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섬초 맛있어요

00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3-01-12 11:31:54
시금치의 계절이네요
저는 요맘때 섬초 사다 쟁여요 며칠전에 3킬로13000원에 사서 데쳐 소금간해서 나물해먹고 고추장으로도 무쳐먹고 나머지는 10봉지로 소분해냉동했어요
애들은 아직 나물맛 모를때라 비빔밥이나 김밥에 넣어줘야먹는데 남편은 시금치가 왜이렇게 맛있냐하며 한접시 먹고 또 먹네요
김밥에도 많이 넣고 잡채에도 넣구 된장국도 달달시원하게 해먹을거에요
가격도 싸지만 맛이 일년중 제일 맛있을때라 많이 사서 살짝 데쳐서 얼려두었습니다
시금치 좋아하시는 분들
지금은 명절앞이라 지난주보다 조금 오를거같은데 2월까지는 맛있으니 가격보고 한번 사다 갈무리 해놓으면 든든합니다
IP : 121.190.xxx.17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3.1.12 11:32 AM (182.216.xxx.172)

    사와야 겠어요
    날이 추웠어서 더 달것 같아요

  • 2. 원글
    '23.1.12 11:34 AM (121.190.xxx.178)

    살짝 데치는게 식감도 좋고훨씬 맛있네요

  • 3. ..
    '23.1.12 11:36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얼릴때 물 자작하게 같이 얼리시나요?
    제가 얼리면 이상하게 좀 흐느적 느낌이라서요. ㅠㅠ

  • 4. 보관
    '23.1.12 11:37 AM (61.83.xxx.58)

    원글님~

    데치고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냉동 후에 질겨지지는 않나요?

    노하우도 알려 주세요~^^

  • 5. 플랜
    '23.1.12 11:38 AM (125.191.xxx.49)

    지금이 제일 맛있을때죠
    가격 착하게 구입하셨네요
    저도 12월에 조금 사서 쟁였는데
    지금이 더 맛있을때라 넉넉하게 쟁여두려구요

  • 6. 남편이
    '23.1.12 11:38 AM (220.75.xxx.191)

    요즘 시금치에 꽂혀서
    한단 오백원짜리 시금치를 매일
    두단씩 사오네요
    전 나물 싫어해서 남편한테
    가르쳐줬어요
    시금치 먹어야한다고 맨날 김에
    둘둘 말아주네요 ㅎ

  • 7.
    '23.1.12 11:41 AM (106.101.xxx.239)

    버터에 마늘편 넣고 볶아서 드셔보세요.
    소금 조금 넣어야해요.
    이거슨 애들도 잘먹어요.

  • 8. ㅁㅇㅁㅁ
    '23.1.12 11:47 AM (125.178.xxx.53)

    ㄴ 오 꼭 해볼게요

  • 9. 원글
    '23.1.12 11:49 AM (121.190.xxx.178)

    저는 냉동할때 물을 더넣지는 않아요
    냉동할건 바로 먹을거보다 덜 데치는게 중요해요 냉동했다 해동하면 아무래도 흐물해지거든요
    팔팔 끓는물에 소금 한수저 넣고 시금치 한단분량씩 넣고 위아래 뒤집어주고 줄기쪽 만져보고 부드럽다싶으면 건져서 바로 찬물에 담궈놓고 다시 데치기 반복
    데치는 시간은 20초 될까말까예요
    찬물 갈아주며 서너번 흔들어씻고 양푼바닥에 흙 있는지 살펴보고 없으면 채반에 받쳐요
    물기 뺄거없이 그대로 봉지에 1회분씩 담아서 납작하게 만들어 차곡차곡 쟁반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오
    몇시간 있다 다 얼었으면 쟁반 빼고 냉동실서랍에차곡차곡 세워놓으면 끝

  • 10. 남편이님
    '23.1.12 11:58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섬초 1단에 500원 이라니 2023년 물가에 뭔일인가요.ㅎㅎ
    어딘지 장보러 가고 싶네요.

  • 11. ...
    '23.1.12 12:02 PM (118.37.xxx.80)

    1키로에 3000 원
    진짜 싸죠
    두식구 5번은 해먹나봐요

  • 12. ???
    '23.1.12 12:11 PM (112.161.xxx.186)

    원글님
    냉동했다가 해동할때는 어찌하시나요
    제가 해보니 해동후 양념하니 흐물거리고 맛이 별로더라구요ㅜ

  • 13. ㅇㅇ
    '23.1.12 12:20 PM (106.102.xxx.55)

    완전 싸네요
    시장에서 사세요? 인터넷 가격 절반이네요~

  • 14. 어제
    '23.1.12 12:25 PM (175.211.xxx.92)

    어차피 냉동한 섬초는 국용 아닌가요?
    저는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끓는 육수에 퐁당 합니다.
    해동해서 넣으면 흐물흐물해지는데, 냉동 상태에서 바로 육수에 넣으면 덜 흐물거려요.
    싱기...

