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하네요 ㅋㅋㅋㅋㅋ
나경원 후임에 김응식 조영미 임명
ㅇㅇ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23-01-13 17:40:07
IP : 106.102.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쪽
'23.1.13 5:40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신의도 없는것들이네
딱 명신이 수준2. ㅠ
'23.1.13 5:47 PM (118.235.xxx.7)대기중이였나보네 나경원 뭐된듯 거니한테 밀리고
3. ...
'23.1.13 5:50 PM (211.39.xxx.147)뜯고 빨고 지지고 볶고, 대한민국 정치판 꼴 좋다.
4. ...
'23.1.13 5:55 PM (14.52.xxx.37)국민은 힘들어 죽겠는데 혼란과 분란만 일으키는 굥정부의 실태
5. 아사리판
'23.1.13 5:58 PM (221.161.xxx.81)의리도 없네..
6. 애정이크다며?
'23.1.13 5:59 PM (76.94.xxx.132)[단독] 대통령실 "尹, 나경원 애정 커…사의 수용할 뜻 전혀 없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3026#home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11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받아들일 마음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 전 의원에 대한 윤 대통령의 애정이 여전히 크다”며 “비 온 뒤 땅이 굳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저출산 문제 해결 의지가 큰 윤 대통령 입장에선 나 전 의원에게 중책을 맡긴 만큼 더 이상 마찰 없이 임무 수행을 해주길 원한다는 뜻이다.
입만 열면 구라임7. 입열구 22
'23.1.13 6:07 PM (116.41.xxx.141)뭔 애정같은 소리
부관참시라도 할기세 ..
보류해두었던 나경원 패스트트랙 수사 들아갈까요
장제원이랑 다 걸려있으니 못들어가겠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