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싫어하는 외동아들 돈좀 아껴도 되겠죠?

조회수 : 4,802
작성일 : 2023-01-13 23:39:00
남편이 키가 작은데 애도 작으면서 사춘기가 너무 빨라 성장주사 하고있고 수학학원 보내고 영어학원은 오래를 못다녀요

수학은 그냥저냥 다니는데 영어는 단어테스트가 매번있고 문법을 안외우다보니 왜다녀야하냐며 다니기싫어해요

작년부터 세번째 학원이에요..외국서 살다와 레벨은 잘받는데 공부를 안하니 반테스트선 거의 꼴찌인즛

꿈은 돈많은 백수라지를 않나 하고싶은것도 없고 게을러서 그냥 냅두면 성인되도 집에서 게임만하는 백수될까 걱정되는데.

학원비 많이들어 맞벌이 시작했는데 돈아까워요

저렇게 억지로 보내봤자 효과도 없을것같고 고마운줄도 모를거고

그냥 다닌다는 수학학원만 두고 끊어버리고 신경끌까요?

범생이 자식둔 분들이 젤부럽네요


IP : 39.117.xxx.17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fds
    '23.1.13 11:39 PM (211.200.xxx.93)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 2. ....
    '23.1.13 11: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공부보다 키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농구 꼭 시키셨으면 좋겠고 일찍 재우시고요. 고기 많이 먹이세요.

  • 3. ....
    '23.1.13 11:4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작다면 아이도 작을 확률이 높겠네요ㅠ 그래도 최대한 해보는데까지는 해봐야 할 듯요.

  • 4. 돈모아서
    '23.1.13 11:42 PM (123.199.xxx.114)

    지방대학으로 유학 보내세요.
    많이 유학 와요.

  • 5. dd
    '23.1.13 11:43 PM (61.254.xxx.88)

    성장주사 맞는수준이면 아직초딩일텐데 뭘그리 안달복달이신가요 .멀리좀 내다보세요

  • 6.
    '23.1.13 11:43 P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돈이 많은 집도 아니고 저희 부분 흙수저출신 그나마 공부해서 먹고살정도 버는거라...알긴 아는데 뭘해서 저놈이 먹고살지 걱정되긴 하네요..
    키는 밤11시전에 꼭재우고 줄넘기학원도 보내고 해요
    농구축구같은 구기종목 싫어해서요ㅜ
    좋아하는게 게임유툽 뿐이네요..

  • 7.
    '23.1.13 11:44 PM (39.117.xxx.171)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돈이 많은 집도 아니고 저희 부분 흙수저출신 그나마 공부해서 먹고살정도 버는거라...알긴 아는데 뭘해서 저놈이 먹고살지 걱정되긴 하네요..
    키는 밤11시전에 꼭재우고 줄넘기학원도 보내고 해요
    농구축구같은 구기종목 싫어해서요ㅜ
    좋아하는게 게임유툽 뿐이네요..
    초딩은 아니고 예비중2입니다 벌써..

  • 8.
    '23.1.13 11:46 PM (39.117.xxx.171)

    이미 공부로는 아닌것 같아요...

  • 9. .,.,
    '23.1.13 11:46 PM (223.38.xxx.136)

    해외 경험 있고 다른공부 그닥이라면 더더욱
    영어는 계속 시키셔서 특기로 만들어주심 좋지 않을까요?
    영어를 자유자재로 잘하는건 취업에도, 혹시 해외나갈일 있어도 큰 장점이니까요.
    숙제는 좀 번거로우셔도 붙잡고 매번 체크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덜렁대는 6학년 아들이 괜찮은 영어학원다니는데,
    다른친구들이 워낙 성실하다보니 숙제 하나만 빼먹어도 지적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한 매번 체크해요.

  • 10. dd
    '23.1.13 11:50 PM (61.254.xxx.88)

    아이고 아이가 어린줄알았어요. 저희 둘쨰아이와 동갑이네요 예비중2.
    공부로 아닌거 진즉 보이는데,
    다른 일상생활의 성실도가 너무 떨어지거나, 취미생활이나 다른 여가마저도 별게 없으면 부모가 아무래도 한숨나오죠.
    수학은 유지하세요.
    영어는 이미 외국서 왔으니까, 좀더 있다가 발등에 불떨어졌을때 문법부터 후다닥 해도.. 크게 지장없을 정도는 될거에요 어차피 절대 평가니까.
    저희도 외국에서왔어요. ㅊㄷ어학원에서 알바+까지 하다 때려치고 한참 놀다가 올겨울방학에 문법하는 영어전문학원 보냈어요. 쉽게 따라가긴합니다.

