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bti에서 j로 나오는 분들은 어린시절에도 그랬나요.???

...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23-01-09 13:26:01
저는 어린시절에는 계획형 인간형은 아니었던것 같거든요.. 중고등학교 다닐때까지는 
근데 20대때부터는 철저하게 계획형인간형으로 살아온건 기억이 나구요. 
그때도 계속해서 항상 계획이 있긴 했던거 기억이 나요 ....
그때는 첫번째는 집사는게 목표였거든요 .. 
그런 큰 그림은 있었던것 같고 사소한것들은 계획들이 무수하게 많았구요 
근데 습관이 된건지 아니면 mbti에서  j로 나오는거 처럼 성향인건지 
성향이면 어린시절부터 그렇게 살아와서야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여러분들은 j로 나오는 분들은 어린시절에도 그렇게 사셨나요.???
지금도 당연히 습관인지 성향인지 때문에 
항상 계획적으로 사는 스타일인데 이제는 이렇게 사는게 진짜 편안해요 ....

IP : 222.236.xxx.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ㅁㅁ
    '23.1.9 1:29 PM (125.178.xxx.53)

    계획을 세운다기보다는
    할일을 항상 기한엄수하는 어린이였어요
    항상 샘들에게서 신뢰받고
    용돈은 아끼고 아껴 꽁꽁 모으고요

  • 2.
    '23.1.9 1:30 PM (211.219.xxx.193)

    다음날 등교할때 입고갈 옷도 결정하고 잤어요.

  • 3. 즉흥적으로
    '23.1.9 1:31 PM (211.206.xxx.180)

    결정하지 않습니다.
    조사할 수 있는 최대한 해요.

  • 4. 네 ~
    '23.1.9 1:31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방학과제나 일기장 밀려서
    개학전날 허둥댄적이 없어요
    애들 키우고 교육할때도
    제 성향이 반영되어서인지
    J형이에요

  • 5. ㅇㅇ
    '23.1.9 1:33 PM (58.122.xxx.186)

    j형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계획대로 컸고 그게 힘들진 않았으나 짜증은 좀 났어요. 그래서 게으른 j형으로 살고 있습니다. 대충 정하고 실행해요. 근데 계획 없이는 못 살듯;;;

  • 6. ...
    '23.1.9 1:33 PM (121.129.xxx.249)

    국민학교때부터 하교하자마자 집에 와서 숙제부터 먼저하고,놀았어요.

  • 7. ..
    '23.1.9 1:35 PM (222.236.xxx.19)

    학교에서 또는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건 안하는 학생이기는 했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근데 막 엄청 계획적으로 공부하고 이런 학생은 아니었어요
    20대부터는 제가 철저하게 계획을 항상 세우고 거기에 실천을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요 ..

  • 8. ..
    '23.1.9 1:37 PM (222.106.xxx.201) - 삭제된댓글

    타고난 성향이 큰거죠.
    지각이나 일을 대충하는 것,
    거짓말하거나 변명하는 것..
    이런 것들이 안돼요.
    (회사에서는 잔소리 안 합니다.)
    뭐랄까??
    머리회전이 빠르고 손도 빠르니
    부지런함이 생활화 되어 있어요.

  • 9. sstt
    '23.1.9 1:38 PM (211.219.xxx.189)

    j인데 초딩때부터도 전날 가방챙기고 숙제 챙겼어요 담날 지각할까봐 항상 걱정하며 잠들고요

  • 10. 오오
    '23.1.9 1:43 PM (118.235.xxx.171)

    저도 j인데 댓글에 있는 거 다 해당되네요

  • 11. ...
    '23.1.9 1:44 PM (112.169.xxx.47)

    어릴때부터 평생 이런성격이었어요
    지각.결석.거짓말.무계획 절대못하는 스스로 약간 강박아닌가ㅠ싶을정도요
    일평생 뭐든 계획이라ㅜ
    년말에는 새해계획으로 스케쥴러를 꽉차게 정리해둡니다ㅋ

