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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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돈 제일 잘 쓰는 사람.jpg
1. .....
'23.1.13 8:52 AM (203.247.xxx.210)https://www.ddanzi.com/free/761526759
http://m.enuri.com/knowcom/detail.jsp?kbno=7115032. 아..
'23.1.13 8:57 AM (221.143.xxx.170)아침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와우
'23.1.13 9:04 AM (119.194.xxx.88)어머니 대단하시네요
4. 근데
'23.1.13 9:06 AM (223.38.xxx.4) - 삭제된댓글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네요.
식구 넷에 왜 계란 한판씩이나 후라이를 하죠?
30알을 후라이하면 네명이 그걸 다 먹을수 없잖아요? 그럼 남으면 두고두고 먹는건가요.
욕실문도 잠궜다고 굳이 문짝을 왜 뜯죠? 그리고 문짝이 뜯어지나요? 부수어지면 모를까.5. 1111
'23.1.13 9:17 AM (58.238.xxx.43)누구 나오는건지 힌트는 좀 주고 글 올리세요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6. ㅇㅇ
'23.1.13 9:25 AM (115.164.xxx.144)김어준어머니가 대장부셨네요.
7. 와
'23.1.13 9:26 AM (124.58.xxx.111)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어준 어머니 이야기는 예전에 읽은 적 있는데도
대단하시네요.8. 어준이 홍보
'23.1.13 9:26 AM (42.2.xxx.2)밭갈이 아주 열심인 털보추종자들 많네요.
9. 비오는아침
'23.1.13 9:40 AM (125.177.xxx.42)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10. ...
'23.1.13 9:41 AM (182.212.xxx.183)저런 엄마 흔하지않죠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11. ㅇㅇ
'23.1.13 9:48 AM (211.169.xxx.162)김어준씨가 대단한 이유가 바로 저거죠. 윤가는 아버지가 친일파 매국노였잖아요 ㅎㅎㅎㅎㅎ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법이죠.12. 진짜
'23.1.13 9:56 AM (1.235.xxx.26)멋진 어머니네요.
저도 반의 반이라도 본받고 싶습니다.13. 나옹
'23.1.13 10:12 AM (123.215.xxx.126)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네요.
어머니 감사합니다.14. 김어준
'23.1.13 10:21 AM (118.34.xxx.210)어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사춘기딸하고 이주째 냉전중인 저
반성합니다ㅜㅜ15. 네
'23.1.13 10:41 AM (116.122.xxx.232)털보가 좀 과장이 심하고 버릇 없긴해도
사람이 참 진국이고.정 많고 그릇이 커요.
똑똑하기도 하고.
어머니 닮았군요.16. 훌륭하다.
'23.1.13 2:10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우리 아들이 커서 상황판단 능력 빠르고 유머감각있는 자존감왕 어준처럼 된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