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부모 인성 닮아요

거의 조회수 : 5,963
작성일 : 2023-01-11 15:50:53
물론 기질이 태어날때부터 예민해서 다른 경우도 있지만
예민한 기질도 부모 중 한명 닮은것도 있고요,

부모인 어른은 포장 할줄도 알고 어떤 계기로 변하기도 해서
많이 만나봐야 알고 인성 잘 모르지만
20세 안되는 자식 인성을 보면 그 집안 알 수 있어요,
그중 예외는 10명중 1-2명 일거구요,

요즘 드마라로 학폭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어제도 글 올렸는데
거의 주동 가해자가 있으니 그런 일이 생기고,
차라리 물리적은 대처할수나 있지 교묘하게 투명인간 취급이
잡아떼기 쉽고 안좋은데 피해자가 밝히지 않으면 표가 안나서
주변은 몰라도 피해자는 자신감하락에 영혼이 피폐해지죠,
약하고 악한 아이들은 살기위해 모르쇠 방관자가 되어요,
그 가해자 방관자 부모들이 대략 그런걸 알아도
자기 아이가 피해자가 아니고 자기들 또한 가해자 방관자 부모란걸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 탓을 해요,

피해자 성향과 안맞는거라고,
애들 성향이 안맞는데 어쩌라고,

여기도 왕따나 은따 글 올리면 그런 댓글 많은데

그 피해자가 자기 자식이라면 어떨지 생각 좀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식교육 제대로 안시켜서
나중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거

IP : 218.234.xxx.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성
    '23.1.11 3:52 PM (39.7.xxx.205)

    이란것도 타고난걸수 있어요. 고아원에서 자라도 범죄자 자식이 범죄자될 확률이 높데요. 친부모 한번도 못봤는데

  • 2.
    '23.1.11 3:53 PM (218.234.xxx.4)

    ㄴ 타고난 인성도 부모 중 한명 닮은걸수도 있다고요

  • 3. 물리적
    '23.1.11 3:55 PM (223.33.xxx.15) - 삭제된댓글

    당해보면 그 소리 안나올텐데
    트라우마의 차원이 달라요.

    어쨌든 그 새끼들 다 쳐죽이고 싶어요.

  • 4. 글쎄요
    '23.1.11 3:56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제 친부는 인간쓰레기이지만, 저나 제 형제들은 모두 정반대의 인생을 살고 있는데요.
    우리 중 아무도 외도, 도박을 하지 않고, 가족을 버리지 않고 성실하게 가정을 돌보며, 부모와 형제에게 사기도 치지 않고, 사회적으로 성공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어요.
    이게 부모의 인성이 닮았는데도 가능한 일일까요?

  • 5.
    '23.1.11 3:57 PM (218.234.xxx.4) - 삭제된댓글

    왜 안당해요? 차라리 그런건 시시비비 가릴수나 있지,
    정신적으로 투명인간 왕따 취급은 정신이 망가져요

  • 6. 글쎄요
    '23.1.11 3:57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엄마도 한없이 나약하기만 하고 경제적으로 무능했는데, 자식 중에 그런 캐릭터는 1명도 없어요.

  • 7. 글쎄요
    '23.1.11 3:58 PM (218.234.xxx.4) - 삭제된댓글

    친부보다 친모 유전자 닮으신거면요,
    다 닮기보다 한쪽이 더 발현되기도하고,
    부모같이 안 살려고 노력할수도 있고,
    그런데 완벽한 인간 없기도 해서 위기에
    인성이 그럴까 드러나기도,

  • 8. 글쎄요 님
    '23.1.11 4:00 PM (218.234.xxx.4)

    친부보다 친모 유전자 닮으신것도 있겠고,
    친모가 나약해도 마음은 따듯했거나
    부모같이 안 살려고 노력할수도 있고,

  • 9. ..
    '23.1.11 4:0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이렇게 결론 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신건가요?
    원글님의 주장은 많은 데이터에 기반한 통계적인 자료가 함께 제시되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원글님 직업이 뭔가요?

  • 10. 보통
    '23.1.11 4:01 PM (218.234.xxx.4) - 삭제된댓글

    다 아는 말 아니에요,
    거울이란거

  • 11. 반면교사
    '23.1.11 4:04 PM (112.165.xxx.175)

    반면교사도 많아요. 인간이니까 동물과 다르니까 자기 성찰과 반성,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거든요.

  • 12. 맞아요
    '23.1.11 4:06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이재명 집안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그 나물에 그 밥.
    콩 심은데 콩난다.

