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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한시간 넘게 있는집 있나요

ㅇㅇ 조회수 : 5,399
작성일 : 2023-01-09 14:43:34
에휴 3시간거리가는데
1시간가고 휴게소들러서 밥먹고 화장실에서 큰일보고
뭐 고르고 간식먹고 1시간반 있다가네요;;;;
여행준비도 어찌나 느린지 저녁에나 도착하겠어요
IP : 39.7.xxx.18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게소들르는
    '23.1.9 2:44 PM (121.125.xxx.92)

    것도 여행의일부라고 저희는자주들러요

  • 2. ..
    '23.1.9 2:45 PM (211.208.xxx.199)

    그 과정이 다 여행인걸요. ㅎㅎ

  • 3.
    '23.1.9 2:45 PM (118.221.xxx.29)

    가족분들 성격이 엄청 여유롭네요...
    전 빨리 가려고 음식도 차에 타서 먹어요 ㅎㅎ

  • 4.
    '23.1.9 2:46 PM (112.145.xxx.70)

    휴게소 가려고 여행가는 저희 집 애도 있답니다....

    소떡소떡 매니아..

  • 5. ㅁㅁㅁ
    '23.1.9 2:47 PM (39.121.xxx.127)

    아이들 어릴때는 간식도 사고 화장실도 가야 하고 뽑기도 한판 해야 하고 또 동전 넣고 타는 기구도 한번 해야 하고...
    그랬는데..
    애들 크니 그냥 볼일만 보고 휘리릭....

  • 6. ㅇㅇ
    '23.1.9 2:55 PM (39.7.xxx.107)

    남편이 화장실 15분 커피고르는데 15분
    커피가 맘에 드는거 없다고 텀블러에 직접 탄다 어쩐다 차에 갔다오고
    아이랑 기다린다고 벌벌 떨다 다시 들어와있었네요
    남편 큰일작은일 골고루 2번…

  • 7. 저랑 반대네요
    '23.1.9 2:58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저는 휴게소 들르는 시간이 넘 아까워서 그냥 졸음쉼터에서 용변만 보고 바로 출발~

  • 8. ㅇㅇ
    '23.1.9 3:01 PM (116.127.xxx.253)

    한 휴게소에 오래 있지는 않지만
    자주 들러서 총 1시간은 있는거 같아요.

  • 9. ...
    '23.1.9 3:01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오뎅 한꼬치랑 국물은 꼭 먹어야해서 필수 코스에요.

  • 10. ..
    '23.1.9 3:06 PM (116.32.xxx.73)

    한시간이라고 하니 길어보이는데
    우리집도 한시간은 아니래도
    휴게소 들르는걸 좋아해요
    식구들 화장실가고 특히 남편은
    시간이... 끄응
    간식먹고 커피마시고 하다보면
    시간가쥬

  • 11.
    '23.1.9 3:0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럼 전 진빠져요
    우린 밥먹어도 30분
    호도과자 커피 다 사구요
    여행많이 다녀 휴게소음식 별로기도 하고
    빨리가서 놀생각에 후다닥 하고 갑니다

  • 12. ㄴㄴ
    '23.1.9 3:09 PM (39.117.xxx.106)

    그럼 전 진빠져요
    우린 밥먹어도 30분
    호도과자 커피 다 사서 차에서 마시구요
    여행많이 다녀 휴게소음식 별로기도 하고
    빨리가서 놀생각에 후다닥 하고 갑니다

  • 13. ..
    '23.1.9 3:12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애를 유치원때는 휴게소 가려는 목적으로 주말에 고속도로 올랐습니다. 고맘 때 아이들은 여행지는 관심없고, 여행간다는 기분, 휴게소 들리는 재미를 더 중요시하더라구요. 저희는 휴게소 놀이터에서도 오래 놀곤 했어요. ㅋㅋ 전국 유명하다는 휴게소 가보고요. 맛있다는 거 먹어보구요. 애들 중심으로 몇 년 휴게소 탐방을 했죠.
    얼핏 기억나는 게 작은 동물원 있던 휴게소, 박물관 있던 휴게소, 전망이 너무 좋던 휴게소, 아래로 내려가서 보트를 탈 수도 있던 휴게소....

  • 14. ㅁㅇㅁㅁ
    '23.1.9 3:16 PM (125.178.xxx.53)

    휴게소가 좋으신가보네요 ㅎ

  • 15.
    '23.1.9 3:17 PM (122.37.xxx.185)

    애 어릴때 생긴 덕평휴게소에선 3시간정도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화장실과 주유 아님 휴게소에 안들려요.

