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에 김치만 먹을지언정 라면은 먹기 싫은...

참내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23-01-12 12:38:18
노화져? 이런 현상도 신기해요.
어쩜 이렇게 라면에는 손이 안 갈까요
매번 잔반처리 비슷하게 하면서도 차라리 찬밥에 잔반이 낫지 라면은 먹기 싫고 한개 다 끓인다 생각하면 부담스러워요.
신기할 따름.
예전엔 라면 다 먹고 국물에 밥 까지 말아 싹쓸이 했었는데 말이에요.
IP : 175.113.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23.1.12 12:40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그러죠~~
    밥맛도 없고
    뜨건물에 밥말아먹는 엄마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 내가 그러고 있네요.
    젤 먹기 편해요...

  • 2.
    '23.1.12 12:51 PM (223.38.xxx.228)

    라면이 먹기 싫은 사람이 있다니 부럽네요
    저는 건강 생각해서 라면 넘 좋아하는데 자제해요
    이늠 저주받을 식성은 밥도 웰케 맛있는지
    김치에 조미김 하나만 싸먹어도 맛있어요
    탄수화물도 자제해야 하는데
    웰케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부른지
    좀전에 옛날통닭 하나 에프에 돌려 먹으니
    든든하네요
    확실히 단백질을 먹어줘야 하나봐요

  • 3. 저도
    '23.1.12 1:03 PM (125.143.xxx.132)

    티비에 라면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막상 끓이면 먹기 싫어요

  • 4. 올레
    '23.1.12 1:11 PM (207.38.xxx.76)

    저는 그래서 반만 끓먹어요. 콩나물 한주먹 파 마늘 두어개 투척하면 개운한 느낌도 나고. 나이가 드니 한 개를 다 먹으면 속이 부대끼더라구요.

  • 5. ...
    '23.1.12 1:17 PM (220.75.xxx.108)

    불위에서 끓고 있을때가 제일 맛있어보여요. 한 젓가락 먹으면 이거 왜 끓였지 싶더라구요.

  • 6.
    '23.1.12 1:23 PM (221.143.xxx.13)

    제가 그랬는데
    지금은 라면 하나 끓여 봄동이나 콩나물 넣고 끓여 먹는 게 편해서 가끔 라면 먹어요

  • 7. 노화맞죠
    '23.1.12 1:52 PM (112.145.xxx.70)

    소화기능의 노화로
    소화액도 덜 나오고
    노폐물 배출도 잘 안 되니
    아예 라면 자체가 안 떙기거나 먹어도 쉽게 질리는 거요~~

    나이들면 나이에 맞게 점점 자연식으로 가는 이유가 있으니
    역시 인체의 신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716 청소는 유선+스팀이 최고네요 11 역시 2023/01/20 2,763
1418715 배우 윤정희씨 돌아가셨네요 8 .. 2023/01/20 5,309
1418714 절약하며 살기 18 888 2023/01/20 6,943
1418713 축구교실 공휴일에 쉬는거요.. 7 ... 2023/01/20 1,436
1418712 근데.삼겹살은 구우면 기름으로 빠지니까 2 ㅇㅇ 2023/01/20 1,679
1418711 전에 올리신 손쉬운 김장김치 5 소금 2023/01/20 2,375
1418710 거절못하고 꾸역꾸역 하고나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냥 거절하세요.. 9 .. 2023/01/20 2,667
1418709 선물로 석류농축액이 들어왔는데요 5 셔요 2023/01/20 1,386
1418708 가성비 좋은 마스크팩 추천하고 가요 7 헬로 2023/01/20 2,907
1418707 尹 외교 설화, UAE 비밀군사협약으로 불똥 튀나 9 000 2023/01/20 2,490
1418706 해외여행 4 2023/01/20 1,543
1418705 6세 남아랑 대화하기 28 ㅡㅡ 2023/01/20 3,917
1418704 부동산 재계약시 수수료 9 ... 2023/01/20 1,391
1418703 갈비찜 국물 재활용 2 ... 2023/01/20 1,633
1418702 아들과 아버지는 같은 남자라 경쟁구도가 되기도 하나요? 11 아들 2023/01/20 2,136
1418701 통계 이후 최고 위험...폭발 위기 놓인 韓 경제 6 2023/01/20 2,015
1418700 엄마 입원 4 조언 2023/01/20 1,856
1418699 엄마 없어도 나머지 가족들 끼니 잘 챙겨먹나요? 9 2023/01/20 1,700
1418698 찹쌀도너츠 어떻게 데우나요~? 2 궁금 2023/01/20 3,738
1418697 구이용 고기로 찜요리하기 .. 2023/01/20 699
1418696 갑자기 추위를 많이 타요 4 궁금 2023/01/20 1,598
1418695 엄마 돈 삼천만원 꾸고 캐나다로 도망간 친척언니 잡을 수 없을까.. 12 하늘날기 2023/01/20 7,434
1418694 강아지가 껌딱지가 되었어요. 16 꽁꽁이 2023/01/20 2,914
1418693 시장에서 산 바지락 해감 해야하나요? 3 ........ 2023/01/20 941
1418692 다들 마스크 어찌하실거세요? 45 ... 2023/01/20 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