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은 남자가 적극적이여야 하나요?

강아쥐 조회수 : 4,451
작성일 : 2023-01-13 15:16:07
아는동생이 사귀는 남친이 있는데 10개월정도 되었어요. 여자가 결혼을 무척이나 하고 싶어하고
대놓고 쿡 찌르진 않어도 어느정도 눈치를
주었다는데 남친이 맹해 눈치를 못챈건지 사귀긴 해도 많이 좋아하긴 해도 아내로써는 판단이
안서는건지 반응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여자가 나서서 나랑 결혼해줘 프로포즈 해달라 졸졸 쪼르는것도 좀 볼품이 떨어지는것 같고 가만히 기다리자니 조바심 나고요
집에서는 사귀는지 알지만 정식으로 결혼을 목적으로 인사를 드리진 않았다고 합니다
남자쪽 어머니 한번 만난적 있다고요
여자가 나이가 좀 있어요. 39살 남자는 3살 많고요
이런경우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결혼을 바란다
표시하는게 낫나요?

그리고 남녀관계에서 결혼은 남자가 더 적극적으로 나와야 성사가 되나요?
여자가 먼저 결혼하자 해서 결혼하는 경우는
드문가요? 이런것도 있을수 있죠? 충분히?
IP : 125.134.xxx.1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3 3:19 PM (121.167.xxx.120)

    여자가 나이가 많으니 남자에게 얘기해 보고 결혼 미루거나 할 마음이 없다고 하면 다른 남자 만나 보세요

  • 2. 여자가
    '23.1.13 3:20 PM (39.7.xxx.49)

    결혼에 적극적이다는 남자가 월등하다 이니까요
    여자가 나랑 좀 비슷한 레벨이네 하는 정도가
    남자가 두세단계 높을때라니 여자가 적극 결혼 하고 싶은 남자는 나보다 월등하니 칼자루를 남자가 쥐고 있는거죠
    이건희딸이랑 보디가드 결혼 남자가 암만 적극적이라도
    성사 안돼요

  • 3. ...
    '23.1.13 3:21 PM (175.196.xxx.78)

    39 42에 10개월 만나고도 남자가 가만히 있는다?
    왜그러는거죠 그 남자분은? 준비가 안되었나? 갈아탈 준비하나?

  • 4. 여기서는
    '23.1.13 3:21 PM (211.36.xxx.198)

    여자들 결혼 안하고 싶어한다지만 괜찮은 남자는 결혼 일찍 합니다~~여자들이 가만 두질 않아요..결혼은 남자의 결정이 많이 작용되는거 같습니다

  • 5. ….
    '23.1.13 3:21 PM (125.188.xxx.138) - 삭제된댓글

    연애는 여자가 결혼은 남자가 주도하고 오케이 해야 할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 나이에 10개월 시간이 아깝네요 당장 결판내야죠 내년에 앞자리가 바뀌는데… 결혼할거냐고 물어보는게 맞습니다

  • 6. ....,,
    '23.1.13 3:37 PM (221.157.xxx.127)

    나는 내가 결혼할래 헤어질래 뽂아서 결혼했는데요 ㅎ

  • 7. ..
    '23.1.13 3:51 PM (58.238.xxx.23)

    남자쪽엄마까지 봤는데 연애사실아는데
    그냥두는건 남자쪽부모가 허락안해서
    이지않을까요?

  • 8. less
    '23.1.13 3:52 PM (182.217.xxx.206)

    저는 20대초반에 사귀고 4년열애.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조름.ㅋㅋㅋ.
    신랑은 취직하고 2년정도 있다가 하길 원했는데...
    친정엄마도 2년정도 있다가 하자.. 넘 이르다 했는데

    그래두 제 의견대로 추진.. 지금까지 잘 살고 있음.

  • 9. 이상하게
    '23.1.13 3:52 PM (121.133.xxx.137)

    결혼만은 동서고금
    남자가 하자해야....
    우리보다 여권신장 훨 앞선 나라들도
    남자가 반지주고 프로포즈하면
    눈물로 감동하면서 예스 하잖아요

  • 10. 차라리
    '23.1.13 3:52 PM (112.164.xxx.13) - 삭제된댓글

    임신을 하라고 하세요
    임신해도 괜찮은 나이인데
    차라리 임신하고 결혼하는게 더 나아보여요 이 케이스는
    그리고 요즘은 남자들도 결혼 하기 싫어해요 귀찮아서

  • 11. 저는
    '23.1.13 4:05 PM (113.199.xxx.130)

    우리집에서 서둘러 했어요
    남편이 그때까지 남아있는 공부가 있어서요

    당연히 비용도 더 많이 썼어요
    남녀를 떠나서 추진력 있는쪽에서 밀어부치면
    결혼은 성사돼요

  • 12. 여자가
    '23.1.13 4:15 PM (223.38.xxx.136)

    나이 많은 경우 여자쪽에서 예식장이며 다 알아 봐서
    결혼한 경우 봤어요
    남자를 놓치기 싫으면 그렇게라도 해야죠

  • 13. 경험상
    '23.1.13 4:26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여자 나이 저 정도가 제일 초조한 나이
    같아요. 정말 결혼하고 싶으면 살짝
    압박을 해서라도 해야죠.

