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 보면 딱 어떤 타입인 지 아시나요

..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23-01-09 23:32:56
저는 자기객관화가 부족한 지 그냥 무난하고 협력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 의견도 잘 들어주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내다 보면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것이 차이가 클 때가 있어요
저는 그 사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 한 것을
모르고 짐작을 못 하고 말을 해주어야 알 때도
많아요. 저도 모르게 제 생각을 강조한건지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 지기도
하고요 사람들 눈치를 좀 보고 감정을 더 살펴봐야
하나봅니다 너무. 무던하게 지내는 것도 안 좋은
건가 싶어요 눈치 빠른분들 비법이 무엇일까요
IP : 39.115.xxx.6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3.1.9 11:34 PM (218.38.xxx.151)

    자기객관화가 젤 어렵죠,
    자기 고집센거 모르고, 세상 정의롭다 옳다 생각해요, 거의

  • 2. ㅇㅇ
    '23.1.9 11:36 PM (223.39.xxx.57)

    저는 사람을 봐도 어떤 사람인지 파악 잘 못하겠더군요
    내가 처음 파악한거랑, 시간 지나 드러나는게 너무 달라서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 3. ...
    '23.1.9 11:37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파악한다는 사람들이 웃긴거죠
    강호순이 어딜봐서 연쇄살인마 같나요

  • 4. ...
    '23.1.9 11:39 PM (112.147.xxx.62)

    파악한다는 사람들이 웃긴거죠
    강호순이 어딜봐서 연쇄살인마 같나요

    인권떠들면서
    범죄자얼굴 가리기전에 얼굴공개한 사진들보면
    인상좋고 잘생기기까지 한 살인범들 많아요

  • 5.
    '23.1.9 11:39 PM (124.49.xxx.217)

    타고나는 거 같아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길러지기도 하고요 독서도 도움이 되겠고...

  • 6. 저는
    '23.1.9 11:41 PM (49.174.xxx.232)

    일부러라도 사람들을 쉽게 평가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보통 제 느낌이 너무 맞아요그래서 오만 인건가ㅜ속으로 생각했는데 그런쪽으로 판단이 빠른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 7. 웃기는소리
    '23.1.9 11:44 PM (58.78.xxx.3)

    웃기는소리입니다

    파악 못해요
    그냥 그 사람 보여지는 일부만 보고 파악한거 처럼 느낄뿐이라 봅니더

  • 8.
    '23.1.9 11:45 PM (114.129.xxx.119)

    눈치 빨라도 어려워요
    눈치 빠른 거 다 알기에 제가 못하면 다 알면서 안한 걸로 쳐버리거든요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모르고 무던하고 무심한 척이 더 편해요
    사람이 사람을 당연히 모를 수도 있는데 그게 맞는건데
    안다고 생각하는 그 때 관계라는 건 참 요망하게도 꼬이게 되고 힘들어져요
    그리고 사람은 1을 받으면 2,3를 원하게 되어있어요
    더 이해받고 싶어하고 더 요구하죠 그러니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면 돼요
    내 이해는 거기까지고 나머지는 상대의 몫으로 두세요

  • 9. 딱 보고
    '23.1.9 11:51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어떻게 알아요
    좀 시간을 들여서 이야기 해보고 겪어봐야 알죠.
    근데 몇시간 대화 해보면 거의 첫인상이 비슷하게 가더라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딱 정해져 있어요.
    대화의 주도권을 독식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고 상대방 간보는 사람도 싫어해서

    테이커나 기버도 좋아하지 않아요.
    적당히 주거니 받거니 할줄 아는 사람들 좋아해요.
    접점이 없으면 다시 볼일없고
    내가 좀 손해보면서 내일봐도 아쉬울게 없을 만큼만 해요.

  • 10. 첫인상
    '23.1.9 11:51 PM (1.252.xxx.100)

    첫인상으론 사람 모르겠더라구요
    겪어봐야 알아요!!

  • 11. 딱보고
    '23.1.9 11:57 PM (123.199.xxx.114)

    어떻게 알아요
    좀 시간을 들여서 이야기 해보고 겪어봐야 알죠.
    근데 몇시간 대화 해보면 거의 첫인상이 비슷하게 가더라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딱 정해져 있어요.
    대화의 주도권을 독식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고 상대방 간보는 사람도 싫어해서

    테이커나 기버도 좋아하지 않아요.
    적당히 주거니 받거니 할줄 아는 사람들 좋아해요.
    접점이 없으면 다시 볼일없고
    내가 좀 손해보면서 내일안봐도 아쉬울게 없을 만큼만 해요.