  • 13. ㅇㅇ
    '23.1.11 4:09 PM (118.34.xxx.184)

    아닌 경우도 있지만
    큰 틀에선 맞는 말
    아이 인성이 개차반이면
    부모는 안 봐도 비디오임

  • 14. 뼈속까지
    '23.1.11 4:14 PM (118.235.xxx.229)

    유전 아닌게 없던데요
    부모가 개차반인데 난 괜찮다?
    이런 경우 개차반 유전자를 알아차리고 그렇게 살지말자.하고 안사는거죠
    저도 울부모 정말 한숨 나오는 일 많은데 저는 절대 그러지말아야지.하며 살아요
    하지만 닮은걸 부정할순 없어요

  • 15. ..
    '23.1.11 4:18 PM (211.49.xxx.12)

    단정짓고 결론 내리는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케바케이고 확률적으로 크다도 아니고 딱 결론 내리는건
    아닌거 같아요.
    문제 부모 밑에 멀쩡한 자식 나올 수 있고
    멀쩡한 부모 밑에 문제 있는 자식 나올 수 있잖아요.
    한부모에서 자란 형제들중에서도 인성 다 다른데요

  • 16. ㄴㄴㄴㄴ
    '23.1.11 4:19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범죄자의 자녀 80%는 범죄자가 되지 않는다, 가 국내범죄분석 통계입니다.

  • 17.
    '23.1.11 4:21 PM (218.234.xxx.4)

    ㄴ 예외도 있다고 썼어요, 거의 그런거죠

  • 18. ㅈㅁㅅㅇㄴ
    '23.1.11 4:21 PM (211.192.xxx.145)

    범죄자의 자녀 80%는 범죄자가 되지 않았다. 가 국내범죄분석 통계입니다.
    조사 당시까지 안한 거고 언젠가 꼭 범죄를 저지를거다! 라고 하면 할 말 없음.

  • 19. 케바케
    '23.1.11 4:2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 친부는 인간쓰레기이지만, 저나 제 형제들은 모두 정반대의 인생을 살고 있는데요.
    우리 중 아무도 외도, 도박을 하지 않고, 가족을 버리지 않고 성실하게 가정을 돌보며, 부모와 형제에게 사기도 치지 않고, 사회적으로 성공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어요.
    이게 부모의 인성이 닮았는데도 가능한 일일까요?....22222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선택할 수 없는 부모 문제로 또 이런 상처를 받는 것에 자식도 익숙해져야겠죠.
    반대로 이런 상처에 익숙해진 부모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20.
    '23.1.11 4:24 PM (218.234.xxx.4) - 삭제된댓글

    ㄴ 범죄자가 부모 다 인건가요?
    한쪽만 몰빵은 아닌거고,
    순간적으로 나쁜 짓을 해서 양심에 걸려 반성하는 인성은 그나마 나은거죠,
    반성없이 남탓하고 피해가려는게 문제이고
    부모중 한명은 양심이 있을수 있잖아요,

  • 21.
    '23.1.11 4:27 PM (218.234.xxx.4)

    부모 다 범죄자 인건가요?
    순간적으로 나쁜 짓을 해서 범죄자가 되어도
    양심에 걸려 반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성없이 남탓하고 피해가려는 사람도 있고,
    부모중 한명은 양심이 있을수 있고 닮기도 하고요,
    물론 예외도 있겠죠

  • 22. ㅇㅇ
    '23.1.11 4:35 PM (61.254.xxx.88)

    예외도 있고, 닮은것도 있고...
    극단적인 경우는 많진 않지만.. 예외가 있긴있으니, 단언해서 말하는 것도 참 어려워요

  • 23. ...
    '23.1.11 4:36 PM (59.15.xxx.141)

    아니 예외가 그렇게 많으면 그게 무슨 예외에요 ㅋㅋㅋㅋㅋ 말같지 않은소릴

  • 24. 두 가지
    '23.1.11 4:41 PM (211.36.xxx.89)

    술에 쩔어 산 아버지 보고 저도 술 잘마시는데
    전 절대 저리 살지 말아야지 하며 거의 안 마시고
    동생은 싫어하면서도 술을 마셔 알콜의존증이예요.
    유전적인 부분이 크고 그걸 하고 안하고 개인차예요.

  • 25. 그러지 마세요
    '23.1.11 5:39 PM (112.164.xxx.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부모 닮는다 하면
    무조건 부모를 봐야 하잖아요
    잘할수 있는 애들 이미 꺽는거잖아요
    잘할수 있어요
    꼭 부모 닮는다 하지 마세요

  • 26. ㅇㅇ
    '23.1.11 5:4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 아이도 보이네요
    사람잘본다 착각하고 자기 주장만 강하고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도 내 말은 옳고
    너는 이래 너는 저래 ㅎㅎ

  • 27.
    '23.1.11 5:50 PM (122.96.xxx.239)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라고 쓴 거에요,
    그러니 자식 인성 바라면,
    어른 먼저 모범 보이고, 부조리에 생각도 하고
    무엇보다 애들 간 왕따 은따 친구 관계에서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요,

  • 28. ㆍㆍ
    '23.1.11 5:53 PM (222.98.xxx.68)

    자식은 있으신거죠?
    자식있는 사람은 어디가서 큰소리 치는거 아닌데...

