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갑 한짝 잃어버렸다가 찾은 적 있으신가요?

차라리 두짝 다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23-01-14 15:42:41
오늘만도 길바닥 복도 등에서 세짝의 주인 잃은 장갑을 봤는데요
그런거 주워서 1미터 이내의 눈에 잘 띄는 가드레일이나 의자등받이 등에 올려놓긴 하는데 주인이 오긴 올까요?
저도 평생 한짝씩 잃어버린지 장갑 찾은적이 없거든요..지난달에 장갑을 잃어버리긴 했는데 그나마 클립으로 양쪽 이어놓은 상태에서 지하철의자에.. 누군가 주워서 잘 쓰시기를
IP : 218.50.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족 냉증이
    '23.1.14 3:55 PM (124.53.xxx.169)

    심해 장갑 욕심이 많아요.
    그러나 비싸고 이쁜 장갑은 서랍에 잠들어 있고
    정작 필요할땐 오래써서 후줄그래한 장갑 먼저 낀다는 ..
    한짝씩 여러번 잃어버리고 나도 모르게 생긴 습관이라
    양쪽 이어놓는 것도 방법이 되겠.. 불편할거 같은데
    투명 낚시줄로 해볼까요?ㅎㅎㅎ

  • 2. 제제하루
    '23.1.14 3:58 PM (125.178.xxx.218)

    우체국 일보고 거기 책상위에 새로 산 비싼 장갑 잠시 잊고 나갔다 달려왔는데 없더라구요 ㅠ
    누가 들고 갔는지.
    한짝씩 떨어져 있는 장갑보면 한번 껴 본 잃어버린 그 장갑이 늘 생각나요~
    뭐든 짝을 잃은 건 쓸모가 없더라는.

  • 3.
    '23.1.14 4:02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누가 한짝 주워서 엘베옆 행거 같은데에 잘 보이게 걸어두셨더라고요. 얼마나 반갑던지. 참 고마운분들도 있구나 싶었어요. 잘 하긴 거에요.
    지금도 그 장갑 잘 쓰고 있답니다~

  • 4.
    '23.1.14 4:0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누가 한짝 주워서 엘베옆 행거 같은데에 잘 보이게 걸어두셨더라고요. 얼마나 반갑던지.
    참 고마운분들도 있구나 싶었어요. 잘 하신 거에요.
    지금도 그 장갑 잘 쓰고 있답니다~

  • 5. ..
    '23.1.14 4:19 PM (223.38.xxx.177)

    장갑을 안 낄때 2짝다 벗으면 한짝을 흘려서
    왼손은 항상 끼고 있어요
    그렇게하면 덜 잃어버려요

  • 6. 옛날
    '23.1.14 4:22 PM (175.196.xxx.98)

    어릴 때 털실장갑을 긴 끈으로 이어서 목에 걸어 썼었지요

  • 7. ...
    '23.1.14 4:27 PM (118.37.xxx.38)

    며칠전에 마트 장보고 집에 와보니
    장갑 한 짝이 없네요.
    오래 되었지만 이상하게 정들어서 섭섭...
    그러다 어제 차 트렁크 열어보니 구석에 한 짝이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마트 장보고 짐 꺼내면서 벗었나봐요.
    그런데 그새를 못참고 새로 샀다는...ㅠㅠ

  • 8. 신기
    '23.1.14 4:44 PM (219.248.xxx.62)

    몇년 전 남대문 시장에서 산 오천원 짜리 장갑. 손에 착 붙고 친정 엄마랑 나들이 하며 산 거라 더 애착이 갔는데 바로 그 남대문시장 놀러 갔다가 한짝을 잃어 버렸어요. 지난 길 더듬어 찾았는데 못찾았고요ㅠ 집 가다 도로 시장 가서 오천 원 짜리 사왔네요

  • 9. ..
    '23.1.14 5:12 PM (77.98.xxx.105)

    제손에 딱맞는 이뿐 가죽장갑 어찌된일인지 흘려서 매번 잃어버렸어요 어찌나 속상하든지 바로 잃어버린 거 알고 추적해서 갔는데 못 찾았어요

  • 10. 아.....
    '23.1.14 5:40 PM (180.69.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대신 감사를 드립니다....제가 방금 잃어버렸던 모자를 찾았거든요.

