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와 상준이 돈을 계속 등쳐먹고 살고 있는 거네요.
추측이지만 그래 보여요.
첫장면 놓치고 사진관장면 지금 보는데
사진관형이 끝까지 거짓말하는 걸까요?
아들 맞다고 저렇게 우기는데
형 아들 아닐까요? 느낌 쌔하네요
사촌형수 보고 남편 믿고 사냐 속고 사는 거 없냐 묻고
방금도 장미와 사촌형이 몇 대 몇 돈 나누자고 하고
유전자검사는 사촌형이 중간에서 다 한 것 같고 그러네요.
너무 비열하고 나쁜 놈인데요
그니까요. 예고에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 같던데 진짜 할까요. 아. 진짜 저 사촌형 부부 개짜증이에요.
장미희한테복수하느라꾸민일
유전자검사 불일치 서류 태우는 장면 있었어요~!
저번 에피소드에
이번에 친자검사 하는거ㅠ 사촌형이 또 무슨 수를 쓰면 안되는데요ㅠㅠ
상준이 애는 아닌 거 같은데 그럼 애아빠가 누구일까요?
장미인지 누군지가 엄마 아니면 좋겠네요
애가 너무 불쌍해서
또 사촌형에게 검사 부탁 아오
자기 친아들하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검사하겠죠
보다가 사촌형에게 부탁하는거 보고 포기하고
채널 돌려버렸어요.
사진관이랑 장미 아들인데
장미는 돈이 목적이고 사진관은 복수가 목적이니
서로 짜고 윈윈하려고 한 것 같아요.
저도 형한테 안맡기고
할줄알았더니 다시형한테맡겨서
어이없던장면이네요 작가가 질질 끌 생각인가봐요
지금 자기부인까지속이는건데
복수 위해 여자랑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