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고학년수학을 인강으로 하고있는데요

dddc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3-01-10 10:41:25
이제 6학년 들어가는 아이입니다.
저희 형편이 넉넉치않아 5학년부터 엘*하이로 수학학원을 대신하고있어요. 대신 영어학원은
쭈욱보내고있고요. 
원래는 혼자 최상위풀다 틀린문제는 해설집보고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중 1문제이상 봐도 모르는게 있어서 엘리하이를 끊어준거였어요. 
엘리하이가 원래 아이가 풀던 디딤돌이랑 최상위문제집을 강의해주더라고요.
지금은 6학년2학기꺼 하고있습니다.
인강으로 하지만 대신 아이에게 절대법칙을 하나 만들어주었어요.
선생님이 강의해주는거 처음부터 보지말고 문제화면나오면 정지해놓고 
스스로 풀어보고 답을 맞춰본후 틀리면 그때 강의를 봐라 하고 그렇게 잘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상위기준, 10문제중8-9문제정답)
지금도 아침에 (유투브시청맘껏한후 ㅎㅎ) 애가 수학강의듣는거 옆에서 보다가
문득 애 친구들 다니는 공부방이야기 들어보면 문제집 풀고 모르는거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하는거같은데 지금 우리애가 하는거랑 뭐가 많이틀린건가 해서요.
대형학원은 또 뭐가 틀린걸까요?
일단 중학생되면 학원은 보내야겠기에 지금 저축 열심히하고있습니다. ㅎㅎ 

IP : 112.152.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0 10:43 AM (49.175.xxx.75)

    자기주도적으로 되면 학원보다는 인강이 더 효율적이긴 하죠
    다른 글 댓글에도 머리좋은애들을 탑반에 몰아 놓으면 개떡으로 가르쳐도 찰떡으로 알아듣는다던데
    다른애기지만 거실로 책상 옮기라는것도 엄마가 항상 보고있다는 느낌 주라는 애기인것 같기도 하고

  • 2.
    '23.1.10 10:48 AM (218.155.xxx.132)

    소형 개별지도의 경우
    개념만 1:1로 알려주고 혼자 풀고 채점 후 틀린 것만 혼자 해보다 안되면 그 때 선생님이 지도해 주세요.
    저는 아직은 스스로 푸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가능한 혼자 해내는 걸 강조하는데
    선생님이 개념지도를 잘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만두고 현재는 혼자 해요.

  • 3. ,,,
    '23.1.10 10:51 AM (118.235.xxx.162)

    강의 듣기 전에 미리 푸는 게 더 효과적이죠 강의 듣고나서 정지 시켜놓고 문제 미리 푸는 건 애들 다 맞혀요 그게 좀 다릅니다

  • 4. 1112
    '23.1.10 10:52 A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

    초6이라 가능한듯요
    중2만 되어도 한계가 옵니다
    틀린것은 왜 틀리는지 계산실수인지 내가 세운 식은 왜 어디가 잘못된건지 피드백은 안되는거죠
    수학은 시간도 중요한데 본인이 제시간에 풀어낸건지 비교평가가 안되고요 공부시간대비 효율도 문제고요

  • 5. 그래서
    '23.1.10 10:52 AM (49.175.xxx.75)

    면대면 가르침이 인강보다 더 좋긴할것 같기도 하고요 전 차라리 바짝 달려서 좋은고 입학시킨 다음 그때 인강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냥 흐지부지하면서 고2때까지 공부걱정시키느니 중학교때 바짝 신경써서 고등학교를 좋은데로

  • 6. ㅇㅇ
    '23.1.10 10:53 AM (42.2.xxx.2)

    원글님 아이가 지금 혼자서도 공부 잘하고 있네요.
    혼자서 이렇게 잘하고 있으면 초등학교까지 굳이 학원 안보내셔도 될것 같아요.
    울아이도 현재 학원 안보내고 있어요. 제가 집에서 문제풀게하고 채점해주고 틀린거 고쳐주고.. 이렇게 하니 아이가 뭐가 부족한지 알게되니 더 좋더라구요.

  • 7. .....
    '23.1.10 10:59 A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그런식으로 했어요.
    정지 시키고 풀어보는거 똑같네요.
    중학교는 학원 준비하신다니 학원 보내야합니다..과외 하던지요.

    우리애가 중학교 가더니 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어요.
    인강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공부해서 과학고 갔어요

  • 8. ...
    '23.1.10 11:45 AM (122.40.xxx.155)

    인강하다가 대형으로 다니고 있는데 제일 큰 차이는 선행속도에요. 대형은 선행속도가 빨라요. 이해가 빠른 아이들은 대형 보내는것도 괜찮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384 인류역사상 최악의 출산율. 21 ........ 2023/01/10 5,129
1419383 친구가 연락을 안 받아요 7 ㅇㅇ 2023/01/10 4,139
1419382 골덴소재 빛바램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6 9949 2023/01/10 1,023
1419381 며늘아이가 아이를 유산했어요 98 멍하니 2023/01/10 24,475
1419380 맘 카페 보니 세입자 전세금 쓰고 앓아 누웠다네요 5 2023/01/10 4,090
1419379 시모 입장이라면 어떨것 같나요? 31 입장차이 2023/01/10 4,477
1419378 백태 어떻게 하면좋아지나요 1 ㄱㄱㄴ 2023/01/10 1,549
1419377 교통사고 대인 500합의면 어느정도 다친건가요? 5 ㅇㅇ 2023/01/10 2,232
1419376 갑상선암인데 수술대기가 넘 기네요. 10 답답이 2023/01/10 4,584
1419375 급질.. 무생채.. 액젓이 없어요....ㅠ 6 무생채 2023/01/10 1,750
1419374 갈비탕이나 사골육수 추천 좀 받을께요 5 .. 2023/01/10 1,039
1419373 보테가 미니조디백 , 코스 구름빵 이런 건 어때요? 5 *** 2023/01/10 1,847
1419372 카밀라 파커 불스는 왜 찰스의 아이를 낳지 않았을까요? 10 그것이 궁금.. 2023/01/10 6,381
1419371 엄마가 된 후 직장을 바라보는 눈이... 7 어떤 어려움.. 2023/01/10 2,860
1419370 싱크대에 설거지통 있는게 나을까요? 9 세상감사 2023/01/10 2,287
1419369 결혼 엄청 잘 했다 싶었는데 10 .. 2023/01/10 6,127
1419368 소고기가 피부에 좋나요? 광이 나요 10 2023/01/10 5,290
1419367 재수후 생긴 불안증. 어디로 가야할까요 3 부탁 2023/01/10 1,942
1419366 자영업자 건보료 상승 제한이 있을까요? 3 .. 2023/01/10 927
1419365 묵을 쑤었는데 검정점이 생겼어요 5 다영 2023/01/10 1,457
1419364 연상녀 만난 남자 4 .. 2023/01/10 2,659
1419363 나경원, ‘이준석의 길’ 가나…“설 연휴 전 당대표 출마 선언”.. 1 ... 2023/01/10 1,706
1419362 미간, 이마 보톡스 맞았는데 눈 뜰 때 힘들면 잘못 맞은 건가요.. 6 보톡스 2023/01/10 2,627
1419361 대한항공 직원검색 9 ㅇㅇㅇ 2023/01/10 3,978
1419360 뉴스공장 첫방에 슈퍼챗 전세계 1위 13 .... 2023/01/10 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