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려동물 키우기.. 궁금한 점 몇가지

ㅇㅇ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23-01-12 16:13:08
몇달전 유기된 강아지를 생각지도 않게 키우게 됐어요.
몇가지 궁금한 점 질문 드려요

1. 강아지 배변시 패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바로 바로 치우고 버리는 데 몇일 전부터 개비린내가 진동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1회용 사용을 너무 많이 하게 되네요.
제가 환경에 관심이 많아 1회용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데
어쩔 수 없이 1회용 사용을 너무 많이 하게 되네요
1회용 덜 쓰고 개냄새도 줄이고..어떤 방법이 좋을지요?

2. 중성화 수술 꼭 해야될까요?
저희 키우는 강아지는 수컷 진도믹스견, 생후 5개월정도 됐어요.

3. 적정 사료양과 간식 (몸무게 7.5키)
사료는 하루 두번
종이컵 두컵, 고구마 말린 거 조금, 껌 한개 정도 주고 있어요


IP : 1.233.xxx.3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2 4:16 PM (222.234.xxx.40)

    저는
    1. 화장실바닥 용변봐요 8개월때부터 화장실바닥 용변훈련해서 바로 락스물이나 식초물을 뿌리고요.
    패드양도 엄청많고 냄새도 심해서요.

    2. 중성화는 강아지의 괴로움을 없애주고 편히 살게하는 필수 수술이예요.

  • 2. ㅇㅇ
    '23.1.12 4:18 PM (222.234.xxx.40)

    사료는 한번 더 주시면 좋겠어요 7.5킬로면

    유기견을 데려오셨다니 원글님 좋은 분이십니다.

  • 3. ㅇㅇ
    '23.1.12 4:19 PM (1.233.xxx.32)

    원인이 패드일까요?
    패드는 두군데 깔아놨는데 이것 때문인지..ㅠ
    사실 청소도 그전보다 더 자주하는데 개비린내가 곤욕스럽네요

  • 4. ㅇㅇ
    '23.1.12 4:22 PM (1.233.xxx.32)

    제가 개를 엄청 무서워 하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키우게 됐네요 ㅠ
    처음 왔을 땨는 3키로 였는데 몇달만에 7.5키로가 됐어요.

  • 5. 으싸쌰
    '23.1.12 4:33 PM (218.55.xxx.109)

    패드 주변에 소변을 떨어뜨려요
    저희는 암컷이라 자기가 종종 핥는데도 패드 주변에 오줌 자국이 있어요

  • 6. 사료양
    '23.1.12 4:40 PM (182.224.xxx.68)

    멍냥보감 앱 깔고
    사료명,강아지 종,개월수, 중성화여부
    입력하면 사료양 나와요
    유기견 거두셨다니 감사합니다

  • 7. ...
    '23.1.12 4:43 PM (220.116.xxx.18)

    배변판 근처를 적어도 하루 한번은 알콜 뿌려서 걸레질 해주세요

    바닥 전체를 물걸레로 닦고 알콜 뿌려서 한번 더 닦으면 좋겠지만 힘드시면 배변판 주위라도 알콜로 바닥을 닦아 주세요
    아무래도 조준이 정확하지 않아서 바닥에 흘릴 수 있거든요

  • 8. ...
    '23.1.12 4:46 PM (220.116.xxx.18)

    알콜로 안되면 다이소에 무슨 냄새탈ㅊ제가 개냄새에 와따라는 거 들었는데 이름은 잊었어요
    울집은 일단 알콜 선에서 해결했어요

  • 9. ...
    '23.1.12 4:47 PM (211.39.xxx.147)

    중성화수술 꼭 시키세요.

    안해주면 산책길에 못볼 꼴 많이 볼 겁니다.
    발정기에 개 스스로 엄청 고통스럽고요.

  • 10. ㅇㅇㅇ
    '23.1.12 4:5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중성화는 필수예요
    안하면 가출도 불사
    사료는ㅣ키로당 종이컵 반컵이래요
    아직 아기개니까 좀더 주셔도 됩니다
    7.5키로면 종이컵 4컵정도를 2.3번에 놔눠서
    하루치 양이예요
    간식준거빼고 일단 3.5컵을 먼저시도
    곧이갈이 할거니까 터그놀이 많이 하시고요
    진도가 유전병이 없고 믹스가 된개도
    역시 튼튼하데요

  • 11. 배수구에
    '23.1.12 4:58 PM (123.214.xxx.132)

    소변 흘려보내면
    나중에는 배관에 슬러지가 쌓여서
    아무리 락스청소해도 냄새 올라와요
    주의요

  • 12.
    '23.1.12 4:59 PM (58.125.xxx.230)

    중성화는 필수입니다!!!!