  • 12. ㅇㅈㅇ
    '23.1.10 12:02 AM (112.150.xxx.31)

    나도 그렇고 상대방도 적당히 연기하며 살쟎아요.
    모르죠
    전저도 잘 모르겠어요

  • 13. 대충 감잡죠
    '23.1.10 12:37 AM (114.201.xxx.27)

    그러다 깨기도 하죠.
    뒷통수 안당할 정도로만 믿는 정도로... 감지하면 되겠죠.

  • 14. ㅇㅇ
    '23.1.10 12:39 AM (58.234.xxx.21)

    겪어봐야 알죠
    척 보면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일단 별로에요
    이런 사람들이 제일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인건 맞는듯

  • 15. 모르는 척
    '23.1.10 12:59 AM (220.83.xxx.69)

    인사과에 오래 있어서인지 30분 정도 이야기하다보면 대충 성격 파악이 되지만

    절대 속단하지 않아요.

    10명중 8명의 성격을 맞춘다고 해도 2명 성격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실수하면 더 큰일나서....

    누군가에 대해 물으면 모르는 척 합니다.

  • 16. 사람파악이
    '23.1.10 1:1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가장 어려워요.
    사실 오래 겪어도 참 알 수 없는 면모가...
    저는 촉이 발달해서 확률상 들어맞을 때가 많았지만
    뜨악할 때가 있어요.

  • 17. 사람
    '23.1.10 2:03 AM (202.166.xxx.113)

    사람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대신 첨부터 그냥 훅 들어오는 스타일들, 꼰대 같은 사람들, 보면서 개인적 이야기 하고 싶어서 안달인 사람들, 별거 아닌 부탁 쉽게 하거나, 거절을 거절로 안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제가 불편해서 점점 거리를 두게 되죠.

  • 18. 나와안맞겠다
    '23.1.10 5:23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하는사람들은 쉽게보이지만
    한걸음 물러서면 열가지 이익인것을
    제그릇이 작아서 안맞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조심성과 경계심을 좀 줄이고 이건 정말 아니지,정도의 한계만두고
    좀 단순,무던해졌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다가오기편하게
    촉도 어디까지나 나만의 촉일뿐 정답은아니니..그걸 다믿진않으려구요

  • 19. 안맞겠다
    '23.1.10 5:2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하는사람들은 쉽게보이지만
    한걸음 물러서면 열가지 이익인것을
    제그릇이 작아서 안맞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조심성과 경계심을 좀 줄이고 좀 단순,무던해졌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다가오기편하게..
    무던해져도 이건 정말 아니다싶은 나쁜사람정도는 가릴수있는 눈이 있다고보는데
    쓸데없이 예민한 촉만 믿고 사실은 남도 저자신도 믿지못했던건아닌가 싶은생각도 들어요

  • 20. 안맞겠다
    '23.1.10 5:3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하는사람들은 쉽게보이지만
    한걸음 물러서면 열가지 이익인것을
    제그릇이 작아서 안맞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조심성과 경계심을 좀 줄이고 좀 단순,무던해졌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다가오기편하게..
    더 무던해져도 이건 정말 아니다싶은 나쁜사람정도는 가릴수있는 눈이 있다고보는데
    쓸데없이 예민한 촉만 믿고 사실은 남도 저자신도 믿지못했던건아닌가 싶은생각이 최근에 들어요

  • 21. 안맞겠다
    '23.1.10 5:3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하는사람들은 쉽게보이지만
    한걸음 물러서면 열가지 이익인것을
    제그릇이 작아서 안맞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조심성과 경계심을 좀 줄이고 좀 단순,무던해졌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다가오기편하게..
    더 무던해져도 이건 정말 아니다싶은 나쁜사람정도는 가릴수있는 눈이 있다고보는데
    쓸데없이 예민한 촉만 믿고(상처를받게되면 예민해지죠ㅎ)
    사실은 남도 저자신도 믿지못했던건아닌가 싶은생각이 최근에 들어요

  • 22. 나와 안맞겠다
    '23.1.10 5:35 AM (222.239.xxx.66)

    하는사람들은 쉽게보이지만
    한걸음 물러서면 열가지 이익인것을
    제그릇이 작아서 안맞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조심성과 경계심을 좀 줄이고 좀 단순,무던해졌으면 좋겠어요.
    더 무던해져도 이건 정말 아니다싶은 나쁜사람정도는 가릴수있는 눈이 있다고보는데
    쓸데없이 예민한 촉만 믿고(상처를받게되면 예민해지죠ㅎ)
    사실은 남도 저자신도 믿지못했던건아닌가 싶은생각이 최근에 들어요

  • 23. ,,,?
    '23.1.10 5:49 AM (90.114.xxx.176)

    딱 한번 대화해보고 아 어떤 사람인지 파악됀다 하면 진짜 거짓말이구요 최소 석달은 봐야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보통 힘들고 견디기 힘든 순간에 진짜 성격이 나와요 그걸 못보고 진짜 성격을 안다고 장담할수 없어요.
    제가 눈치가 빠른지는 모르겠구요 어딜가든 별탈없이
    나라를 막론하고 해외살지만 여기저기서 문제없이 잘지냈어요
    그냥 초반엔 사람들 파악하느라 말 많이 안해요
    일단 농담 잘 받아들이고 웃는 사람들이면
    저도 저를 내려놓고 농담도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분위기 맞추며 잘 하는편이고 저한텐 안말하지만 주변에서 저를 굉장히 웃기고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더군요 ..전해들은 말이에요
    사실 사람을 파악하는데는 사람 눈빛을 보면 보여요...

