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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탕수육 할 거예요

탕수육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3-01-12 13:04:48
오늘이 남편 환갑 이브여서 탕수육 하려고요
장 보러 나가야 되네요
감자전분 가라앉힌 것에 밑간한 고기 넣어서 튀기기만 하면 세상 맛있다
간단하다고 말 해 주세요
어제 소갈비찜 해 놨고
그저께 미역국 끓였고요
그 외에는 별로 할 줄 아는 게 없네요
내일 잡채,동태전 할 거고요
IP : 118.41.xxx.2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3.1.12 1:07 PM (121.163.xxx.181)

    그 정도면 환갑 잔칫상으로 넘치는 거 아닙니까?

    충분합니다!
    힘들게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적당히 맛나게 해서 드셔요.

    환갑 축하드립니다.

  • 2. 와우
    '23.1.12 1:0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잔치상에 갈비 잡채 있으면 다 된것이죠

    잔치상에는 새콤함 무생채가 있으면 좋아요

    축.............환갑 입니다

  • 3. ....
    '23.1.12 1:09 PM (211.250.xxx.45)

    탕수육을 하신다니 능력자시네요
    전 한번하고 포기ㅠㅠ
    그냥 시켜먹자이러고말았는데 튀김만으로도 맛이있긴하더라고요

    남편분 환갑 축하드립니다^^

  • 4. 우와아아아!!
    '23.1.12 1:09 PM (211.208.xxx.8)

    손수 환갑 생일상이라니..감동적이에요!!

    튀길 때 도구 잘 갖추시고요. 앞치마, 긴 젓가락 등등

    기름 튀어 다치면 남편이 너무 슬퍼하실 것 같아요.

    끝내주게 맛있게 잘 될 겁니다~

  • 5. ㅇㅇ
    '23.1.12 1:10 PM (14.32.xxx.242)

    아 너무 맛있겠어요
    집에서 하면 볶먹인가요?

  • 6. ....
    '23.1.12 1:11 PM (121.163.xxx.181)

    저는 집에서 해도 찍먹이 좋습니다!
    아니면 뎀푸라처럼 튀김만 소금후추에 먹어도 좋아요.

  • 7. ㅇㅇ
    '23.1.12 1:11 PM (223.38.xxx.82)

    전 고기도 좋은거였고 물전분 만들어서 튀겼는데
    엄청 딱딱해져서..그뒤로는 시도 안해요 그냥 시켜먹는걸로
    성공하세요!

  • 8. 축하드려요
    '23.1.12 1:12 PM (59.6.xxx.156)

    탕수육이라니 사랑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요.

  • 9. ㅇㅇ
    '23.1.12 1:21 PM (118.41.xxx.243)

    감자전분 가라 앉혀서 하면 몽글몽글 표현 할 수 없는 맛,
    이 맛을 어릴 때부터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만들어 먹는데요
    물전분 했는데 딱딱하다는 건 기름,물,계란 이런 게 잘못 들어 가서일까요.
    부먹,찍먹,소금 후추에 찍어 먹기 다 할게요
    축하 고맙습니다~~

  • 10. ㅁㅁ
    '23.1.12 1:2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탕숙은 그냥 주문하시지
    그 온 집안에 내려앉는 그 기름 입자들 무섭 ㅠㅠ

  • 11. .....
    '23.1.12 1:29 PM (49.1.xxx.31)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엄마가 탕수육 만드시면
    옆에서 갓 튀겨진걸 한개씩 집어먹었어요
    그게 어찌나 맛있던지....
    그 추억때문에 가끔 집에서 만들어요
    만들면서 집어먹고 아이 입에도 넣어주고요 ^^
    환갑 축하드려요~~~~

  • 12.
    '23.1.12 1:41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사먹어야하는 가성비갑
    1등 탕수육

  • 13. 투떰즈업
    '23.1.12 1:47 PM (110.70.xxx.42)

    와우 생일날 탕수육 그것도 집에서 직접 튀긴 탕수육 이라니요
    남편분 기뻐서 입이 귀에까지 걸릴 모습이 훤한 메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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