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검사 권유하지않은 의사

... 조회수 : 3,955
작성일 : 2023-01-14 18:36:12
남편이 어제 아침 출근전 목아프다했고
오늘오전엔 일찍일어나 약 찾아먹길래
이비인후과 가보라고
혹시 코로나일수도 있으니.
아닐 가능성 많겠지만 병원약이라도 받아오라고
병원앞까지 데려다줬어요.

금세 나왔길래
의사가 코로나검사얘기 꺼내지도 않고
목만보고 약처방했다네요.

고딩들도 있고.
명절도 코앞이고.
작년봄 걸렸긴하지만.
혹시 모르니 자가진단이라도 해보라고
제가 난리쳐서? 겨우 해보더니
아주 찐한 양성두줄이네요.

병원까지 데려다주었는데
검사안하고온 남편에게도 화나고
목아프다는데 코로나검사 얘기도 안꺼낸
이비인후과 의사도 어이없고.

저는 두시전 다른병원 다녀와서 음성확인했지만
그래도 아직불안하고
남편은 회사에 연락해보더니 양성확인서 필요하다고
이미 문닫은 그 이비인후과말고
다른곳가서
또 진료비내고 확인서받아왔어요.

명절전 저도 바쁘고 정신없는데
하루세끼 안방으로 차려주는것도 난감하네요.
암튼 그 병원에 항의라도 하고싶어요.
IP : 125.142.xxx.1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3.1.14 6:40 PM (112.151.xxx.95)

    본인이 코로나 검사하겠다고 말한건가요? 아님 나는 목이 아픈데 의사가 먼저 말을 안꺼냈다는건가요?

  • 2. ...
    '23.1.14 6:42 PM (125.142.xxx.124)

    목아파서 이비인후과 왔다고.
    그렇게만 얘기했겠죠.
    그래도 의사는 혹시 모르니 귐사권유해야하지 않나요?
    그런 말조차 안꺼내는게 요즘 상황에서 이해안가요

  • 3. ..
    '23.1.14 6:46 PM (211.215.xxx.175)

    그 병원이 검사 안하는 병원아닐까요?
    동네 이비인후과 의사는 코로나 환자 받기 싫다고
    신속항원 검사 안하던데요

  • 4. ..
    '23.1.14 6:47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목 아프다고 했더니 코로나 검사 하잔 얘기 먼저 의사가
    안했구요. 코로나 감사하고 싶다고 말해서 했어요.

  • 5. 가지마세요
    '23.1.14 6:52 PM (175.208.xxx.235)

    그 병원 가지 마세요,
    의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옮기겠어요,
    아마도 열이 없으니 검사를 안한거 같은데,
    나태하네요

  • 6. 작년이지만
    '23.1.14 6:52 PM (175.122.xxx.249)

    코로나 걸린적 없다고 대답하면 바로 쿡~ㅠ 검사하던데요.
    걸린적 있다고 해서 검사안했을까요?

  • 7. 보통은
    '23.1.14 6:53 PM (136.144.xxx.41)

    의사가 먼저 권하죠
    일반인들이 어찌 아나요
    환자 혹은 고객이 선택권은 있을지언정 선택지는 전문가인 의사가 주는게 맞죠
    일반인들이 그게 선택지인지 선택지로 여길 정도가 아닌지 알면 다 의사 하게요?
    그걸 모르니 전문가인 의사에게 가는건데요

  • 8. ...
    '23.1.14 6:53 PM (125.142.xxx.124)

    검사안하는 이비인후과는 아니예요.
    전 남편이 목아프다빌래 검사부터 해보라고 등떠밀었는데
    목아프다는 환자에게
    검사 권유하지않는 의사가 이상해서요.
    코로나는 보통 목프터 시작이쟎아요.

  • 9. 소나무
    '23.1.14 6:57 PM (121.179.xxx.226)

    울 동네 이비인후과는 증상 있으면 코로나 검사 먼저 하고 음성 나와야 마스크 내리고 진료 봐주던데 이상하네요.
    그러다 의사 본인도 감염될 수 있는데.. 다른 환자들도 위험하고..

  • 10. 음..
    '23.1.14 7:00 PM (211.248.xxx.147)

    우리도 걸린이력 있으면 본인이 원하지 않는한 먼저 받으라고는 안해요.

  • 11. ㄴㄴ
    '23.1.14 7:13 PM (58.235.xxx.5) - 삭제된댓글

    의사가 권유해서 양성되면 몰라도 음성나오면 필요없이 검사비 나오게한다고 뭐라하는 경우 많아요.

  • 12. ㄴㄴㄴ
    '23.1.14 7:19 PM (124.50.xxx.40)

    느슨해진 건지, 방침이 바뀐 건지
    최근에 감기인 것 같아서 병원 두 곳 갔는데 두 곳 다 열도 안 쟀어요.
    주민번호 치면 코로나 걸렸었단 게 나오는 걸까요?
    첫 해에는 다들 민감하게 열도 재고 문진도 하고 했는데요.

