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수현딸 고대갔군요
붕어빵 나오던...^^ 인스타보니 부럽네요
82에서는 운동 강박으로 말랐네 어쩌네 해도
자기 관리 잘되고 애들도 잘 크고 있는거 같아요
아들딸 애들 많아서 다복해보이고
본인도 방송일 즐기고..
다가졌네요ㅎㅎ
1. ...
'23.1.14 9:59 AM (59.15.xxx.81)남잘되는꼴 못보는 사람들은 뭘봐도 욕하죠.
2. 대알못
'23.1.14 10:00 AM (211.234.xxx.222)국제학부는 뭐에요?
전형이 다른가요?3. ^^
'23.1.14 10:04 AM (125.177.xxx.134)일반과 같은거예요 국제학부 미디어학부등 이제는 학과를 학부로 만들어서 모집해요 국내 애들은 수시 정시로 선발하고 외국인전형 외국 특례입학은 따로 있구요
4. 대알못
'23.1.14 10:05 AM (211.234.xxx.222)^^님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5. 추카추카
'23.1.14 10:06 AM (124.5.xxx.61)와 공부 열심히 했나봐요.
6. 마미
'23.1.14 10:07 AM (122.36.xxx.14)수시 재수로 간 듯 보여요
7. 골드
'23.1.14 10:10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와 잘갔네여 축하
8. ...
'23.1.14 10:16 AM (119.69.xxx.167)재수했더라구요..작년에는 어딘지 모르겠지만 경영학부? 갔다가 재수후 고대
9. 마미
'23.1.14 10:19 AM (122.36.xxx.14)작년 고대 최저 못 맞춘 느낌
10. 마미
'23.1.14 10:24 AM (122.36.xxx.14) - 삭제된댓글아이 대학 갔다고 자기는 대학에 관심없고 아이가
혼자 열심히 했다 글 올렸던데 이왕 올릴거면 걍 시원하게 얘기하지 어디갔냐 물어보니 개인톡으로? 알려준다고 나도 알려달라 여기저기
결국 개인톡 받은 어느분 고대국제학부라고11. ..
'23.1.14 10:25 A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남편이 검사 아닌가요? 아버지 닮았나 보네요
12. 남편
'23.1.14 10:36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남편이 검사인거는 언니 설수진
설수현은 남편이 의류회사 운영13. 음
'23.1.14 10:37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남편이 검사인건 설수현 언니.
14. ㅎㅎ
'23.1.14 10:47 AM (61.74.xxx.175)저는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세월이 진짜 빠르구나
꼬마들이 저렇게 컸으니 나는 얼마나 늙은거냐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 때도 야무지고 똘똘해 보였어요15. 설수현
'23.1.14 10:57 AM (116.33.xxx.19)아이도 많이 낳고 살림도 잘 하고 일도 하고 시집살이? 도 하고
정말 너무 착하게 열심히 살아서
보면 마구마구 응원해 주고 싶어요16. 먹는것도 없는데
'23.1.14 11:19 AM (125.134.xxx.134)짜증없고 웃는상이죠. 뭐든지 열심히하고 시어머니나 남편이 한소리 해도 눈 동그랗게 한번 뜨고 더 잘 들으면 평화가 온다고 사람 그러기 쉽지 않죠. 타 사이트에서 아주 옛날에 남편 부하직원들이랑 그 부인들한테도 사모님 노릇없이 따뜻하고 소탈하다고 본 기억 있어요.
남편이 병원 원장이면 사모가 더 갑질하는 경우도 얼마나 많나요. 그러기 쉽지 않죠.17. 아침공기
'23.1.14 11:26 AM (119.70.xxx.142)설수현님 82에서 자랑하고 싶으세요??
급 설수현 찬양에 뭥미? 싶네요.18. ㅇㅇ
'23.1.14 11:46 AM (119.203.xxx.59)여기ㅡ연령대가 진짜 나이들긴 했나봐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쉰내가 폴폴나요.