  • 29. 미나리
    '23.1.11 6:00 PM (175.126.xxx.83) - 삭제된댓글

    고아원서 생후 6개월 아기 입양해 키운 친척 어른 지금은 엄청 후회하네요. 애가 고3에 임신해서 이혼 재혼하고 낳은 애가 다섯인데 35인 지금도 매일같이 돈 달라는 말뿐이라 천사같은 친척도 그 애 꼴 보기 싫어하는데… 집안내에서는 피는 못 속인다는 말해요. 친척들 중 유일하게 입양한 애만 사고쳐요.

  • 30.
    '23.1.11 6:03 PM (122.96.xxx.239) - 삭제된댓글

    아이있고 억울해서 썼어요,
    왕따 은따 글 보시면 알겠지만
    기질이 순한애 대응 잘 못하는애 타겟이 되어
    당하는 경우 경험자이에요,
    가해자 부모들 거의 엘리트이고, 방관자 아이 부모도
    사짜 직업도 있는데도 세상이 그래요,
    문제가 뭔지 개선할 생각도 없고 무마하는데 애써요,
    자기 일이 아니니까,
    부모와 자식은 서로 거울인거 다 알잖아요,
    큰소리 치는게
    아닌데요

  • 31.
    '23.1.11 6:05 PM (122.96.xxx.239)

    아이있고 억울해서 썼어요,
    왕따 은따 글 보시면 알겠지만
    기질이 순한애 대응 잘 못하는애 타겟이 되어
    당하는 경우 경험자이에요,
    가해자 부모들 거의 엘리트이고, 방관자 아이 부모도
    사짜 직업도 있는데도 직업과 인성은 같지 않고
    강약약강 세상이 그래요,
    문제가 뭔지 개선할 생각도 없고 무마하는데 애써요,
    자기 일이 아니니까,
    부모와 자식은 서로 거울인거 다 알잖아요,
    큰소리 치는게
    아닌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867 이태원참사당일.... 6 미쳤군 2023/01/12 1,826
1419866 나이50에 별명이 "팽이"가 됬어요. 18 팽이 2023/01/12 4,349
1419865 40대 남교사ㅡ제자에게 원나잇 어떻게생각해? 문자질 12 퍼온글 2023/01/12 3,741
1419864 폰으로 검색할 때 이상한 광고(야한웹툰)뜨는거 저만 그런가요? 2 이상한광고 2023/01/12 2,278
1419863 엔쵸비, 올리브가 너무 맛있어서 22 .. 2023/01/12 2,350
1419862 도어스테핑 중단후 대통령실 출근 22일중 이틀빼고 다 지각 9 나사빠진 2023/01/12 2,301
1419861 아침마다 계란 드시는분 37 바람돌 2023/01/12 7,308
1419860 게장 간장물에 푹 잠겨야 되나요? 4 간장게장 2023/01/12 798
1419859 오전8시에서오후6시까지시간보낼수 6 푸른바다 2023/01/12 1,243
1419858 저 강릉 왔어요!!! 마른오징어 사고싶습니다^^ 8 강릉 2023/01/12 2,398
1419857 털교주 진즉에 감옥 갔어야 하는 놈 57 ㅕㅕㅕㅕㅕ 2023/01/12 3,994
1419856 쌀값만 떨어지네요. 40 지나다 2023/01/12 3,692
1419855 아침에 공복에 커피2잔 안좋을가요? 7 카피 2023/01/12 2,231
1419854 남미 여행으로 유명한 유튜버 누구있나요. 13 .. 2023/01/12 3,568
1419853 거피 한 팥껍질로 전 어떻게 만드나요? 6 팥죽 2023/01/12 871
1419852 아침에 커피 55 아침에 커피.. 2023/01/12 6,566
1419851 개인적으로 보는 김명신 대구 재래시장 방문 이유 7 영통 2023/01/12 2,215
1419850 수면유도제 끊는법 8 2023/01/12 1,832
1419849 싱글 토퍼 추천해 주세요 5 2023/01/12 1,529
1419848 인천 빌라서 모친 백골시신과 살던 40대 딸 12 2023/01/12 6,278
1419847 저아래 김혜자 글보니 제가 아는 부자집 할머니 22 ... 2023/01/12 8,772
1419846 40년전 수유리 사셨던분 15 나마야 2023/01/12 4,081
1419845 기업의 성남FC 후원을 제3자 뇌물죄로 처벌한다면 24 길벗1 2023/01/12 1,642
1419844 나이들수록 왜 시간이 훅훅 지나간다고 27 ㅇㅇ 2023/01/12 4,680
1419843 역사교과서 5.18 만 아니라 위안부도 삭제 17 2023/01/12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