    외출할때는 분명히 모자를 챙겨 나갔는데 어느 순간, 모자가 없네??? 집에 가서 찾아봐야지...하고 망각.

    집에 와서 한참 있다가 방금 생각이 남. 혹시...하고 밖에 나가보니, 어느 천사같은 분께서 잘

    우편함 앞 잘 보이는데 걸어놔 주셨더라구요....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ㅠㅠ

    올려

  • 11. 아....
    '23.1.14 6:34 PM (180.69.xxx.152)

    원글님, 제가 대신 감사를 드립니다....제가 방금 잃어버렸던 모자를 찾았거든요.

    외출할 때는 분명히 모자를 챙겨 나갔는데 어느 순간, 모자가 없네??? 집에 가서 찾아봐야지...하고 망각.

    집에 와서 한참 있다가 방금 생각이 남. 혹시...하고 밖에 나가보니, 어느 천사같은 분께서 잘

    우편함 앞 잘 보이는데 걸어놔 주셨더라구요....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ㅠㅠ

  • 12. 하도
    '23.1.14 7:43 PM (124.56.xxx.134)

    뭘 잘 잃어버려서 나만 adhd인가 반성 중인데
    자전거 타면서 바닥을 보면
    주인 잃은 장갑들이 왜 이리 많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다행인 건 흙먼지가 묻어서 그런지 하나 같이 비싸보이지는 않더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193 기미 도미나스크림은 낮에 발라도 되나요? 기미 2023/01/14 3,177
1417192 대출이자 자동이체가 토요일이면 2 이자 2023/01/14 1,558
1417191 사회복지1급 합격했어요 9 .. 2023/01/14 3,709
1417190 코로나 후 코가 매울때 2 .. 2023/01/14 1,570
1417189 헤어컷 너무 잘못해서 속상 11 ㅇㅇ 2023/01/14 3,313
1417188 영화 초능력자 9 갸웃 2023/01/14 1,180
1417187 오늘 새 드라마 기대되네요 7 일타스캔들 2023/01/14 5,233
1417186 한국이 그리 좋아졌다니 3 ㅇㅇ 2023/01/14 3,173
1417185 홈쇼핑카드결제할때 상당사한테 카드번호 불러주는거 괜찮은가요? 4 홈쇼핑 2023/01/14 1,967
1417184 예비고2.. 학교진로샘이랑 상담하자니까 기겁을 ㅜㅜ 8 일반고 2023/01/14 1,695
1417183 동생이 정신 못차리고 워홀만 다녀요 57 어떻하죠 2023/01/14 24,937
1417182 재즈가 싫어요 25 고백 2023/01/14 3,608
1417181 일본 키와무라 미술관 마크로스코관이요 2 ㅇㅇ 2023/01/14 887
1417180 주니어토플 점수는 어느 정도 .. 2023/01/14 2,037
1417179 단추 펜치를 사용해 보셨나요?? 3 햇땅콩 2023/01/14 1,272
1417178 이부진은 아들 교육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갔네요. 74 ... 2023/01/14 47,846
1417177 다혈질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7 다혈질 2023/01/14 1,761
1417176 자고일어나면 온몸이 욱신거리는 고통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9 .. 2023/01/14 3,470
1417175 꼬지어묵 만들건데 어묵 어떤거살까요? 4 열매사랑 2023/01/14 1,256
1417174 미서부패키지 옵션 좀 골라주세요 4 질문 2023/01/14 1,176
1417173 신년 음악회를 보는데 5 조수미 2023/01/14 1,061
1417172 얼마 전, 영혼이 있다는 걸, 무당이 굿을 통해 대리한 거 친정.. 19 무당 2023/01/14 7,499
1417171 본인 간병인보험 가입하신분 계신가요? 2 모모 2023/01/14 2,007
1417170 실비보험 이제라도 들어야할까요 5 걱정 2023/01/14 3,441
1417169 전도하러 다니는 인간들 짜증나네요 4 dd 2023/01/1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