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고학년수학을 인강으로 하고있는데요

dddc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23-01-10 10:41:25
이제 6학년 들어가는 아이입니다.
저희 형편이 넉넉치않아 5학년부터 엘*하이로 수학학원을 대신하고있어요. 대신 영어학원은
쭈욱보내고있고요. 
원래는 혼자 최상위풀다 틀린문제는 해설집보고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중 1문제이상 봐도 모르는게 있어서 엘리하이를 끊어준거였어요. 
엘리하이가 원래 아이가 풀던 디딤돌이랑 최상위문제집을 강의해주더라고요.
지금은 6학년2학기꺼 하고있습니다.
인강으로 하지만 대신 아이에게 절대법칙을 하나 만들어주었어요.
선생님이 강의해주는거 처음부터 보지말고 문제화면나오면 정지해놓고 
스스로 풀어보고 답을 맞춰본후 틀리면 그때 강의를 봐라 하고 그렇게 잘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상위기준, 10문제중8-9문제정답)
지금도 아침에 (유투브시청맘껏한후 ㅎㅎ) 애가 수학강의듣는거 옆에서 보다가
문득 애 친구들 다니는 공부방이야기 들어보면 문제집 풀고 모르는거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하는거같은데 지금 우리애가 하는거랑 뭐가 많이틀린건가 해서요.
대형학원은 또 뭐가 틀린걸까요?
일단 중학생되면 학원은 보내야겠기에 지금 저축 열심히하고있습니다. ㅎㅎ 

IP : 112.152.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0 10:43 AM (49.175.xxx.75)

    자기주도적으로 되면 학원보다는 인강이 더 효율적이긴 하죠
    다른 글 댓글에도 머리좋은애들을 탑반에 몰아 놓으면 개떡으로 가르쳐도 찰떡으로 알아듣는다던데
    다른애기지만 거실로 책상 옮기라는것도 엄마가 항상 보고있다는 느낌 주라는 애기인것 같기도 하고

  • 2.
    '23.1.10 10:48 AM (218.155.xxx.132)

    소형 개별지도의 경우
    개념만 1:1로 알려주고 혼자 풀고 채점 후 틀린 것만 혼자 해보다 안되면 그 때 선생님이 지도해 주세요.
    저는 아직은 스스로 푸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가능한 혼자 해내는 걸 강조하는데
    선생님이 개념지도를 잘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만두고 현재는 혼자 해요.

  • 3. ,,,
    '23.1.10 10:51 AM (118.235.xxx.162)

    강의 듣기 전에 미리 푸는 게 더 효과적이죠 강의 듣고나서 정지 시켜놓고 문제 미리 푸는 건 애들 다 맞혀요 그게 좀 다릅니다

  • 4. 1112
    '23.1.10 10:52 A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

    초6이라 가능한듯요
    중2만 되어도 한계가 옵니다
    틀린것은 왜 틀리는지 계산실수인지 내가 세운 식은 왜 어디가 잘못된건지 피드백은 안되는거죠
    수학은 시간도 중요한데 본인이 제시간에 풀어낸건지 비교평가가 안되고요 공부시간대비 효율도 문제고요

  • 5. 그래서
    '23.1.10 10:52 AM (49.175.xxx.75)

    면대면 가르침이 인강보다 더 좋긴할것 같기도 하고요 전 차라리 바짝 달려서 좋은고 입학시킨 다음 그때 인강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냥 흐지부지하면서 고2때까지 공부걱정시키느니 중학교때 바짝 신경써서 고등학교를 좋은데로

  • 6. ㅇㅇ
    '23.1.10 10:53 AM (42.2.xxx.2)

    원글님 아이가 지금 혼자서도 공부 잘하고 있네요.
    혼자서 이렇게 잘하고 있으면 초등학교까지 굳이 학원 안보내셔도 될것 같아요.
    울아이도 현재 학원 안보내고 있어요. 제가 집에서 문제풀게하고 채점해주고 틀린거 고쳐주고.. 이렇게 하니 아이가 뭐가 부족한지 알게되니 더 좋더라구요.

  • 7. .....
    '23.1.10 10:59 A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그런식으로 했어요.
    정지 시키고 풀어보는거 똑같네요.
    중학교는 학원 준비하신다니 학원 보내야합니다..과외 하던지요.

    우리애가 중학교 가더니 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어요.
    인강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공부해서 과학고 갔어요

  • 8. ...
    '23.1.10 11:45 AM (122.40.xxx.155)

    인강하다가 대형으로 다니고 있는데 제일 큰 차이는 선행속도에요. 대형은 선행속도가 빨라요. 이해가 빠른 아이들은 대형 보내는것도 괜찮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426 코로나걸렸는데 같이 생활해도 될까요? 3 부부 2023/01/26 1,188
1421425 청소년 아이랑 같이 스터디카페나 도서관 가는 분 있나요? 4 ... 2023/01/26 1,127
1421424 1:1 채팅방에서 상대가 나가면 3 Gg 2023/01/26 1,927
1421423 오후 5시면 짜증 내는 고양이 14 ... 2023/01/26 4,909
1421422 현 우진 수학 인강이요 3 ㅇㅇ 2023/01/26 4,883
1421421 경제신문...꾸준히 보려하는데요 어떤신문이 좋을까요 14 잘될꺼 2023/01/26 1,919
1421420 고등졸업한 딸 1박2일 여행 보내시나요? 8 ㅇㅇㅇ 2023/01/26 1,769
1421419 분양 받은 새 아파트 입주기간인데 5 마루짱 2023/01/26 2,155
1421418 미스트롯 정미애씨 아프시네요... 19 ... 2023/01/26 20,527
1421417 이 사람이 나한테 첫눈에 반했구나 87 첫눈 2023/01/26 30,765
1421416 장난하냐, 서민들 격분…산업용 가스요금 조용히 '이 만큼이나' .. 6 .. 2023/01/26 2,849
1421415 커튼 제작 남대문도 괜찮은가요? 7 .. 2023/01/26 1,103
1421414 미국인이 한국음식 먹방 11 ㅇㅇ 2023/01/26 4,221
1421413 다주택자 우리고양이는 왜 노숙고양이처럼 자는걸까?? 10 해외 2023/01/26 1,959
1421412 재미로 수학 공부를 하고 싶은데 8 한량으로 살.. 2023/01/26 1,452
1421411 사랑의 이해 원작대로 가는거 아니죠? 6 2023/01/26 2,867
1421410 스빈또 수세미 좋은가요? 2 모모 2023/01/26 1,771
1421409 대부분의 사람이 50대는 새로운 10 ㅇㅇ 2023/01/26 5,370
1421408 큰병원 가본적 없는데 오십대 4 어찌들 하셨.. 2023/01/26 2,489
1421407 해외에 가져갈 먹거리.추천!!!!! 40 줌마 2023/01/26 4,852
1421406 나한테 돈보낸 사람 계좌를 알 수 있나요? 2 스미 2023/01/26 3,109
1421405 학교가 학생들 정보 파나 봐요 2 정보공유 2023/01/26 2,381
1421404 무리한 용산 이전과 마약 단속이 원인 16 나치 윤명신.. 2023/01/26 2,074
1421403 떡국엔 김치만 나오나요? 9 2023/01/26 2,315
1421402 60대 남성 서류가방 2 ㅇㅇ 2023/01/26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