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목에 혹이 생겼어요.

...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23-01-14 20:26:33
저녁 늦게 까지 잘먹고 잘 놀았는데
새벽에 호흡이 살짝 거칠어 지고 잘자던 애가
잠도 못자고 살짝 열도 나는거 같아 걱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목 부분이 부풀어 올라와 처음에는 나이가 있다보니
목 주름인가 했는데 갑자기 하룻밤 사이에 점점 크게 부풀어 오르고
아픈지 잠을 제대로 못자더라구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침샘종 같아
동네 병원가서 진찰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침샘종은 말랑한데
좀 딱딱한 부분도 있다고 침샘종은 아닌거 같다고 하시네요.
침샘종은 침도 흘린다는데 침은 흘리지 않았거든요.
큰 병원 가서 검사 하라고 했는데
시간이 월요일이나 가능해 일단 항생제와 진통제만
가져와서 하루 먹였더니 혹도 좀 줄고
아파하는 것도 없고 아프기 전과 같이 잘먹고
잘 자긴 하는데 강아지 이런 경우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IP : 223.38.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23.1.14 8:32 PM (220.117.xxx.61)

    나이들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종양같은게 생기더라구요. ㅠ

  • 2. 우리 요키
    '23.1.14 8:56 PM (124.54.xxx.74)

    우리 요키 목에 혹 생기고 몇개월 있다 죽었어요.
    그거 종양이예요.
    맘의 준비 하세요.
    저는 우리 요키 안락사 해줄껄 너무 후회했어요.
    나중에는 너무너무 괴로워하다 죽어요.ㅠ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십년이 다되어 가는데 문뜩 생각하면 아파하던
    강아지가 생각나 슬퍼져요.

  • 3. 글쓴이
    '23.1.14 8:56 PM (124.54.xxx.74)

    글쓴이 강아지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길
    바랍니다.

  • 4. ...
    '23.1.14 9:03 PM (223.38.xxx.175)

    우리 요키님 죄송하지만 병명이 뭐였나요?

  • 5.
    '23.1.14 9:10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림프쪽 문제로 보여서요

  • 6. ..
    '23.1.14 9:11 PM (182.215.xxx.69)

    저희 강아지 뽀삐도 12년전 그렇게 목에 혹이 생겨 큰병원가서 림프암 진단받고 항암 좀 하다 4개월만에 갔어요..
    부디 님 강아지는 아니길 빕니다..

  • 7.
    '23.1.14 9:12 PM (106.102.xxx.47)

    떠나간 아가가 목에 혹이 생기고
    떠났어요 림프암 같은데요
    혹시 수술 권하면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순식간에 다 퍼져요

  • 8.
    '23.1.14 9:20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잘 살펴 보세요
    목에 생겼으면
    다리에도 생길수 있어요
    다리도 매일 만져 보세요
    입안도 살펴 보시구요

  • 9.
    '23.1.14 9:22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온몸 다 살펴 보세요
    순식간에 여기저기 생기더라구요

  • 10. 우리 고양이도
    '23.1.14 9:24 PM (220.117.xxx.61)

    우리 고양이도 폐암진단 받고 10개월이나 아프고
    나중에 너무 괴로워해서 내일 안락사 하자
    했는데 그 날 갔어요
    마지막 모습은 그래도 편안해보여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천국 도착하자마자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너무 많이 아프지않았으면 합니다.

  • 11.
    '23.1.14 9:25 PM (106.102.xxx.47)

    나이도 있다고 하시니
    목에 생겼으면
    하루하루 온몸을 만져 보세요
    특히 다리와 사타구니 배
    순식간에 막 퍼지더라구요
    저희는 의사가 잘못 판단해서
    수술을 두번이나 하는 바람에
    퍼졌었는지
    입안까지도 빨갛게ᆢ
    떠올리니 울컥하네요

  • 12. 찰리호두맘
    '23.1.15 12:47 AM (125.131.xxx.235)

    우리 아이도 그런적 있는데 다행히 약 먹고 싹 나았어요
    이에 염증있는 경우엔 그러기 쉽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면서
    이가 치석이 없어 더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일단 약 먼저 먹여보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다행이었어요 원글님네 아이도 우리 호두처럼 싹 낫기를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517 기운이 없어서 1 커피 2023/01/15 1,004
1417516 내일부터 다시 추워짐 6 ..... 2023/01/15 4,920
1417515 빡친 유승민, 여기가 북한입니까? 21 ㅇㅇ 2023/01/15 4,040
1417514 이혼,, 하면 뭐가 힘들어 질까요? 124 ..... 2023/01/15 19,099
1417513 파리바게트 선물교환권 받아보신분요.. 7 케익 2023/01/15 1,479
1417512 혹시 지금 사란랩 쓰고있는분 계신가요?? 2 ㅁㄴㅇ 2023/01/15 879
1417511 나가면 바로 돈쓰기시작 8 나가면 돈 2023/01/15 4,320
1417510 2박3일 부산 여행지?? 4 2023/01/15 1,658
1417509 더글로리 동은역에 염미정(김지원) 어때요? 34 ... 2023/01/15 5,937
1417508 설 명절에 양가 부모님께 얼마씩 드리세요? 10 2023/01/15 3,910
1417507 멸치 진공포장하면 몇년까지 가능할까요 3 기간 2023/01/15 1,940
1417506 두통이 엄청 심했던 분인데 뇌세포가 다 죽어 있더랍니다 3 ㅇㅇㅇ 2023/01/15 5,883
1417505 수입차의 대표인증 테스트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답답 2023/01/15 657
1417504 20만원선에서 사용할 반지갑 어떤게 있을까요? 6 ~~~ 2023/01/15 1,042
1417503 尹 "바이든" vs "날리면".. 13 00 2023/01/15 2,210
1417502 아이 수시에 붙은 엄마들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13 456 2023/01/15 3,698
1417501 형제 자매의 생일 챙기시나요? 26 생일 2023/01/15 4,540
1417500 미술 궁금해요~설치작품도 판매가 되나요? 1 ㅇㅇ 2023/01/15 603
1417499 선물세트 스팸vs 김 30 고민중 2023/01/15 2,538
1417498 연진이 아역이 따로 있었군요(글로리) 10 ㅇㅇ 2023/01/15 3,665
1417497 노령연금 신청 주민센타에서 하나요? 19 ... 2023/01/15 3,207
1417496 깐대하 주문한게 2 .. 2023/01/15 795
1417495 소화잘되고 살찌는 음식 있을까요? 14 ㅜㅜ 2023/01/15 3,128
1417494 신혼집 구하기 9 막내 2023/01/15 1,576
1417493 갈비찜 대신 사태찜 괜찮을까요 19 큰며늘 2023/01/15 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