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종다니는 애들 학원외 시간엔 뭐해요?

땅지맘 조회수 : 2,152
작성일 : 2023-01-12 21:33:18
7시50분까지 등원.10시하원..집에오면 10시20분쯤
재수하기로 결정한뒤 약속한게 집에 와서 폰보며 간식등 쉬고 12시 땡하면 폰.패드 앝기고 자기로요
고3내내 피씨겜도 안해서 컴을 본인방에서 치웠었는데 수능후 재수결정전까지 컴재설치후 밤낮바뀌며 살았어요
재수결정한뒤 피씨겜 접을줄 알았는데 재종후 첫주말였던 지난금밤부터 피씨겜을 해요. 주말이니 이해.
근데 평일인 어제 느닷없이 피씨겜을 12시까지 하겠다!
저는 폰이나 패드로 간단히 해라!로 옥신각신!
일욜은 재종 의무아니고 선택이라 독서실처럼 느즈막히라도 가서 공부할지 알았는데 하루종일 겜하더라고요
고3때 일욜도 없이 독서실에 있었던터라 느긋하게라도 쉬어가며 공부할지알았거든요

다른 애들은 학원외 시간 어찌보내나요?안가도 되는 일욜은 쉬던가요?
IP : 125.186.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일매일
    '23.1.12 9:39 PM (61.254.xxx.88)

    매일매일해야될것같아요. 하루 쉬는거 자꾸 버릇되면....끊임없이
    7;50-20:00 루틴으로요.
    그리고 다녀와서는 잠시 쉬었다가 11시부터 자정까지는 책을 읽던가 오답노트를 리뷰하는 시간이라던지.. 생산적으로 쓸수있게해야죠.
    재종이면 관리해주는 담임있죠? 담임한테 이야기해서 관리 시간표에대해서 좀더 타이트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시면 안되나요. 엄마랑 말해봤자 소용이 없고 감정만 상할것같아서요.
    기숙학원들어간애들은 얼마나 열심히 할텐데...

  • 2. ...
    '23.1.12 9:42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주말에는 쉬어야 주중에 공부할 수 있는 아이도 있어요.
    제 아이는 토요일 일요일 실컷 쉬었어요.
    제눈앞에서 쉬고 있으니 불안하지만
    주중에 학원은 착실하게 다녔으니..

  • 3. 땅지맘
    '23.1.12 9:49 PM (125.186.xxx.173)

    오답노트는 바라지도 않아요. 하루종일 공부?했으니 12시까지 쉬는건 찬성해요. 푹쉬고 잠도 일찍자는게 다음날 컨디션에 도움될거라...평소 불성실한 아이 재수한대서 없는살림에 돈만 날리는 일년될까봐 너무너무 불안해요...ㅜㅜ

  • 4. ㅇㅇ
    '23.1.12 9:50 PM (163.116.xxx.113) - 삭제된댓글

    50넘은 저부터도 야근하면서 82를 보고있으니...
    재수학원 보내는 이유가 그거죠. 빡센 관리.

  • 5. ㅇㅇ
    '23.1.12 9:53 PM (163.116.xxx.113) - 삭제된댓글

    기숙학원에 보내는 이유죠.
    저희애는 기숙학원 있으면서 1년동안 하루도 못나왔어요.
    일요일 저녁4시간만 자유시간 허락.

  • 6. ....
    '23.1.12 9:55 PM (1.241.xxx.172)

    주말에만 게임 하면 나은데
    잠잘 시간 아껴가며 겜 한다면 문제네요.
    아이와 상의해서 시간제한을

    정말 요즘 학원비가 후덜덜한데..

  • 7. 땅지맘
    '23.1.12 9:56 PM (125.186.xxx.173)

    기숙학원은 폰.패드..밤에 샘들께 맡기고 자나요?

  • 8.
    '23.1.12 9:59 PM (39.118.xxx.220)

    저희는 주말 저녁 6시까지 의무자습이라 주말에는 저녁먹고 쉬어요. 주말에 게임 1시간 정도 하구요.

  • 9. ㅇㅇ
    '23.1.12 10:07 PM (211.234.xxx.166)

    기숙학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
    폰 사용 하루 30분만 허용했어요.
    시간에 맞춰 나눠주고 걷어가고해요.
    노트북이나 패드는 당연히 반입 금지구요.
    숙소에 가지고온거 발각되면 퇴소입니다.
    토요일에도 7시부터 10시.
    일요일에는 7시부터 6시까지 의무자습했어요.
    불안하시면 좀더 빡센 곳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 10. ㅇㅇ
    '23.1.12 10:08 PM (211.234.xxx.166)

    ㄴ 반입금지라는게 숙소 반입 금지라는겁니다.
    자습시간에 인강은 자유롭게 들을수 있습니다

  • 11. ...
    '23.1.12 10:43 PM (59.15.xxx.141)

    평일에도 게임하는건 못하게 하셔야 할듯
    저희애는 열시 끝나고 집에 오면 쉬었고 주말도 하루는 쉬었어요
    근데 쉰다는건 말 그대로 재충전을 한다는거지
    게임하면 그것도 피곤할 거고요
    시간이 슬금슬금 늘어나고 점점 더 느슨해질 거에요
    아직 재수 시작도 안한건데 벌써 그러면 큰일인데요
    패드고 뭐고 세게 나가셔야 해요 제대로 안하려면 지금 때려치라고 해요

  • 12. 놀아요.
    '23.1.12 10:57 PM (27.1.xxx.81)

    놀아요. 재종다니면 주말 하루랑 평일날도 집에 와서는 쉬어야죠.