  • 14. 쵸쵸쵸
    '23.1.13 4:31 PM (118.235.xxx.126)

    엄마가 올해 9월엔 결혼하라는데 너 결혼 생각없으면 나 다른 남자랑 선 본다? 해서 일사천리로 준비 9월에 결혼했어요.

  • 15. ...
    '23.1.13 4:45 PM (220.116.xxx.18)

    여자가 베팅해야죠
    쵸쵸쵸님 처럼 직구를 날리는 수밖에
    너 결혼 생각 없으면 나 선볼거야
    너 어쩔래? 하고 돌직구

  • 16. 먼저
    '23.1.13 5:07 PM (61.84.xxx.145)

    결혼얘기 꺼내보세요
    사랑하는데 뭐 어때요?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먼저 말하는게 맞죠..
    좋다면 고고~
    싫다면 빠르게 손절하고 다른 남자 만나시구요
    나이가 있으니 빠른 결단, 행동이 필요합니다

  • 17. ...
    '23.1.13 5:56 PM (112.147.xxx.62)

    예~~~전에
    같은회사 근무하던
    20대 후반 여직원이 사표쓰고 취집하고 싶어서

    결혼얘기없는 남친을 만날때마다
    우리 결혼하면 이렇게하자
    우리 결혼하면 저렇게 하자를 매일 말해서
    결혼을 당연시하게 세뇌해 놓고는

    이후에는
    우리 언제 결혼해?
    우리 언제 결혼해?를 만날때마다 물어봐서
    프로포즈 받았다고 듣고
    좀 놀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779 여럿 모이는 약속에 당일날 말하는건 오지말라는거죠? 7 나나 2023/01/18 2,372
1418778 요즘 현실에 드라마 와닿는 대사 ! 5 0000 2023/01/18 2,491
1418777 이재명 같은 사람은 대통령으로 안뽑아요 66 ... 2023/01/18 3,720
1418776 간헐적 단식... 얼마만에 효과 보셨어요? 14 간헐적 2023/01/18 3,682
1418775 스텐팬, 코팅팬 말고 대안 없을까요???!!! 12 .. 2023/01/18 2,843
1418774 키스씬 잘 녹여내는 작가 있나요? 8 ... 2023/01/18 1,924
1418773 자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공부가 돼 있으면 좋겠어요. 5 ㅍㅍ 2023/01/18 1,132
1418772 나이들면서 팥이 좋아지게 되나요~? 15 아맛나 2023/01/18 2,928
1418771 WMF냄비 어이없네.... 16 빨강만좋아 2023/01/18 6,970
1418770 눈물은 늙어서 많아지는건가요? 1 아주미 2023/01/18 1,063
1418769 '이태원참사 막말'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제명 부결 8 ... 2023/01/18 1,587
1418768 남편 식사 습관 힘든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15 복순이 2023/01/18 3,940
1418767 꿈 맞으시나요? 3 2023/01/18 887
1418766 여기서 추천해주신 웹소설을 읽었는데요 15 ㅇㅇ 2023/01/18 3,862
1418765 안그래도 취업문 꽉막힌 문과의 제왕, 국문과는 왜 가만 있죠? 5 가만있자 2023/01/18 2,592
1418764 후두 신경통 치료가 잘 되는 편인가요? 6 ... 2023/01/18 955
1418763 배 선물들어온거 사과로 바꾸고싶어요 20 2023/01/18 3,650
1418762 치과보험 이상품 어떤가요 2 까페디망야 2023/01/18 644
1418761 붕어빵 맛을 알게 되었어요 9 ㅇㅇ 2023/01/18 1,994
1418760 앞베란다 창문 잘 안열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4 2023/01/18 1,842
1418759 이번 대선은 언론 선동으로 진겁니다. 56 00 2023/01/18 2,243
1418758 전도연 다리 교정돤거 보니 신기해요. 29 . . 2023/01/18 20,825
1418757 아이가 먹는 게 통제가 안되는걸 보면 불안해져요 6 ㅁㅁㅁ 2023/01/18 1,679
1418756 족저근막염 뼈 자라서 통증 있는거 6 족저근막염 2023/01/18 2,527
1418755 아래 탈렌트 간증영상 댓글증 5 ㄱㅇ 2023/01/18 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