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떡볶이라고...
남다른 친구 라는 의미라고 하더라구요.
사장님이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사업을 시작하셨대요.
여튼간에... 저는 여기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요.
홍보라고 하셔도 돼요. 홍보 맞거든요. 그러나 저에게 수익도 없고 사장님과도 모르는 사이인 홍보...
치즈도 맛있고 감자당면도 맛있고
짜장 떡볶이 싫어하는데 거기 짜장 떡볶이도 맛있어요.
만두도 맛있도 순대가 진짜 맛있어요.
아... 그러고 보니 거기 사장님이랑 저랑 입맛이 같을지도...
링크는 생략합니다. 인터넷에 치면 나올 것 같아서요.
저는 처음 접한게 지난 여름인가? 그랬는데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아... 인스타 보고 알게 되었어요.
진짜 속는셈치고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본사는 부산인가보더라구요.
그리고 거기 사장님이 떡볶이 필요한 곳에 기부도 하시더라구요.
남친 떡볶이 잘되면 제 덕이라고 서비스라도 달라고 해야겠어요.
근데 거기도 조미료는 좀 들어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