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뭐가 그렇게 여자 몸에 좋은가요?

... 조회수 : 5,130
작성일 : 2023-01-11 18:59:38


저 필라테스 15개월째 하는데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차라리 발레 3개월 했을때가 (체형상) 드라마틱한 변화를 느꼈던 것 같아요. 




여자 몸에 필라가 그렇게 좋다는데 

뭐가 그렇게 좋다는걸까요....?


원장님께는 많이 늘었다는 평을 듣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이전에 전혀 안되었던 시퀀스들이 잘 되는 편이긴 합니다. 

초보때는 기본 동작도 잘 안되었고, 

몇 개월 차에는 하고 나면 몸살 나거나 엄청 숨 헐떡였고 

지금은 헐떡이지 않고 편안하게 되는 편이긴 해요.



참고로...  30대 초반, 식단은 안했고,1년째 체지방률 24%대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IP : 119.201.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 7:01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

    원장이야 잘한다 하겠죠
    님이 돈인데...

  • 2. ㅇㅇ
    '23.1.11 7:07 PM (223.38.xxx.51)

    저도 필테중인데요
    직업상 거북목있고 라운드숄더라고하죠 그렇기도 해요
    제가 자세가 좀 안좋아서..라고하니
    필테 쌤이 뭐라하셨는지 아세요
    자세보다는 타고난 체형이 그러세요 허리 과신전도 그렇고요
    물리학 박사 출신 쌤인데 같이 수업한지 1년됐는데
    허리나 등 근육이 전엔 통째로 움직였다면
    지금은 하나하나 분절이 어느정도 돼요 스스로 너무 신기해요
    내맘대로 움직이기 힘들었던 등 한가운데 근육이 조절이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고질병이던 어깨와 목 통증 없어졌고요
    키 컸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저 전엔 주1회 전신 맛사지 받고
    필테 흉곽호흡인가 뭔가 어지러워서 못하겠다고
    첫 필테 한달만에 그만둔 사람이거든요
    이번에 제대로된 쌤 만난거죠

    등이 잘 뭉쳐서 골프도 쉬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했어요. 필테가 잘맞는 쌤 만나니 몸에 정말 좋다는거 경험했어요. 원글님은 평소 문제 부위가 없었던거 아닌가요?

  • 3. 글쎄요
    '23.1.11 7:09 PM (220.75.xxx.191) - 삭제된댓글

    지방이 많아서 잔근육 생긴게
    표가 잘 안나는걸까요?ㅎㅎ
    전 3개월쯤부터 같은 레깅스에 크롭티도
    쉐입이 달라지던데요

  • 4. 00
    '23.1.11 7:24 PM (121.190.xxx.178)

    3개월 주2회 했는데 일자목으로 인한 두통이 없어졌어요

  • 5. ㅎㅎ
    '23.1.11 7:26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원래 필라테스란 사람이
    교도소 안 죄수들을 위해 개발했다던데.
    좁은 공간에서 아무것도(기구) 없이
    최대의 근육운동효과를 위해

  • 6. ㅎㅎ
    '23.1.11 7:28 PM (223.38.xxx.208)

    원래 필라테스란 사람이
    교도소 안 죄수들을 위해 개발했다던데.
    좁은 공간에서 아무것도(기구) 없이
    최대의 근육운동효과, 유산소운동 효과를 위해

    .....바로 이게 여자한테 맞는거 아닐까요?


    남자든 처럼 모여서 뛰는게 아니라(축구, 농구..)

  • 7.
    '23.1.11 7:54 PM (116.34.xxx.234)

    허리 통증 악화되어서 관뒀어요.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
    필라테스 강사, 수강생 많이 온다네요

  • 8.
    '23.1.11 9:16 PM (220.78.xxx.153)

    허리 안좋은데 필라테스 자세 중에 허리에 안좋은 자세가 너무 많은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구부리거나 허리에 힘을 주는 자세가 허리통증을 악화시키네요. 저도 그만둘생각입니다.

  • 9. ㅇㅇㅇ
    '23.1.11 10:18 PM (120.142.xxx.17)

    저는 꽤 오래했어요. 일주일에 두번 일대일수업으로.
    걍 스트레칭이예요. 그럼에도 하는 이유는,
    할머니가 되면 골반 틀어지고 0자 다리 되는 것이 정말 싫은데
    그거 예방으로... 컴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 목과 어깨 통증도 그렇고...
    두루두루 예방할려구요.
    다른 대단한 것 바라지 않음요.

  • 10. 둥실
    '23.1.12 8:50 AM (183.99.xxx.196)

    선생님을 잘 만나야하고
    1:1이 효과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4396 이사중 벽지곰팡이.ㅠ 13 세입자 2023/02/04 2,397
1424395 이 성적으로도 서울대를 가네요 ㅎㅎ 33 ㅁㅁ 2023/02/04 15,683
1424394 미니멀 라이프 실천하고 달라진 점 있으세요? 4 미니멀 2023/02/04 3,699
1424393 조직검사할때 혹 부위를 바로 뚫나요 2 Jj 2023/02/04 1,338
1424392 비즈니스클럽 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에요? 3 허허허 2023/02/04 1,729
1424391 입시컨설팅 안받았다”는 한동훈 장녀…미국 대입 전문 컨설턴트로부.. 18 ㄱㄴㄷ 2023/02/04 4,642
1424390 번역기 써서 복사해서 쓸 때 편집이 원래 이리 불편한가요? 2 진주 2023/02/04 881
1424389 이혼소송 변호사없이 힘든가요? 6 이혼 2023/02/04 2,990
1424388 경기도 이천에 맛있는 "밥"집 있을까요? 이천.. 8 이천 2023/02/04 3,121
1424387 가재가 노래하는 곳, 너무 아름다움 55 자유 2023/02/04 8,572
1424386 또 전직 도의원…산하기관장 ‘보은인사’ 2 !!! 2023/02/04 843
1424385 트로트 오디션도 처음만 못한 것 같아요 10 ㅇㅇ 2023/02/04 3,659
1424384 날씨 너무 너무 춥네요ㅠㅠㅠㅠ 4 ㄴㄴ 2023/02/04 6,485
1424383 봄동으로 배추전 부치러 갑니다. 7 .. 2023/02/04 3,161
1424382 안철수의 조국화가 시작되었어요! 29 ,,,,,,.. 2023/02/04 7,056
1424381 비행기 난기류 없이 편안하게 탈 때가 거의 없지 않나요 4 2023/02/04 2,504
1424380 잠이 안 와 그냥 안 잘래요 1 우주 2023/02/04 1,967
1424379 그쪽동네 브레인 다 도망간것 같아요. 5 dddd 2023/02/04 4,948
1424378 넷플릭스 자막의 이상한 점 15 2023/02/04 4,777
1424377 추합기도부탁드립니다. 23 추합 2023/02/04 2,260
1424376 일회용 마스크 미세플라스틱 폐손상 3 ㆍㅡㆍ 2023/02/04 4,872
1424375 이 정부는 대체 뭐지? 9 ㅂㅈㄷㄱ 2023/02/04 2,446
1424374 저 82님들 응원받고 합격했습니다~ 10 .. 2023/02/04 3,900
1424373 심한 우울증으로 대학병원 정신과에 갔는데... 44 대학병원 2023/02/04 29,433
1424372 내일 집회 나가야겠어요 15 00000 2023/02/04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