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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에서 아직도 안오는 아이ㅡ고등학생

웃어요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23-01-12 02:49:38
올해 입시 치르는 남자 아이입니다 그래서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구요
그런데 적당히 하고 오라고 해도 거기가 집중이 잘된다며 매일 새벽에야 오네요
집에서 3분거리이기도 하고 대치동이라 취객들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저까지 매일 잠도 못자고 미치겠습니다ㅡ저는 직장인
아이에게 그래도 몇시까지는 집에 오라고 하는 건 안될까요? 공부하는 아이 방해하기는 싫은데 아무리 그래도 미성년자가 매일 새벽까지 밖에 있는게 저는 영 불편하네요
IP : 59.29.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가 시간은
    '23.1.12 3:01 A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수험생이라도 지켜야죠.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새벽에 들어와서 씻고 잠들기까지 이웃들한테도 민폐일 수 있어요. (샤워할때 물소리)

    새벽엔 집도 조용하잖아요?
    늦어도 12시 30분까지는 들어오라고 말하세요.

  • 2. 귀가 시간은
    '23.1.12 3:02 AM (223.38.xxx.92)

    아무리 수험생이라도 지켜야죠.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새벽에 들어와서 씻고 잠들기까지 이웃들한테도 민폐일 수 있어요. (샤워할때 물소리)

    새벽엔 집도 조용하잖아요?
    늦어도 12시 30분까지는 들어오라고 말하세요.
    12시 30분까지 들어와 씻고 1시부터 다시 공부 하면 될것 같은대요.

  • 3. 동갑
    '23.1.12 3:12 AM (180.70.xxx.42)

    우리애도 지금왔어요. 아무리 빨리오라해도 대답만 그러겠다하고 본인 필받으면 시간개념없이해요.
    전 이런것도 자기컨트롤 못하는것같아서 가능한 시간 규칙적으로 정해서하라고해도 안듣네요.
    저는 그나마 전업이라 기다리지만 직장인이면 못기다릴것같아요.

  • 4. ㅇㅇ
    '23.1.12 3:22 AM (223.39.xxx.57)

    저녁형이면 진짜 새벽이 공부 잘되서 그럴거에요.
    와서 일찍자고 내일 오전에 공부해봤자 밤에 하는거보다 안되니까요

  • 5. 05년생 남아
    '23.1.12 3:25 AM (1.238.xxx.209)

    관리형 독서실 오전 8시 등원시간못지켜 자발적으로 퇴출?된입장에서는 스카에서. 스스로 공부하는아이가 너무 부럽네요
    물론 아이가 도보3분거리여도 집에 들어오는 인기척이라도 들어야 안심하고 잠이 들겠지만요^^;;
    안하겠다는거도아니고 스스로 하겠다는데요..

  • 6. 그래도
    '23.1.12 4:01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딸이면 가깝고 안전해도 마중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올 때 전화 꼭 하게 해서
    자다가도 마중 나갔어요.. 저도 직장ㅠ
    어느날은 새벽 4시에 오기도 했어요
    이젠 다 지나간? 추억.. 됐네요
    올해만 참으소서

  • 7. oo
    '23.1.12 7:20 AM (59.7.xxx.226)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건강하지만 하루에 8시간 안자면 큰일 나는 예비고3을 둔 에미는 참 속이 속이 말이 아니네요. 물론 성적도 ㅠ ㅠ
    도리어 인생 그렇게 아둥바둥 살 필요없다고 저한테 한소리 하고 가네요 ㅠ

  • 8. ......
    '23.1.12 7:39 AM (175.223.xxx.221)

    스카간다고 다 자발적으로 공부하는거 아니예요
    저희 아이 스카 다닌다고 기특해했는데
    거기서 닌텐도 유튜브 넷플릭스 하느라
    집에 늦게 오던거었어요
    친구맘이 귀뜸해줄때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신호였어요
    밤에 공부가 잘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시험은 낮에 보는거니
    싸이클을 잘 맞춰보자고 하세요

  • 9. 시간을
    '23.1.12 8:32 AM (203.142.xxx.241)

    정해주세요. 수능보려면 수능 시험치는 시간에 멀쩡해야죠. 이렇게 야행성이 좋은거 아닙니다.

  • 10. ..
    '23.1.12 9:03 AM (218.236.xxx.239)

    그러게요. 새벽은 집도 조용하고 컨디션상 마지노선을 정해주세요. 아침에 수능을 보니 아침에 멀쩡해야합니다. 저도 어느날은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새벽5시에 애가 들어오길래 지금까지 공부했니? 했더니 잠들었는데 지금까지 자고왔다고ㅋㅋ 일어났더니 혼자있더라면서 ~~ 푹 잘자고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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