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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내 엄마는 할머니

루루~ 조회수 : 6,399
작성일 : 2023-01-12 15:29:22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순천에서 손자 하나와 세쌍둥이 손녀 키우시는 할머니 이야기인데 
방송 당시에도 할머니 너무 좋으시고 아이들 너무 착하다고 얘기 많이들 했었죠.
오래간만에 유투브에서 봤더니 거기 아이들하고 쌍둥이 친구들이 댓글 달아놓은 것이 있던데
너무 반갑더군요. 애들이 벌써 고등학생이래요. 자기들 너무 귀여웠다고 써놓고, 힘내라는 댓글에
감사하다고 잘 지낸다고 답글도 달았어요.
다리가 불편했던 손녀도 어렸을 때보다 좋아졌대요. 할머니도 잘 지내신다고 합니다.
거기 눈치없이 엄마 욕하는 댓글이 거슬리긴 하더군요.  

할머니가 사랑으로 아이들 잘 돌보시는 모습이 다시 봐도 좋네요. 할머니가 정말 젊으셨어서 더 다행이었고요.
아이들 7,8세 때 할머니가 53세시던데 지금 저랑 몇 살 차이가 안남^^;
저도 아이 키우지만 보면서 할머니 모습보고 느낀 바가 많았네요.
  
IP : 221.142.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2 3:47 PM (113.131.xxx.169)

    본방으로도 보고. 작년인가?케이블에서 재방으로도 봤었어요.
    애들도 다 이뻤는데, 할머니는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싶고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마음 자세를 뒤 돌아보고, 어떤
    엄마가 되어야하나 생각도 들게 하더라구요.
    할머니 잘 계신다니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존재일텐데
    오래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아이들 아빠도 궁금...애들 모친에게 맞기고
    열심히 살려고 애 쓰는거 같던데..
    벌써 애들이 고등학생들이라니. 세월 참ㅠ

  • 2.
    '23.1.12 6:34 PM (115.139.xxx.56)

    이 글보고 유투브가서 보고 왔어요. 애들 너무 귀엽더라구요.
    인간 극장 말고 좀 더 커서 나온 곳에선 아이들 판소리 배워 공연도 하는데 할머니가 애들 무대옷 해 주느라 인터넷으로 재봉틀도 배우셨다고 하네요. 판소리 북도 쳐 주시네요.
    그런대도 특별히 명창이 되면 좋지만 명창을 만들 생각은 없다고 …. 덕분에 좋은 영상 봤어요. 난 엄마인데도 저런 애너지와 열의 없는 건지 반성하게 되네요.
    할머니도 아이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 3.
    '23.1.12 7:39 PM (122.35.xxx.151)

    유튜브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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