  • 13.
    '23.1.12 5:00 PM (58.125.xxx.230)

    배변판을 이용해서
    소변을 변기에 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 14. 또도리
    '23.1.12 5:05 PM (121.183.xxx.85)

    저희는 수컷 진도믹스 4개월부터 길렀어요
    1 배변은 차츰 실외배변으로 바뀔 가능성 높아요
    배변패드 쓰실일이 줄어들 거에요 그러다 산책시에만 대소변보기 때문에 아예 안쓰게 되요 집에 냄새도 당연히 안나구요

    2 중성화수술 했는데 찬반론이 많아 잘 모르겠어요

    3 아직 퍼피는 세번씩 급여해야하구요

  • 15. 패드
    '23.1.12 5:48 PM (110.10.xxx.67)

    패드중에 냄새를 못잡는 제품도 있어요
    이것 저것 바꿔 써보세요

  • 16. ...
    '23.1.12 5:51 PM (211.48.xxx.252)

    패드를 좀더 두툼한걸 쓰시구요.
    그냥 패드만 깔지말고 배변판을 쓰세요.
    저는 화장실에 배변판 놓고 강아지 쉬하면 바로 패드는 갈고요. 배변판는 세제 뿌려서 솔로 자주 닦아줘요.

  • 17. 진도 믹스면
    '23.1.12 5:52 PM (118.45.xxx.47)

    곧 집에선 대소변 안볼거예요.

    주변에 진도믹스들 다들 실외배변이예요 .
    저희 멍이도 진도믹스인데
    절대로 절대로 집안에서 대소변 안봐요.


    견주는 하루 3번씩 산책하는게 힘들지만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홍수가 오나 태풍이오나
    폭염 한파에도 매일 3번씩 나가야 해요.
    ㅋㅋ ㅠㅠ

  • 18. 중성화수술하면
    '23.1.12 5:56 PM (223.38.xxx.182)

    소변냄새도 줄어요.

  • 19. ㅇㅇ
    '23.1.12 5:57 PM (1.233.xxx.32)

    5개월이 퍼피인가 보네요.^^;
    사료 봉지에 나와 있는 양보다 더 줘야 되는군요.
    사실 그동안 양을 정해주지 않고 주었거든요.

    동물을 안 키우다 키우려니 냄새가 힘드네요.
    수시로 알콜로 닦아주고 작은 쓰레기봉투에 담아 수시로 버리고
    털빠짐 장난 아니라 바닥도 수시로 닦아 주네요

  • 20.
    '23.1.12 5:57 PM (124.50.xxx.72)

    주위에 산책길 많아서 하루 두번 실외배변해요
    산책못할땐 화장실바닥에 하구요

    중성화 꼭 해주세요
    지인이 암컷 안했는데
    6살인가
    자궁축농증인가

    수술하는데 500만원 넘게들었어요 ㅜㅜ

    중성화는 30이하구요

  • 21. ㅇㅇ
    '23.1.12 5:58 PM (1.233.xxx.32) - 삭제된댓글

    중성화하면 몸무게 늘고 살이 찐 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5개월 7.5키로면 얼마나 더 클지 감이 안 오네요^^;

  • 22. ㅇㅇ
    '23.1.12 6:02 PM (1.233.xxx.32) - 삭제된댓글

    산챡은 제가 시킬 여건이 안 되네요.
    아이가 일 끝나고 저녁에 잠깐 일주일 2~3번 정도 해 주네요.
    아직 제가 개를 만지지도 못 해요ㅠ
    제가 하는 건 밥주기.배변패드 교체, 청소 등이네요

  • 23. 혹시
    '23.1.12 6:05 PM (222.120.xxx.177)

    개몸에서 나는거면 항문낭일수도 있어요 어려도 생기는지는모르겠는데 짜주셔야할꺼예요 힘들면 병원이나 미용가서요

  • 24. 항문낭
    '23.1.12 7:11 PM (39.117.xxx.138)

    개비린내라 하시니 항문낭 안 짜주신듯??
    중성화 하기 전에 호르몬 냄새 진하게 날 수도 있는데 비린내랑 달라요.
    패드는 두꺼운거 쓰면 냄새 잡아주어 좋아요.밟아도 덜 묻어나구요

  • 25.
    '23.1.12 10:17 PM (61.254.xxx.115)