  • 15. ...
    '23.1.12 12:30 PM (118.37.xxx.80)

    농산물시장에서 장봐요.
    뭐든 싸고 싱싱하니까 풀떼기 과소비합니닼

  • 16. 00
    '23.1.12 12:32 PM (58.123.xxx.137)

    섬초 진짜 맛있죠
    새콤달콤 무쳐도 맛나고 소금으로 무쳐도 달고 맛난 계절입니다
    작년에 5키로 냉동한거로 시금치 맛없을 계절에 잘 먹었어요
    냉동보관할거는 슬쩍 데치는게 포인트입니다
    여름에 꺼내 먹을때 보면 금방 데친거랑 똑같아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쟁여놓을 생각입니다

  • 17. ^^^^
    '23.1.12 12:49 PM (183.97.xxx.179)

    잎을 낱낱이 떼듯이 해서 씻는 것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8. ...
    '23.1.12 12:51 PM (118.37.xxx.80)

    냉동보관할때 짜지않고 물 살짝 담가서
    넣나요?

  • 19. ㅁㅇㅁㅁ
    '23.1.12 1:04 PM (125.178.xxx.53)

    얼렸던 시금치는 국에도 넣고 무쳐서도 먹을 수 있나요?

  • 20. 원글
    '23.1.12 3:06 PM (121.190.xxx.178)

    채반에 받쳐놓고 바로 비닐팩에 넣으면 물이 적당히 들어가요
    해동은 그냥 실온에 내놓거나 급하면 물에 담궈서 녹여요
    적당히 짜서 무치기도하고 국도 끓이는데 괜찮아요
    중요한건 살짝 데치기인거같아요
    이렇게 소분해놓으면 김밥 만들기도 후다닥 할수있어 좋아요

  • 21. ㅇㅇ
    '23.1.12 6:08 PM (106.102.xxx.55)

    23.1.12 12:30 PM (118.37.xxx.80)
    농산물시장에서 장봐요.
    뭐든 싸고 싱싱하니까 풀떼기 과소비합니닼


    감사합니다~

  • 22. ㅁㅇㅁㅁ
    '23.1.12 7:10 PM (125.178.xxx.53)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837 차례지내고 음복을 ㅋㅋㅋ 17 아취한다 2023/01/22 4,225
1419836 호구 노릇 3 으이구 2023/01/22 1,648
1419835 반려동물 키우기 21 ㅇㅇ 2023/01/22 2,440
1419834 옆집에서 스피커 큰 걸 샀는지 집이 울려요 4 ㅜㅜ 2023/01/22 1,691
1419833 중년 미혼들에게 고함. 42 ㅇㅇ 2023/01/22 9,730
1419832 고등학교 반배정 지혜 좀 주세요 8 고딩맘 2023/01/22 1,810
1419831 당근 프로필에 비매너가 없는데 왜 온도가 차감될까요? 5 ... 2023/01/22 1,590
1419830 CNN '한국의 달탐사선 다누리호가 보내온 지구와 달 사진'.j.. 7 ../.. 2023/01/22 2,155
1419829 애들이 하는말이 너무 이뻐요 3 ㅇㅇ 2023/01/22 2,604
1419828 몸살감기 원래 잠이 이렇게 쏟아지나요 3 2023/01/22 1,761
1419827 시험관하면 성별이 여일 가능성이 높나요~ 11 싷ㆍ잉관 2023/01/22 4,476
1419826 아들엄마인데 아들키우면 절절하게 사랑하나요? 26 신기방기 2023/01/22 6,107
1419825 버버리 트렌치 vs 윤기좔좔 캐시미어코트 9 소비쾌락 2023/01/22 3,773
1419824 현미 귀리떡국 1 .. 2023/01/22 1,170
1419823 선보고 옛날에 끝난 사람들한테 다시 연락오네요;; 9 왜이러실까 2023/01/22 3,356
1419822 82님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9 모두 2023/01/22 493
1419821 윤-스위스에서 배웅 없자,외국인경호원 줄세우기 10 00 2023/01/22 4,526
1419820 넷플 다큐: 길레인 맥스웰 & 제프리 엡스타인 3 길길길 2023/01/22 1,561
1419819 진미채 무침 황금 레시피 주세요! 16 진미채 무침.. 2023/01/22 4,023
1419818 다시 사랑한다면 5 Ahora 2023/01/22 1,523
1419817 친정엄마네 안 가도 되겠지요? 10 ㅇㅇ 2023/01/22 4,553
1419816 엄마가 말하다가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면 쓱 가버리는데 5 .. 2023/01/22 2,667
1419815 친정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5 친정 2023/01/22 4,165
1419814 코엑스 맛집 볼거리 ( 사춘기 중딩아들과) 1 코엑스 2023/01/22 1,899
1419813 올가미 시어머니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군요 29 무셔라 2023/01/22 9,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