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던 숟가락.젓가락으로

조회수 : 4,928
작성일 : 2023-01-10 10:39:27
4명이서 밥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 중 한 명이
샤브칼국수를 먹는데
본인이 먹던 젓가락으로
면을 휘휘 젓는
그러고 쪽 빨고 또 휘휘
고기먹고 볶음밥을 볶는데
본인이 먹던 숟가락으로
밥을 뒤적거리며 꾹꾹 눌러펴고ㅜㅜ
맛보고 다시 뒤적뒤적 꾹꾹
드러죽겠어요
그런 장면을 보면 저는 수저놔요
그러지말라고 눈치를 줘서 알아챘는데도
그게 습관인가봐요
밥을 같이 꼭 먹어야 되는 상황이고
개인음식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아주 곤혹스러워요
IP : 14.42.xxx.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더럽
    '23.1.10 10:40 AM (1.241.xxx.7)

    공용 주걱이나 젓가락을 쥐어주세요

  • 2. 음식 나올때
    '23.1.10 10:41 AM (118.235.xxx.216)

    앞접시랑 국자 주세요. 하고
    님이 먼저 덜어서 드세요

  • 3. ker
    '23.1.10 10:41 AM (180.69.xxx.74)

    말 하세요 그러지 말라고..
    코로나 이후 그런거 안하죠
    새 수저로 하지

  • 4. ker
    '23.1.10 10:41 AM (180.69.xxx.74)

    시작할때 바로 제지 해야죠

  • 5.
    '23.1.10 10:42 AM (106.101.xxx.141)

    말을 하세요..
    그사람은 그거 인지 못하고 하는 행동일겁니다.
    사람 마다 위생에 대한 생각이 너무 차이나요.
    원글 먹지 못하게하려고 그런거 아닐테니
    말을 하세요..

  • 6. 잘될거야
    '23.1.10 10:42 AM (123.212.xxx.59)

    아 요즘도 그런 눈치없고 위생관념도 없는 사람이
    존재하나요ㅠ
    저희 시아버지도 그러시던데 차마 뭐라고도 못하고
    미치고 팔짝 뛰어요
    그렇게 젓가락으로 반찬 모으면서
    왜 안 먹냐 ~~~ㅠ 그럼 정말 미칠 일이죠

  • 7. ..
    '23.1.10 10:42 AM (59.14.xxx.232)

    상사라면 말 못 하죠.

  • 8. 드러
    '23.1.10 10:42 A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젓기전에 국자, 공용 젓가락 앞에다 준비 하고 ,
    강력히 발하세요 .

  • 9. ㆍㆍ
    '23.1.10 10:43 AM (14.42.xxx.41)

    위에 댓글 다했어요
    새수저도 꺼내줘도
    새 걸로 또 그래요
    술담배다하는 사람인데ㅜㅜ
    칼국수먹을때 집게.국자 쥐어주고
    볶음밥나올때 주걱쥐어주고

  • 10. ....
    '23.1.10 10:44 AM (112.220.xxx.98)

    어디 약간 모자른가요...
    아님 지혼자 많이 먹을려고? -_-
    저라면 안먹어요 더럽

  • 11. ...
    '23.1.10 10:45 AM (118.235.xxx.216)

    그 사람 기다리거나 시키지말고
    님이 먹을거 먼저 덜어내라고요..

  • 12. song
    '23.1.10 10:47 AM (175.203.xxx.198)

    에휴 글만 봐도 짜증나요....

