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878428
전단 제거 작업 사이 벌어진 참사…발생 1시간 후에야 인지
수백 명이 이태원 골목길에서 밀려 넘어지던 순간, 용산구청 당직 근무자들은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통령 비판 전단을 벽에서 떼어내느라 여념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날 출근하는 대통령이 집회 참가자들이 남기고 간 포스터와 팸플릿을 볼 수 있다며, '즉시 제거해달라'는 구청 내부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사 당시 인명을 살릴 수 있었던 '골든타임'을 허비했다는 비판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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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의 할러윈 대비 나왔네요 ----> 마약 수사& 윤 비판 전단지 제거
그러니까 청와대 안에 박혀있지.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주제에
출퇴근길 지 눈에 거슬리는거 눈에 띄면
불호령 떨어지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산구 당직 근무자들 '尹비판' 전단지 떼고 있었다
ㅇㅇ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23-01-12 13:09:44
IP : 122.38.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1.12 1:09 PM (112.165.xxx.46)2. ....
'23.1.12 1:11 PM (175.117.xxx.251)진실은 침몰하지 않지
아무리 국민의 반이 수준이 처참해도 반은 너보다 똑똑하거든 ㅋ3. ....
'23.1.12 1:13 PM (61.79.xxx.23)멧돼지가 죽인거군요
4. ..
'23.1.12 1:18 PM (203.211.xxx.136)비어있는 관저 지키고 전단지 떼느라 참사를 막지못한걸
여전히 책임지지않는 무책임한 정권5. 정말
'23.1.12 1:21 PM (1.237.xxx.217)모르겠어요
애초에 윤이 용산 들락날락 거리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에요
이태원 참사는 윤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 부부는 죗값 톡톡히 받을거에요6. 허
'23.1.12 1:33 PM (220.94.xxx.134)멧돼지가 죽인거네
7. 도대체
'23.1.12 1:34 PM (182.219.xxx.35)저 비열하고 뻔뻔한 인간은 자기 잘못으로
그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제대로 된 사과나
처벌은 커녕 유족들 무시하고 만나 주지도
않나요? 이게 나라인가요? 이래도 잘한다
응원하는 미친인간들도 똑같은 악마들입니다.8. 청와대
'23.1.12 1:40 P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청와대 이전 나비효과
어리고 꿈 많은 청년들 159명 못숨을 앗아갔다9. ㅇㅇ
'23.1.12 1:55 PM (119.18.xxx.19)어휴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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