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뭐 드셨어요?
전 미역국이랑 갈치구이요
비가 우산써야 될 정도로 딱 오네요
1. ㅇㅇ
'23.1.13 12:38 PM (175.113.xxx.3)방학한 중딩 배고프다고 해서 떡볶이 했어요. 떡국떡 넣고 어묵 조금 남은 것 넣고. 구운 계란 남은 거 있어서 국물에 같이 먹네요.
2. 플랜
'23.1.13 12:40 PM (125.191.xxx.49)저도 아점으로
곱창김, 사태 듬뿍 넣은 김치찜, 달걀말이
해서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있어요3. ...
'23.1.13 12:42 PM (113.131.xxx.169)즤 집은 점심때 항상 고기 구워요.
방학이라 저랑 항상 점심 먹는 중딩이가 고기만 달라고 해서요.
버섯이랑 고기구워주고 순두부찌개. 김장김치
전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굴밥. 남아서 점심으로 싹 먹어치웠어요.4. ..
'23.1.13 12:42 PM (125.178.xxx.170)귀찮아도 좀 꺼내 먹었네요.
감자국, 소시지볶음, 파김치 무,
버섯볶음, 감자조림. 어묵볶음.5. 저는
'23.1.13 12:48 PM (116.32.xxx.73)귀찮아서
냉동실에 있던 찬밥 해동하고
무생채 해놓은거 꺼내서
아일랜드식탁에 올려놓고
서서 먹었어요
아휴 그래도 으찌나 꿀맛이던지!
후식으로
커피 내려서 마시고 있어유6. .....
'23.1.13 1:02 PM (211.248.xxx.202)입맛없었는데 그래도 먹어야해서
냉동밥 에 돼지불고기랑 상추쌈해서 먹었네요.
요즘 입맛이 없네요.7. 나는나
'23.1.13 1:07 PM (39.118.xxx.220)비도 오고 으슬해서 떡라면 끓여먹었어요.
8. ...
'23.1.13 1:08 PM (14.53.xxx.238)곱창김에 간장
배추김치 총각김치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넣고 끓여서 먹고 있어요9. ㅇㅇ
'23.1.13 1:09 PM (180.230.xxx.96)저는 떡라면이요
10. ᆢ
'23.1.13 1:10 PM (58.231.xxx.12)국물떡뽁이와 군만두요
11. ...........
'23.1.13 1:15 PM (211.109.xxx.231)비도 오고 하니 떡만두국이 참 좋네요.
12. 현재
'23.1.13 1:16 PM (125.189.xxx.41)어제 포장해온 김치만두 육수에 야채 때려놓고
먹고있어요.
맛점하세요.13. 지금...
'23.1.13 1:24 PM (203.171.xxx.140)김치전 부쳐서 사랑의불시착 보면서 먹고 있어요
14. ..
'23.1.13 1:44 PM (211.208.xxx.199)양념바른 콩잎하고 강된장하고
계란후라이. 이렇게 먹고
입가심으로 장희딸기 먹었어요.15. @@
'23.1.13 1:50 PM (58.79.xxx.167)개별 포장된 시루떡 1,삶은 계란 1, 요구르트 1, 붕어빵 아이스크림 1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