    성격적으로 바르지못한것.거짓말.남 눈속이는것등을 1도 못하는 사람이라 사업을 하는데 진짜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게 오래되니까 손님들이 알아주시네요ㅎㅎ
    심지어 저는 세금도 일착으로 정확히냅니다 푸핫
    성실납세로 상도 받았을정도로 별난 성격입니다ㅜ

  • 12. 저두요
    '23.1.9 1:44 PM (39.7.xxx.180)

    그걸 깨달은 후로는
    나만 그러자
    다른이 특히 가족에게
    내방식을 강요하지 말자
    노력해요

  • 13. ...
    '23.1.9 1:46 PM (112.147.xxx.62)

    성향이니까
    어릴때부터든 아니든 상관없죠

  • 14. ...
    '23.1.9 1:48 PM (222.236.xxx.19)

    저도 지각결석 이런건 한번도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다른 상들은 잘 못받았는데 개근상은 초중고 안빠지고 다 받았거든요 근데 공부를 철저하게 계획해서 하고 이런건 안한것 같아요...ㅎㅎ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나 그시절에는 너무대충살았구나 하는 생각은 하는데
    사소한것들은 위에 댓글들 처럼 그렇게 살긴 한것 같기는 하네요

  • 15. 저는
    '23.1.9 1:54 PM (123.212.xxx.149)

    j라고 다 그렇지는 않아요. 저는 j인데 결석도 종종 했고 시험도 벼락치기로 많이 봤고 방학숙제도 몰아서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한게 아니라 그렇게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거에요. j는 상황을 통제하고자 해요. 계획도 그것의 일환이구요. 미리 결정지어 놓으려합니다. p는 변화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하지 뭐 하고 방향을 틀기도 하구요. j는 예상과 다르게 상황이 펼쳐지는걸 싫어하구요.

  • 16. ..
    '23.1.9 1:59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우앗..저두요
    댓글 다 해당되구요.세금 관리비 가스비 자동 이체는 안시켰지만 진짜 고지서 받으면 그 자리에서 냅니다.
    거짓말 못하고 예전에 동네 작은 슈퍼에서 끝자리돈이 모자라 100원 외상했는데
    지날 때 100원이 없어서 그 집앞을 못지나갔어요.당장 100원 가져다 주었어요.
    저한테 엄격한편이예요.

  • 17. ...
    '23.1.9 2:03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우앗..저두요
    댓글 다 해당되구요.세금 관리비 가스비 자동 이체는 안시켰지만 진짜 고지서 받으면 그 자리에서 냅니다.
    거짓말 못하고 예전에 동네 작은 슈퍼에서 끝자리돈이 모자라 100원 외상했는데
    지날 때 100원이 없어서 그 집앞을 못지나갔어요.당장 100원 가져다 주었어요.

    저한테 엄격한편이예요.
    학교 다닐때 시험날짜 나오면 계획표 쫘라락~나오고
    올해 여행계획 작년에 세우고 지금 스케쥴따라 예약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편하고 같은 J인데 제가 좀 더 급합니다.

    일탈을 잘 해본 적이 없어서 재미없게 살고 있는 거 같아요.

  • 18. ..
    '23.1.9 2:04 PM (222.236.xxx.19)

    맞아야 예상과 다르게 펼쳐지는걸 진짜 싫어하죠..ㅠㅠㅠ 그래서 변화를 싫어해요 .. 살기에는 p가 낫다고생각해요 ...윗님처럼 유연하게대처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진짜 계획을 하다보면 통제를 하게 되고 이건 있으니까요..ㅠㅠ 근데 이젠 습관인지 성향인지 이렇게 사는게 편안하네요 ..