    중성화는 해주시는게 아주 좋구요 일하시는분이면 할수업치만 어릴땐 사료 자주 주는것이 좋다고 했어요 저는 2개월에 데려와서 배고프다 표시할때마다 주다보니 하루 4-5회 좠는데 수의사샘이아주 잘하고있다고 하셨어요 하루2번은 일년넘은 성견이고 사람이 일나가는집이나 그렇게 줍니다

  • 26.
    '23.1.12 10:50 PM (61.254.xxx.115)

    하루 먹는 사료량은 사료뒷면에 있을건데요? 예를 들어 하루 먹는 사료가 한컵이다 하면 저는 그걸 네다섯번으로 나눠서 주고있어요

  • 27.
    '23.1.12 10:52 PM (61.254.xxx.115)

    패드는 도톰하면서 가격도 적당한게 요요쉬라 신문깔고 그위에 요요쉬패드 깔아숴요 아님 플라스틱배변판써도 되는데.앞으로 소변양도 늘거든요? 욕실로 하면 락스희석한물을 자주 흘려서 물내려야되요 아랫집에 찌린내나요 글고 단단한 간식 주지마세요 치아 부러져서 치과가야하는일 생겨요

  • 28. ..
    '23.1.12 11:43 PM (99.228.xxx.15)

    중성화 하셔야하고요.
    집에계신분이면 실외배변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백프로 실외배변시키는데 하루두번 산책 두번 배변용외출 이렇게 4번에서 5번 나가는데 귀찮긴하지만 집안에 배변패드 없어서 좋아요. 개 자체에서 나는 냄새는 어쩔수 없지만 적어도 오줌지린내같은건 안나죠.
    사이즈 큰개일수록 실외배변이 좋아요.

  • 29. ㅇㅇ
    '23.1.15 4: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항문낭은 밖에서 떵누면 같이나와서
    신경안써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429 알뜰폰 데이터 추가하려니 엄청 비싸네요 ㅠㅠ 8 ... 2023/01/16 2,072
1418428 저희 아이 유방외과 다녀왔어요. 8 고3 2023/01/16 3,454
1418427 이젠 부동산 특히 아파트로 노후대비 하는 시대는 저물어가는것 같.. 7 2023/01/16 3,360
1418426 경제적으로 한계가 없다면 자녀 몇명 낳고 싶나요? 38 ........ 2023/01/16 3,379
1418425 눈썹 심는거 5 2023/01/16 1,279
1418424 비누꽃다발 5 비누 2023/01/16 1,069
1418423 대만은 금리가 싸다는데 어떤 이유인가요 1 초보 2023/01/16 772
1418422 혼자오면 4인용 자리에 앉음 안되나요? 37 2023/01/16 6,244
1418421 요즘 꽃다발 얼마하나요? 3 졸업식 2023/01/16 1,184
1418420 제천 리솜포레스트 좋나요, 8 알려주세요 2023/01/16 2,945
1418419 '뉴스공장' 김어준 상표법 위반 고발…이종배, TBS에 &quo.. 17 ㄱㅂㄴ 2023/01/16 2,764
1418418 우리나라 대출은 왜 변동인지요? 7 .... 2023/01/16 1,192
1418417 kbs나신하기자“ 너무 쪽팔리지 아니 한가.“ 7 00 2023/01/16 2,693
1418416 글로리 실제 모델이라네요 6 후덜덜 2023/01/16 5,919
1418415 (요청) 마곡에서 가족 모임하기 좋은 식당 4 짱여사 2023/01/16 1,179
1418414 세입자인데 스마트스위치 수리문제 2 세입자 2023/01/16 1,586
1418413 미국유럽 선진국들은 9 오페라갈라 .. 2023/01/16 1,017
1418412 야인(?) 야수(?) 같은 스타일 남자 1 happy 2023/01/16 683
1418411 화장실에서 전화하는 친정엄마 3 부모 2023/01/16 3,152
1418410 명품관련,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12 청개구린가 2023/01/16 3,146
1418409 시댁식구들과 친정식구들사이 26 2023/01/16 4,349
1418408 문재인, 평산마을에 책방 열고 직접 '책방지기' 나선다 54 .. 2023/01/16 3,639
1418407 똘레도 대성당에서 결혼한 왕족이 있을까요? 궁금 2023/01/16 562
1418406 네팔 비행기 추락 사고 희생자 십대 소년도 있군요 ㅜㅜ 13 ㅇㅇ 2023/01/16 4,903
1418405 그녀의 질문 수준 12 qwer 2023/01/16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