  • 13. 좀있다 지울께요
    '23.1.12 11:5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왜냐면 자랑하는거처럼들릴수 있어서요
    우리애가 재수 해서 의대 갔거든요
    재수하기로 맘먹고
    폰을 해지 했어요
    집에 있는 아주옛날 폰에 새번호 받아서
    진짜 연락 이런거만 하고
    멜론 게임이런거 다해지요
    아침 7시일어나 학원가서 저녁 10 시에 집와서
    간단히 간식먹고 12시까지 공부
    12시넘어 잘때도 있구요
    자고 먹고 남은시간은 공부시간
    그런데자기보다 공부 더하는애들
    반에 넘친데요
    재수 성공하려면 게임? 이런건 사치
    1년동안 게임안해도 되고
    친구도 좋은대학 가니까
    저절로 연락와요
    원글님 학생 시간은 안기다려줍니다
    부모님이 힘들게번돈으로 재수시키는 행운을
    놓치지마세요

  • 14. 그냥
    '23.1.13 6:06 AM (211.206.xxx.180)

    자세가 글렀네요.
    스스로가 급하지 않고 합리화 제대로 하고 있음.
    각잡고 공부 제대로 하면 몸이 얼마나 피곤한데..
    게임할 생각이 안 들어요.
    쉬는 것도 게임하면서 쉬는 게 가장 안 좋음. 사실 쉬는 게 아니거든요.
    한해 3천~5천 투자될 건데...
    노력해서 자기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올려 갈 생각보다는
    그냥저냥 조금 나은 대학 생각하나 봐요.
    근데 저런 자세로는 보통 생각하는 대학도 못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762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보는데요…넘 이해가 겹치는게 8 저는 2023/01/21 3,963
1419761 속초에 대게찜 맛있는 곳 어디일까요? 3 속초여행 2023/01/21 1,403
1419760 질투라는거 성공하는 과정만 생각해봐도 잘안생기는편 아닌가요.??.. 11 ... 2023/01/21 2,926
1419759 50대 중반이신분들 영양제 뭐뭐드세요 14 2023/01/21 4,015
1419758 INFP가 돈을 젤 못버는 타입이라는데 26 2023/01/21 8,358
1419757 한알육수 국물 육수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2 ㅇㅇ 2023/01/21 2,247
1419756 상간녀결혼식 복수방법 보니 14 ㅇㅇ 2023/01/21 8,833
1419755 상간녀 결혼식장 경험자. 5 멘탈 2023/01/21 7,455
1419754 사랑의 이해.. 참 괜찮은 드라마네요 11 ... 2023/01/21 4,403
1419753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soso 2023/01/21 697
1419752 고사리 나물, 들깨가루 없는데 어쩌죠. 5 ㅡㅡ 2023/01/21 1,697
1419751 저출생이 실감되네요. 24 .. 2023/01/21 6,336
1419750 사랑의 이해 스토리는 오프닝에 있어요. 연애 2023/01/21 1,436
1419749 경기도권 초등 개학은 언제 하나요? 3 ㅇㅇ 2023/01/21 901
1419748 하여튼 입만 벌리면 거짓말 5 qwer 2023/01/21 1,708
1419747 시내버스 탈때 두사람 환승하면요 4 궁금 2023/01/21 2,826
1419746 특약보험료 10배로 할증 때린다고요? - 펌 3 돌겠다 2023/01/21 1,761
1419745 인간실격보고 류준열 팬 됐어요. 13 ㅁㅁ 2023/01/21 3,015
1419744 현실적인 상간녀 결혼식 난장판 만드는 방법 9 음음 2023/01/21 5,444
1419743 중1 스키강습 또필요할까요 6 ㅇㅋ 2023/01/21 1,022
1419742 서예 7 유투브 2023/01/21 960
1419741 사랑의이해 수영이 호텔에서 누구를 만났어요? 7 바닐라향수 2023/01/21 3,189
1419740 공황이나 불안장애 있으신 싱글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7 공황러 2023/01/21 2,498
1419739 가난해도 쓰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10 2023/01/21 5,993
1419738 사춘기 아이들과 괌에 가면 뭐하나요 6 아~ 2023/01/21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