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뜬금없이 든 ..오세훈에 대한 생각
하는 ..
아이들 급식비로 고집부리다가
결과적으로 별로 안 유명했던 박원순을
서울 시장 만들어주었고..
이번에는
뉴스공장 김어준을 제도권 방송에서 쫓아내더니
유튜브라는 곳에서 판을 더 키워준 거 같음...
1. 5세
'23.1.11 12:31 PM (118.221.xxx.129)자살골 전문 바보인 듯요..ㅋㅋ...
2. 일단
'23.1.11 12:32 PM (124.49.xxx.205)인성이 너무 아니예요. 애들 밥 안준다고 울고 tbs 김어준 쫒아내려고 그 많은 직원들 월급을 안주려 하고… 솔직히 보수 진보를 떠나서 공직자로서 너무 부족해요
3. 그러니
'23.1.11 12:34 PM (182.213.xxx.217)5세후니라고 하죠.
4. ....
'23.1.11 12:34 PM (223.38.xxx.144)머리나쁜데 사악한 전형적 스타일이죠. 초등 학교다닐때 보면 부모믿고 뺀질거리면서 남괴롭히는 그런부류 그러고 집에가서 혼나고ㅋㅋ
5. ......
'23.1.11 12:35 PM (121.125.xxx.26)멍청한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어요. 우리안에서 순하게 고양이역활하는 김어준을 풀어줘서 호랑이가되어 나타날줄 몰랐을까요?? Tbs 아니면 방송 못할줄 알었나봅니다.
6. ..
'23.1.11 12:3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냥 다스뵈이다 나 하겠거니 했나봅니다
김어준 통통 튀는 성격 아직도 모르나 싶고 ㅎㅎ7. .....
'23.1.11 12:45 PM (180.71.xxx.78)적은 더욱더 가까이 두라고 했거늘.
내쫓아버리니
뉴스공장 민영화... 날개를 달아줬네요
근데
그 바쁜 출근시간에 오디오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화면을 켜야하는데
동접자 20만이 어떻게 가능한건지.
이게 민심인가봐요
뉴스공장 tbs 할때도 못들었던 사람이라 ㅎ8. ㅇㅇㅇ
'23.1.11 1:05 PM (120.142.xxx.17)저는 스스로 결심했어요. 뉴스공장 듣는 날엔 시청료 1만원씩 쏘기로. 20만원 이상을 쏘는 달도 있을거란 얘기죠.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후원이라 생각합니다. 오래 잘 방송해주길 바라는 작은 소망입니다.
9. ㄷㅈㅇ
'23.1.11 1:09 PM (39.117.xxx.242)그러네요.
하하히핰10. ..
'23.1.11 1:44 PM (223.38.xxx.231)생태탕집 안갔다고 뻔뻔하게 굴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요
11. ....
'23.1.11 2:21 PM (24.141.xxx.230)자기 밥그릇만 보전하려다
자기 밥그릇마저 차 버리는 사람12. ㅇ
'23.1.11 2:55 PM (116.121.xxx.196)생각짧고 어리석음 ㅎㅎ
남을 잘되게 해주는 기운이 있나보네요 ㅎㅎ13. 180.71
'23.1.11 11:15 PM (211.46.xxx.235)유튜브 프리미엄은 화면 끄고 소리만 나오게 할수 있어요.
그것말고도 이런저런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