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는 패킹과 센서(자세히 모름)를 교체했어요.
첨엔 물조절을 못해서 그런가 하여 물을 조금 부어서 밥을 해봐도 계속 떡밥이 되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제가 상식을 미리 갖춰 놓고 내일 AS센터에 전화 해 보려고요.
댓글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떡밥이라는게 쫀득쫀득한 식감인거죠? 찹쌀을 넣지 않았는데 찰기가 도는 쫀쫀함. 저도 쿠쿠ih 패킹이랑 내부에 압력어쩌구하는뭔갈 바꿨다고 보여주셨어요. 그 후부터 밥이 고슬고슬이 아니고 찰기돌게 되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쫀득한 식감 좋아해서 잘 먹고 있긴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