    일단 조바심 내지마시고 수학정도 유지하면서 공부 안놓는다는 감을 갖고있어야돼요
    내년봄에 시험 볼때까진요.

  • 11.
    '23.1.14 12:22 AM (39.117.xxx.171)

    공부는 자기가 안하면 소용없다 주읜데 한편 제가 신경써서 계속 끌고가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
    애 하나 키우는데 돈도 시간도 품도 너무 드네요

  • 12. 비슷
    '23.1.14 12:22 AM (1.252.xxx.100)

    전 예비고 1 인데... 성장호르몬 4년 맞추고
    학원은 보내도 공부도 안해서 끊었다가 다시 보냅니다
    맨날 게임에 핸드폰만 보고 있고 속터지는데...........나중에 원망할까봐서요
    외동이라 이러지 둘이였음 안해줬을거 같아요 ...

  • 13.
    '23.1.14 12:25 AM (39.117.xxx.171)

    저희 시동생 자기 공부안하는거 때려서라도 안가르쳤다고 시어머니 원망하더라구요 자기가 안해놓고..
    그런 애가 될까바 걱정이에요

  • 14. ...
    '23.1.14 3:37 AM (112.161.xxx.251)

    하기 싫으면 백날 다녀봤자 소용없어요.
    하고 싶다는 것만 시켜주고 마세요.
    아직 어린 거 같은데 게임 관심 있으면 차라리 그쪽 활동을 시키세요.
    간단한 게임 만들어 보는 방과후활동 같은 거 해보면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보는 눈이 달라져요.

  • 15. 곧사춘기
    '23.1.14 7:45 AM (211.254.xxx.116)

    지나고보니 사춘기에 운동은 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영어는 조금 수월한 곳있나 알아보세요 저도 큰 돈 안들일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634 현실적인 상간녀 결혼식 난장판 만드는 방법 9 음음 2023/01/21 5,439
1419633 중1 스키강습 또필요할까요 6 ㅇㅋ 2023/01/21 1,016
1419632 서예 7 유투브 2023/01/21 956
1419631 사랑의이해 수영이 호텔에서 누구를 만났어요? 7 바닐라향수 2023/01/21 3,185
1419630 공황이나 불안장애 있으신 싱글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7 공황러 2023/01/21 2,495
1419629 가난해도 쓰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10 2023/01/21 5,987
1419628 사춘기 아이들과 괌에 가면 뭐하나요 6 아~ 2023/01/21 2,399
1419627 ott..네이버 시리즈온은 별로 안 보시나요? 7 ㄴㄱㄷ 2023/01/21 889
1419626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들 2 세상에 2023/01/21 1,801
1419625 혼자여서 재래시장 나들이 다녀왔어요~ 6 사람구경 2023/01/21 2,681
1419624 나라 망한게 실감나네요 73 ... 2023/01/21 18,001
1419623 진해 순대국밥집 추천해주세요~ 주니 2023/01/21 411
1419622 제주 서귀포쪽 맛집 5 숙이 2023/01/21 1,828
1419621 우리집은 아직도 오른 상태. 강북임. 9 오래보유 2023/01/21 3,282
1419620 부산분들 고준위방폐장 들어오는거 알고계셨어요? 9 왜 숨겨 2023/01/21 1,710
1419619 전을 만원어치는 팔지도 않네요 42 .. 2023/01/21 14,882
1419618 멜로는 정말 배우케미가 다하는듯요 11 ㅇㅇ 2023/01/21 3,457
1419617 ㄱㄴ면옥 갈비찜 포장하러 갔다가 헬게이트... 8 ㅡㅡ 2023/01/21 4,233
1419616 바보같은남편 12 2023/01/21 3,407
1419615 창원 글을 보니 생각난거 물어볼게요. 22 .. 2023/01/21 2,896
1419614 대형마트 양념소갈비 형편없어요 5 gmr 2023/01/21 2,256
1419613 저 열등감 피해의식있는데요(책, 상담추천 부탁합니다) 4 유리멘탈 2023/01/21 1,820
1419612 사랑의이해) 고구마인데 너무현실적이라 꿀잼 강추 5 .. 2023/01/21 2,835
1419611 간장게장 간장이 다 샜어요 4 게장 2023/01/21 1,057
1419610 ㅋㅋㅋ북한 지령설은 누구 아이디어 일까요?? 11 .... 2023/01/21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