15 1:40 AM (123.213.xxx.157)

    예의바르고 인성 좋은거 . 너무 장점 아닌가요?
    공부만 잘하고 인성안좋은거보다 훨 나아요..

  • 4. ...
    '23.1.15 1:55 AM (210.126.xxx.42)

    나이들수록 큰 돈 주시기 쉽지않은데 멋진 아버지시네요

  • 5. 저도
    '23.1.15 4:19 AM (1.241.xxx.216)

    님 친정아버님 같이 후에 그렇게 살고싶네요
    님도 중간 이상은 사신다니 그 돈 쓰지마시고
    더 목돈으로 불리고 불리세요
    아이가 일단 반듯하니 공부 아니라도 본인이 원하는거 있음 시켜주시고 아이가 정말 필요할때 챙겨주시면 되겠네요
    돈을 떠나서 큰손주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또 딸의 걱정도 어떻게든 덜아주고 싶은 그 마믐이 참 깊으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 6. ...
    '23.1.15 10:26 AM (119.69.xxx.167)

    아이 맛있는거나 많이 해주세요ㅋㅋ
    부럽네요~

  • 7. ...
    '23.1.15 10:48 AM (218.146.xxx.81)

    원글님맘 감사히 받으시고 꼭필요한데 잘생각해서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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