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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년대 대학가나 시내 번화가에는 떡볶이 어떤식으로 팔았나요.???

....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3-01-13 20:42:47
제가 정말 어릴때 90년때쯤이었을거예요 ..
그때 처음으로 즉석떡볶이를 드라마속에서 봤던거 기억이 나거든요..ㅎㅎ
그드라마 내용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 먹는 장면이 너무 맛있어 보였나봐요.
제가 90년대 초등학교 다닐때 저희 학교 앞에 떡볶이는 300원치도 팔고 그랬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근데 그게 왜 그렇게 맛있었던지....
근데 대학가나 시내 번화가에는 어떤식으로 떡볶이를 팔았어요
300원치 이런식으로는 안팔았을거 아니예요 
지금이랑 비슷한가요.????
그리고 그때가 한창 즉석떡볶이가 유행이었나요 .. ??? 
IP : 222.236.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8:47 PM (106.101.xxx.182)

    두가지 다 있었어요
    다만 철판에 대량으로 해서 1인분씩 떠주는 집, 즉석 떡볶이집 따로따로

    300원어치 주세요는 아니고 1인분 얼마
    그때 1인분 가격은 기억 안나네요
    벌써 다 까먹었어 ㅠㅠ

  • 2.
    '23.1.13 8:49 PM (124.49.xxx.205)

    종로 떡볶이 타운은 즉떡 없고 오백원씩 팔았는데 쌀떡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
    '23.1.13 8:4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럼 요즘이랑 비슷했겠네요 ... 300원치는 당연히 번화가 앞에서는 안팔았겠죠...ㅎㅎ
    그건 초등학교 앞에서 파니까요.. 지금도 초등학교 앞에 가면 컵떡볶이로 그렇게 팔잖아요..
    저희집 근처도 초등학교 앞에 있는데 요즘은 천원인가 그렇더라구요 ...

  • 4. ....
    '23.1.13 8:50 PM (222.236.xxx.19)

    그럼 요즘이랑 비슷했겠네요 ... 300원치는 당연히 번화가 앞에서는 안팔았겠죠...ㅎㅎ
    그건 초등학교 앞에서 파니까요.. 지금도 초등학교 앞에 가면 컵떡볶이로 그렇게 팔잖아요..
    저희집 근처도 초등학교 앞에 있는데 요즘은 천원인가 그렇더라구요 ...
    전 즉석떡볶이 하면 그드라마장면이 생각이 나요
    어릴때 그 장면이 강렬했나봐요..ㅎㅎ

  • 5. 어제
    '23.1.13 8:51 PM (210.178.xxx.44)

    90년대에 종로3가 파고다 학원 앞에서부터 쭉 떡볶이나 이런 저런 길거리 음식들이 있었죠. 전 조그만 크레이프에 옥수수 샐러드 등 넣어 팔던걸 좋아했어요.

  • 6. ...
    '23.1.13 8:52 PM (142.116.xxx.206)

    50대. 80년대 초반에 시내 중학교 다녔는데, 세종문화회관 뒷편으로 분식집이 있었어요. 모두 즉석떡볶이였어요. 중고등 앞은 dj있고 즉석 떡볶이였을거예요.
    미리내 선다래 하얀집 그리워라 ㅎㅎ

  • 7. 어제
    '23.1.13 8:53 PM (210.178.xxx.44)

    신당동같은 즉석떡볶이 파는 분식집도 있고, 철판에 한꺼번에 해놓고 파는 분식집도 있고요.

  • 8. ....
    '23.1.13 9:00 PM (222.116.xxx.229)

    종로에 500냥 하우스 생각나네요
    초록색접시에 새빨간 떡볶이 ㅋㅋ
    참 맛있었어요

  • 9. ....
    '23.1.13 9:43 PM (58.148.xxx.122)

    87년에 신당동으로 떡볶이 먹으러 갔어요.
    친구들이랑 나눠 내면 260원...이렇게 나왔어요.
    차비까지 합치면 동네에서 먹는 거랑 비슷..
    그때가 여고생들은 즉석 떡볶이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중학교까지는 아니었어요.

  • 10.
    '23.1.13 10:33 PM (74.75.xxx.126)

    들으셔야겠어요 나름 흑역사인데
    80년대후반 동네에 즉석 떡볶이집 엄청 유행했는데요.
    떡볶이만 파는 게 아니고 디제이 박스가 있었어요. 디제이는 당연히 잘생기고 달달한 오빠. 신청곡 부탁하면 틀어주는 재미에 떡볶이는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오빠한테 귀여운 메모도 쓰고 그랬었는데.

    그 후로 갑자기 떡꼬치가 유행했어요. 그 당시 신제품, 아무도 몰랐던 튀긴 떡에 매콤달콤한 소스를 발라주는 그 맛. 학교 앞에 리어카로 갖고 와서 팔아서 떡볶이집까지 갈일이 없어지더라고요. 디제이 오빠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도 몰라요.

  • 11. ker
    '23.1.13 10:38 PM (180.69.xxx.74)

    즉떡이 80년대 유행 시작했을걸요
    행당동 떡볶이

  • 12. ...
    '23.1.14 11:18 AM (220.116.xxx.18)

    행당동 아니고 신당동

  • 13. ..
    '23.1.24 4:32 PM (125.186.xxx.181)

    80년대는 즉석떡볶이의 시대였던 것 같아요. 80년대 후반부터는 즉석과 쌀떡과 밀떡의 포장마차가 함께 나오다가 점차 후자가 더 인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더니 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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