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상체만 말랐는데 이게 나이드니 중요하네요

조회수 : 8,164
작성일 : 2023-01-09 21:59:20
상체는 진짜 마르고 쇄골이 움푹 갈비뼈 보이고 허리 잘록..
하체만 뼈대굵고 지방근육 두툼 발도 두껍 크고요 또 손은 가늘고 길어요ㅠ
그래서 상비형이어도 다리가 길고 곧은 사람이 젤 부러웠는데..
50가까이 되니 상체가 날씬해야 조금이라도 젊어보이네요
물론 저주받은 하체는 말 할 것도 없지만.. 상체가 일단은 먼저 보이니.
엄마가 너는 상체 좀 쪄서 밸런스를 맞췄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이제는 노노 상체라도 마른 게 어디냐.. 싶어요
IP : 118.235.xxx.1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3.1.9 10:02 PM (189.203.xxx.64)

    비슷한 체형이네요. 저도 나이들어 건강때문에 운동시작했는데 다리살 빠지네요. 젊을때 알았다면 좋았을걸.

  • 2. ...
    '23.1.9 10:18 PM (1.235.xxx.28)

    외모는 둘째치고 건강하시죠? 체력 좋으시고.
    하체 특히 허벅지 굵기가 체력에 가장 관건이었더라고요.

  • 3. 저도
    '23.1.9 10:23 PM (180.69.xxx.74)

    그랬는데 50대 넘어가니 하체 튼튼한게 복이구나 싶어요

  • 4. ...
    '23.1.9 10:36 PM (220.75.xxx.108)

    상비는 무릎부터 무너져요. 윗몸 마른 건 복이에요.

  • 5. 부러워요
    '23.1.9 11:09 PM (118.223.xxx.33) - 삭제된댓글

    젊어서는 하체가 말라서 볼품없었어요
    나이들며 저는 상체까지 말라가네요
    C컵이 A됐어요
    하체가 튼실한건 축복입니다
    저는 근육잃지 않으려고 운동해요

  • 6. 저는
    '23.1.9 11:09 PM (124.49.xxx.138)

    상체는 진짜 말랐고요 쇄골 밑으로 식스팩이 있음...
    다리는 튼실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정도
    그런데 배랑 엉덩이 위에만 살이 있어요
    다 찐거보다야 낫지만 너무 불만이예요
    평소에 먹는 양은 많진 않고 운동을 매일 하는데 뱃살은 절대 안 빠지네요 ㅠ

  • 7. ...
    '23.1.9 11:11 PM (221.151.xxx.109)

    상비보다 하비가 훨씬 나아요
    날씬해 보이잖아요

  • 8. ..
    '23.1.9 11:14 PM (175.114.xxx.123)

    하비..
    운동하면 지구력 있다는 말 많이 들어요
    수영 자전거

  • 9. 맞아요
    '23.1.10 12:42 AM (171.237.xxx.138)

    나이들수록 하비가 축복입니다. 상체가 튼실하고 팔뚝이 굵으면 다리가 아무리 날씬해도 일단 옷빨이 안살아요

  • 10. 상체 튼실
    '23.1.10 1:45 AM (202.166.xxx.113)

    상하체 다 튼실하긴 한데 몸무게 같아도 상체가 한사이즈 이상 커졌어요. 사진 찍으면 상체가 두툼해요

  • 11. 하비만세
    '23.1.10 5:16 AM (108.41.xxx.17)

    아무리 살이 쪄도 다들 상체만 보고 '말랐다' 라고 하는데,
    실제 체중을 말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제 체중보다 다들 10키로 아래로 봅니다.
    병원에서 제가 체중 재려고 올라가면 간호사님들 다 허거걱 반응해요.

  • 12.
    '23.1.10 5:26 AM (173.206.xxx.249)

    저도 그래요.. 빈약한 가슴, 푹 파진 쇄골, 잘록한 허리, 그리고 엄청 큰 골반과 동그랗고 큰 무릎뼈.. 나이드니까 젊어보이는건 잘 모르겠고.. 일단 몸으로 하는 힘든 일도 다리 두꺼운 힘으로 버티고 있어요. 이게 젊을땐 하비라 진짜 싫었는데 40만 되어도 두꺼운 다리 힘으로 버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246 잡티 제거 해 볼까 하는대요 3 잡티 제거 2023/01/26 1,958
1421245 아래 형제가 같이 잘살아야 한다는 글 보고.. 6 화이팅 2023/01/26 2,204
1421244 경북대학교 기숙사 퇴소 여쭤봅니다 14 유쾌한맘 2023/01/26 2,694
1421243 올인원이냐 물걸레전용이냐 고민하다가... 7 로봇청소기 2023/01/26 1,018
1421242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때.. 3 걱정 2023/01/26 973
1421241 남편의 좋은 점 4 2023/01/26 1,573
1421240 김만배 "천화동인 1호, 아무도 몰라 너(유동규)라는 .. 6 기레기아웃 2023/01/26 1,140
1421239 얼마전 갱년기 문의 했었는데요... 6 옥사나 2023/01/26 1,714
1421238 손글씨의 효과 13 펜의 힘 2023/01/26 4,290
1421237 사랑의 이해 양석현이요 6 ㅇㅇ 2023/01/26 2,784
1421236 9개월간 세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4 보세요 2023/01/26 936
1421235 아침에 너무 화가 나네요 1 휴... 2023/01/26 2,482
1421234 몽골양말 세척 어떻게 하나요? 3 @ 2023/01/26 1,799
1421233 대치동 지금 눈오나요? 4 uf 2023/01/26 1,552
1421232 저희는 안방만 난방을 하는데요 14 2023/01/26 4,527
1421231 성인된 아이들 등록금이나 다른 것들 18 궁금 2023/01/26 3,107
1421230 많이 먹고 운동하기 VS 조금 먹고 운동 안하기 12 ㆍㆍ 2023/01/26 2,796
1421229 카톡요 2 카톡 2023/01/26 777
1421228 눈오면 러브스토리죠 6 ... 2023/01/26 1,087
1421227 해외여행 안가본 아빠를 어떻게 꼬시나요 ㅠ 27 동생아힘내 2023/01/26 3,786
1421226 병원 엘리베이터 엿듣기, 눈 알이 크대요 3 ㅎㅎㅎ 2023/01/26 3,609
1421225 사진을 넓게 잡는 용어 좀 알려주세요. 9 눈오는 2023/01/26 1,239
1421224 수원사시는분들~~~ 6 원룸 2023/01/26 1,958
1421223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해요? 7 이런 2023/01/26 2,008
1421222 안철수당대표되나요? 15 안철수 2023/01/26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