  • 13. ㅡㅡ
    '23.1.14 7:31 PM (106.101.xxx.24)

    저두요.
    목이 너무 아파 이비인후과 갔더니
    목과 코를 들여다보거니만
    목감기네요. 4일치 약 처방할께요.
    딱 몇 마디만에 진찰 끝.
    코로나가 의심되었지만 진단할 생각도 없어보여서
    그냥 약먺고 낫긴 했어요.

    요즘 추세인가봐요.
    이비인후과엔 손님이 드글드글

  • 14. 닉네임안됨
    '23.1.14 7:35 PM (119.69.xxx.42)

    애가 확진돼고 식구들 모두 자가키트 검사 했는데 음성 떳는데 다음날 부터 미열에 목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병원가서 검사 했는데 전원 음성 떠서 약만 처방 받았고
    계속 안 좋아 또 검사 하러 병원 갔는데 이번에는 검사 필요 없다더군요.

    애는 격리 하다 4일차 부터는 출근 한터라 (병원이라서) 완전한 격리가 안된상태여서 검사 하러 간건데
    코로나검사 필요 없다고 하며 감기약 처방 으로 끝.

    요즘은 이렇더라구요.

  • 15. 00
    '23.1.15 12:24 AM (121.190.xxx.178)

    제 아이도 혼자 병원갔다가 환자많아 집에 왔다 다시 갔는데 검사안하고 약만 받아가지고 온거에요
    혹시나싶어 집에서 자가진단키트 해봤더니 두줄, 다시 또 그 병원 가서 얘기하고 검사했더니 확진나왔어요
    처방 다시받고 약도 바꿔왔어요
    의사가 열에 없어 검사안했다고 증상만으로는 모른다고하더라구요
    아픈아이 데리고 3번이나 왔다갔다 했네요

  • 16. 요즘 추세
    '23.1.15 2:45 AM (49.164.xxx.136)

    요즘 추세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먼저 코로나 증상 같은데 검사해달라고 말꺼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203 82쿡에서 지인의 글을 발견할 확률은 몇일까요 13 ㅇㅇ 2023/01/16 2,403
1421202 글로리 실화 학폭가해자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13 . . . 2023/01/16 2,850
1421201 40대 엄마와 고3 아들 추락사망 74 ㅇㅇ 2023/01/16 39,166
1421200 다들 태교 어떻게 하셨나요 4 심심 2023/01/16 853
1421199 설선물로 질좋은 황태세트 받으시면 어떠세요 35 ㅇㅇ 2023/01/16 3,225
1421198 스텐제품 살균 소독에 어떤걸 써야하나요? 1 겨울비 2023/01/16 568
1421197 성형이 잘 되는 사람들은 정말로 운이 좋은거 같아요 11 ㅇㅇ 2023/01/16 3,785
1421196 늘 올림머리하고 사는 분 계신가요 4 .. 2023/01/16 2,022
1421195 분당에 명절당일에 문여는 식당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답변좀 2023/01/16 1,679
1421194 이누이트 여성의 놀라운 출산,육아장면 5 다큐 2023/01/16 3,967
1421193 제발 두리번거리지만 마시길 10 ㅇㅇ 2023/01/16 5,497
1421192 정말 이렇게 생활하는 고등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19 고수 2023/01/16 4,169
1421191 사장남천동 아시나요 1 요즘최고웃겨.. 2023/01/16 2,399
1421190 무선청소기(엘지코드제로) 살려고 하는데..물걸레 기능이 있는게 .. 7 00 2023/01/16 1,514
1421189 운전석 앞유리에 손자국이 있는데 9 ,,,, 2023/01/16 2,171
1421188 아이패드 용도 5 ..... 2023/01/16 1,006
1421187 근데 김건희씨는 왜 자꾸 순방을 같이 가나요? 21 스마일223.. 2023/01/16 4,477
1421186 다음 언젠가 만원의 행복 할때는 꼭 참여해보세요 4 유지니맘 2023/01/16 1,205
1421185 시어머니 70이 넘으시니 힘들다고 제사를 미사로 7 2023/01/16 4,341
1421184 긴머리 커트는 몇개월에 미용실 가는건가요? 7 ..... 2023/01/16 2,343
1421183 나경원은 외모도 외모인데 29 ㅇㅇ 2023/01/16 8,613
1421182 미우새가 시청률이 정말 높네요 14 리강아쥐 2023/01/16 4,643
1421181 시어머니랑 부부 같다는글 24 ... 2023/01/16 5,384
1421180 바이든 날리면 외교부 mbc소송건거 아세요 11 2023/01/16 1,531
1421179 절편이 맛있어지는 날(나이)이 오다니... 14 와... 2023/01/16 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