  • 16. 목적지를
    '23.1.9 3:22 PM (211.224.xxx.56)

    빨리 가야지 왜 휴게소서. 그냥 화장실가고 기지개 펴고 멀미 예방차 한번 쉴 뿐이지 왜?

  • 17. 응?
    '23.1.9 3:24 PM (112.147.xxx.62)

    목적지 빨리 도착한다고
    1억씩 받는것도 아닌데 굳이...???

  • 18. 훗.
    '23.1.9 3:25 PM (49.1.xxx.141)

    애들 어릴적에 휴게소도 즐거운 놀이터 였습죠.
    휴게소 화장실 방향으로 길다란 그네의자도 있어서 그거 타고 놀고,
    휴게소 뒤에 있던 미니 동물원도 들려서 토끼들 밥도 줘야 하느라 웬 풀뽑기도 해야하고..ㅠㅠ
    연못도 한 번 휘리릭 돌아야하고, 어느 휴게실은 인삼인지 산삼인지가 들어있다는 따끈따끈 갓만든 호두과자도 입에 물어줘야하고,,어느 휴게소는 당나귀 귀같은 바위 가 뾰로롱 보였기에 그걸 또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봐야하고(마이산휴게소)..,기타등등.
    보이는 휴게소마다 들어가서 먹어주고 놀아주고 나와야 했습니다.
    3시간 30분 거리를 5시간 30분 가는거죠.

    고등생된 아들이 항상 자기 어릴적 들렀던 휴게소 이야기를 해요..ㅋㅋㅋㅋ

  • 19. 훗.
    '23.1.9 3:28 PM (49.1.xxx.141)

    30분마다 있는 휴게소 안들리면 체력 괘안아요?
    체력보충용이거든요...사실 우리 부부 체력이 저질이라서 쉬어줘야 긴시간 버텨요.

  • 20. ㅡㅡ
    '23.1.9 3:30 PM (116.37.xxx.94)

    커피마시고 화장실가고 호두과자 사먹고..
    20분정도 걸려요

  • 21. 휴게소 어묵
    '23.1.9 3:33 PM (211.250.xxx.224)

    소떡소떡 먹고 싶어 여행일정에 꼭 넣는 집도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어떨 ...

  • 22. 아휴
    '23.1.9 3:38 PM (222.117.xxx.67) - 삭제된댓글

    남편 대변 소변

    본 얘기도 꼭 쓰셔야 하나요!

  • 23. 아휴
    '23.1.9 3:40 PM (222.117.xxx.67)

    본문에 한번 댓글에 한번
    대소변얘기도 그렇게 자세히 쓰셔야 했나요?

  • 24.
    '23.1.9 3:59 PM (211.234.xxx.103)

    저도 휴게소 들르는 것도 여행의 일부라 생각하는 사람이라서ㅎㅎ
    밥 먹고 화장실 갔다가 편의점도 갔다가 커피랑 간식거리사서 차로 돌아오는데 1시간까지는 안걸리는데
    남편이 워낙 헤비스모커라서 중간중간 두 번 정도는 더 들러요. 휴게소마다의 특색 구경하는 것도 재미나고 식사메뉴 뻔하긴 하지만 비교하는 것도 재미나요.^^

  • 25. ㅇㅇ
    '23.1.9 4:23 PM (220.117.xxx.78)

    전 업무로 출장 갈 때도 차시간 중간에 얼마씩 뜨면 기다리는 시간이 되게 지치더라구요. 차라리 숨 돌릴 틈 없이 빡빡한게 덜 피곤해요. 난 다 준비 되고 할일 없는데 집떠나는 준비 느릿느릿 휴게실에서 느적느적 하는 거 기다리려면... 3시간 후딱 도착할 거리에 이미 지치겠네요

  • 26. 25년전
    '23.1.9 5:44 PM (223.38.xxx.164)

    차사고 일부로 휴게소가서
    사먹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 27. 그리고
    '23.1.9 7:24 PM (49.1.xxx.141)

    우리나라의 휴게소는 명물 입니다요.
    그 어느나라의 휴게소도 한국휴게소만큼 비까으리번쩍 볼거리 휴식공간 음식물 맛나게 파는곳 없으요.
    미국 유럽 나라 휴게소들 좀 그렇지 않나요...

  • 28. 그쵸
    '23.1.10 8:19 AM (39.117.xxx.106)

    세계 어딜 가봐도 우리나라 휴게소 같은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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