  • 13. 말해도
    '23.1.10 10:47 A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안되면 같이 먹는메뉴 말고 내꺼 따로 시켜야죠

  • 14. ker
    '23.1.10 11:00 AM (180.69.xxx.74)

    그냥 뺏어서 님이 해버리세요
    빨리 덜고

  • 15. 넘 심하네요
    '23.1.10 11:01 AM (61.72.xxx.91)

    요즘 가족도 저렇게 안먹어요 ㅠㅠ

  • 16. 다해도 안되면
    '23.1.10 11:16 AM (1.241.xxx.7)

    그냥 동석하지 맙시다

  • 17.
    '23.1.10 11:30 AM (175.223.xxx.4)

    저런사람많아요

    습관적으로 먹을만큼 빠르게 덜어놔요

  • 18. 아예
    '23.1.10 12:26 PM (49.168.xxx.4)

    저런 사람하고는 식사를 같이 하면 안됩니다
    진짜 본인은 모르고 하는 행동이예요
    절대 안 고쳐져요

  • 19. ..
    '23.1.10 1:49 PM (39.124.xxx.115)

    저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같이 섞이는 메뉴를 안먹거나 먹어도 제가 먹을만큼 미리 덜어놓고 그것만 먹고 말아요.
    저는 여름에 여럿이서 팥빙수 같이 먹는 문화가 제일 싫어요. 돈은 엔분의 일 하지만 처음 한두입 먹고 이후로 안 먹습니다. ㅎㅎ

  • 20. ......
    '23.1.10 2:25 PM (180.156.xxx.48)

    제지하는 사람을 오히려 까탈스럽고 유난떠는 사람 취급하더군요.
    저도 그런거 보는 순간 더러워서 못먹거든요.
    강하게 말해야해요.

  • 21. 아직도...
    '23.1.10 3:29 PM (124.53.xxx.169)

    그냥 교육합시다.
    애교 있는 표정,살짝 웃으며 코시국이니 국자로 합시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3814 안경값이 너무 비싸요. 24 . . 2023/02/03 6,628
1423813 퇴근했어요! 대전역에서 파스타 먹어요~ 13 대전역 2023/02/03 2,934
1423812 맞벌인데 남편쉬는날도 밥은 내가 해야하는 분위기가 45 하수 2023/02/03 6,451
1423811 지금 카톡 되나요? 1 .... 2023/02/03 1,002
1423810 그냥 한번 써보는, 집에서 간병하게 된다면 필요한 것들 55 그냥 2023/02/03 6,893
1423809 갑상선 이상 증상 중에 가슴답답함도 있으셨나요? 3 건강검진 2023/02/03 1,608
1423808 학창시절 수포자였던 저 딸아이방 책꽂이에 7 ㅇㅇ 2023/02/03 4,658
1423807 피지오겔로션 대박좋네요!! 10 땅지 2023/02/03 6,505
1423806 나는 왜 검찰이 조국 정경심에게 결국 진 것으로 보일까 5 영통 2023/02/03 2,926
1423805 박순애 생기부 1 검색해봤어여.. 2023/02/03 2,710
1423804 펑 할게요. 7 궁금 2023/02/03 1,577
1423803 김기현은 스가처럼 배 아픈 인상이예요. 6 ******.. 2023/02/03 1,355
1423802 검사..판사 자식은 지자식 자소서 안봐줬을까요? 12 ... 2023/02/03 2,300
1423801 직장 다니시는 분들~~~ 7 비용 2023/02/03 1,706
1423800 병문안 고맙거나 반갑지 않아요 25 기원 2023/02/03 6,369
1423799 주택수도동파 도와주세요 3 수도 2023/02/03 792
1423798 쌀국수 육수, 스프 쓰는 거죠? 9 쌀국수 2023/02/03 1,767
1423797 바랠이랑 체어 중에(필라테스) 초보에게는 어떤게 낫나요? 4 00 2023/02/03 1,034
1423796 꿈해몽ㅡ부탁드려요 4 시계선물 2023/02/03 723
1423795 자식두놈이나 경북대 의대 편법입학한 복지부장관은 수사도안하다니 15 ㅇㅇ 2023/02/03 3,925
1423794 현실에서 절대 피해야 할 사람들이 안수영 정청경이죠. 5 흠.. 2023/02/03 2,343
1423793 ㅈㄱ이 무서운가 보네요 25 ㅇㅇ 2023/02/03 6,911
1423792 남편이.. 2 ... 2023/02/03 2,105
1423791 코로나 확진시 3 코로나 2023/02/03 1,182
1423790 발목에 쥐가나서 2 죽다살아남 2023/02/03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