노인들 하루종일 할일 없으니 82상주19. 쉰네
'23.1.14 11:49 AM (223.38.xxx.125)는 님 윗사람들한테 나는데 왜 여기를 매도해요? ㅋㅋ
23.1.14 11:46 AM (119.203.xxx.59)
여기ㅡ연령대가 진짜 나이들긴 했나봐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쉰내가 폴폴나요.
노인들 하루종일 할일 없으니 82상주20. 현모양처
'23.1.14 12:25 PM (58.123.xxx.140)처신잘하고 현명한듯,,,
21. 119.203.
'23.1.14 1:48 PM (121.174.xxx.114)쉰내나는 글읽으러 82는 왜 오는지
팔팔한 카페나 가지
한심한 인간일세22. ..
'23.1.15 6:56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여기ㅡ연령대가 진짜 나이들긴 했나봐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쉰내가 폴폴나요.
노인들 하루종일 할일 없으니 82상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이런 댓글 다른 커뮤에서도 자주 보이던데
요딴 글 적는 애들은 지는 천년만년 나이 안먹을
자신 있어서 이러는건가요? 아님
대가리에 든 게 없어서 입으로 그냥 배설 하는건가요?
젊은 아가씨들 맘충맘충거리다가
지입으로 내뱉던 혐오의 대상인 맘충이한
용어를 지도 듣게 될까봐 애 안낳는 측면도 있다하던데
지가 대놓고 혐오하던 나이 든 인간들 싫어서라도
그 전에 자살이라도 할 작정인지....
쉰내 폴폴? ㅎㅎㅎ 참 표현하고는23. ..
'23.1.15 6:58 AM (223.62.xxx.252)여기ㅡ연령대가 진짜 나이들긴 했나봐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쉰내가 폴폴나요.
노인들 하루종일 할일 없으니 82상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이런 댓글 다른 커뮤에서도 자주 보이던데
요딴 글 적는 애들은 지는 천년만년 나이 안먹을
자신 있어서 이러는건가요? 아님
대가리에 든 게 없어서 입으로 그냥 배설 하는건가요?
젊은 아가씨들 맘충맘충거리다가
지입으로 내뱉던 혐오의 대상인 맘충이란
용어를 지도 듣게 될까봐 애 안낳는 측면도 있다하던데
대놓고 본인이 혐오하던 나이 든 인간에 대한
지칭 듣기 싫어서라도 그 전에 자살이라도 할 작정인지....
쉰내 폴폴? ㅎㅎㅎ 참 표현하고는24. 냄새
'23.1.15 8:54 AM (210.221.xxx.92) - 삭제된댓글여기ㅡ연령대가 진짜 나이들긴 했나봐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쉰내가 폴폴나요.
노인들 하루종일 할일 없으니 82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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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 민감한것 보니 82 회원은 맞나보아요
ㅋㅋ
냅둬요
이글 쓴 사람은 어쩜 내일…..25. 냄새
'23.1.15 8:57 AM (210.221.xxx.92)여기ㅡ연령대가 진짜 나이들긴 했나봐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쉰내가 폴폴나요.
노인들 하루종일 할일 없으니 82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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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 민감한것 보니 82 회원은 맞나보아요
ㅋㅋ
냅둬요
이글 쓴 사람
사람일 내일 어찌 될지 모르는데~ ㅁㅊ거죠26. 여기50대가
'23.1.15 10:17 AM (124.49.xxx.188)메인 아닌가요? 왜 20.30 대가 기웃거리는지 모르겟네요.
자기들 인생상담할땐 이용하면서...맘에 안드는글엔 악플이나 달고 돌아다니고..27. 여기50대가
'23.1.15 10:18 AM (124.49.xxx.188)설수현 딸 고3 2학기도 잘햇나보네요. 그러니 수시로 갔지...부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