  • 24. 크게는
    '23.1.10 6:51 AM (211.206.xxx.180)

    보이죠. 자세히는 몰라도.
    허세나 경박한 스타일들은 뿜어나오잖아요.

  • 25. 사족
    '23.1.10 6:5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상처받아 예민해져서 조심성 생긴 분들 말고
    타고난 촉이 발달한 부류들은 그 촉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하면 어김없이 낭패봅니다.
    그런게 어딨냐 뻘소리다 하겠지만 흠...
    여튼 좋은 느낌은 갈려도 나쁜 느낌은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 26. 사족
    '23.1.10 6:59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상처받아 예민해져서 조심성 생긴 분들 말고
    타고난 촉이 발달한 부류들은 그 촉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하면 어김없이 낭패봅니다.
    그런게 어딨냐 뻘소리다 하겠지만 흠...
    여튼 좋은 느낌은 갈려도 쎄한 느낌은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 27. 대충은
    '23.1.10 9:5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보이잖아요
    외향인지 내향인지 말이 많은지 적은지
    그 정도만 캐치해도 반 이상은 파악한거죠
    더 깊이 사람 알아가는 건 다른 문제고요

  • 28. 아줌마
    '23.1.10 11:28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이미지로 배역맡고 우리도
    그런줄 알다가 뒷통수 맞잖아요
    예를들어
    박유천 ~생긴건 성균관 유생인데 실상은 양아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625 센캐는센캐끼리 놀아 2 깨달음 2023/01/11 1,287
1419624 얼마 전에 예금 3개월로 들어서 5 우잉 2023/01/11 3,707
1419623 분당 서현, 수내에 허리치료 잘 하는 정형외과 있나요? 5 걱정 2023/01/11 992
1419622 손이 자고일어나면 부어요. 3 갱년기 2023/01/11 2,461
1419621 콜센터 1차 탈락했어요..2차도전하는데 응원부탁드려요 5 상담사 2023/01/11 3,668
1419620 아들이 군대 간 뒤로 46 우울한 날들.. 2023/01/11 8,100
1419619 나는 솔로 모쏠특집 언제 끝나나요? 7 ... 2023/01/11 3,580
1419618 국민에게 굴욕감을 주는 대통령 3 ㅇㅇ 2023/01/11 2,049
1419617 패딩 충전재 보충해보셨나요? 1 ㅏㅏ 2023/01/11 2,571
1419616 5만원짜리 가오리 보세요 4 ㅇㅇ 2023/01/11 2,442
1419615 부산에서 인청 공항 제1터미널 가는 버스는 어디서 타나요? 6 고속버스 2023/01/11 844
1419614 왜 제 카레는 맛이 없을까요?ㅜㅜ 59 .... 2023/01/11 4,908
1419613 저는 먹고사는데는 문제없어요. 6 현타 2023/01/11 5,206
1419612 조카들 세벳돈(20대초반,10대후반들..)얼마나 주시나요? 5 ... 2023/01/11 2,420
1419611 전세집에 식기세척기 달았다 떼가는거 가능한가요? 6 ㅁㅁ 2023/01/11 2,541
1419610 이재용딸 남자친구? 38 =.= 2023/01/11 29,639
1419609 모델하우스에서 남편이 왜 여긴 세탁기가 두대있냐기에... 9 ........ 2023/01/11 5,138
1419608 남편 지속적인 외도로 이혼하게 됐는데요.. 13 .. 2023/01/11 9,276
1419607 친정에서 집 주면 시집에서 22 친정 2023/01/11 6,061
1419606 돼지고기 앞다릿살로 김치찌개 끓일건데 7 165 2023/01/11 2,085
1419605 필라테스... 뭐가 그렇게 여자 몸에 좋은가요? 7 ... 2023/01/11 5,111
1419604 태움 선배 실형 3 ㅇㅇ 2023/01/11 2,135
1419603 여학생 나체 위에 음식 놓고 먹었다…男나이는 16세 16 말세다 2023/01/11 8,320
1419602 반려견을 키우다보니 드는생각. 19 반려견 2023/01/11 4,048
1419601 PT 받으시는 분들 금액이 얼마정도인가요? 10 궁금 2023/01/11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