  • 19. 아니요
    '23.1.9 2:06 PM (121.140.xxx.182)

    모범적이고 할 일은 무조건
    강박적으로 다 했지만
    계획까지 세워서 하진 않았어요
    커서는 계획도 꼬박꼬박 세우고
    자료조사 등 밑밥이나 플랜b 다 준비해요

  • 20. J 닮고 싶은 P
    '23.1.9 2:59 PM (110.12.xxx.155)

    J보다 P 지수가 확실하게 높은 P입니다.
    남편은 확실한 J인데 제가 무지 덕을 보고 삽니다.
    남편은 성실 그 자체이고 우리집의 빛과 소금입니다. ^^
    같이 외출했다 들어와도 할 일부터 하고 소파에 앉더라구요.
    전 일단 소파에 앉고 일은 마감전에만 해놓으면 된다주의입니다.
    남편은 방학하면 먼저 방학숙제부터 해놓고 놀았다고 하더군요.
    전 거의 개학하기 전에 후다닥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숙제 안 해간 적은 없고 자주 칭찬도 받았어요.
    어떤 과제를 받으면 머릿속에서 재봅니다.
    아 5일짜리구나, 그럼 마감 7일 전부터 하자!
    유유자적하는 듯 보이지만 머릿속에선 계속 과제에 대한
    생각들을 무럭무럭 키우면서 시뮬레이션해나가요.
    초원의 치타가 사냥 돌입 전에는 거의 늘어져 있지만
    사냥할 땐 질주해 잡아채듯 포텐셜 파워를 보이기도 하죠.
    그런데 나이들어갈수록 이런 제가 너무 힘들어요.
    5일짜리 과제라고 생각했는데 수행력이 옛날 같지 않아서
    낭패를 보기도 하구요.
    제 안의 J를 최대한 끄집어 올려서 일상을 조금 더
    미리미리 해나가기가 요즘 저의 최대의 과제입니다.
    J유형의 분들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불안한
    자신이 버거우시면 자신 안의 P를 약간 키워서 유연해져 보세요.
    방학 다음날 숙제 다 하지 않아도 크게 망하지 않잖아요? ^^

  • 21. ㆍㆍㆍㆍ
    '23.1.9 9:41 PM (220.76.xxx.3)

    12년 개근상 받았고요 지각 한번 한적도 없어요
    시험 시간표 나오면 스케줄 짜고 공부했고요
    sda도 1단계부터 1년만에 졸업했어요
    나이들어 p 성향 남편 만나서 좀 즉흥적이 됐네요

  • 22. 저는
    '23.1.9 10:35 PM (114.207.xxx.130)

    엄마가 부지런한데 어떤면에선 엄청 게으른 분이셨어요.
    그런 영향으로 초등학교때까자 살다가 중학교 1학년 시험을 쳤는데, 반에서 10 등안에 제가 못들어서,, 그때부터 공부에 있어서 엄청 계획적이 되었어요.

    국,영,수 위주로 혼자서 방학에 복습 및 선행 하고, 나머지 중간 기말 한달 전부터 계획짜서 공부했죠. 좀 완벽주의 성향도 있어서 모두 마무리하지는 못했지만 아웃트라인을 세우고 했어요.

    20대 이후엔 결혼, 집사기, 등등 목표 달성하기로 앞만보고 달린것 같아요. 지금은 노후자금까지 계획을 다 세워놨어요.

    생각해보면 어릴때 보다는 독립 하고 난 이후 더 철저히 중장기 목표와 단기목표를 세워서 계획짜서 살아온것 같아요. 제 생각엔 엄마의 p성향이 유년시절엔 있었는데 점점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704 우리애 원룸에 필요한거 장보고 들고가면서 2 위대한인간 2023/01/24 2,383
1420703 송파, 잠실...9억, 8억 떨어져 - 펌 30 뚝뚝 2023/01/24 7,891
1420702 쿠션,콤팩트 어떤거 쓰세요? 9 2023/01/24 3,931
1420701 밥먹고나서 몇키로 정도 몸무게 증가하시나요 1 Asdl 2023/01/24 2,353
1420700 SBS 범죄도시 2 하네요 8 ㅇㅇ 2023/01/24 2,879
1420699 여아는 대치동 이사 언제쯤 좋을까요? 8 올리버 2023/01/24 4,045
1420698 50대 남자친구선물은 8 남친선물 2023/01/24 2,589
1420697 참치캔으로 간단 한그릇 요리법 좀 알려주세요 17 .. 2023/01/24 3,496
1420696 언론들이 민주당을 죽이려고만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가망성 없어.. 27 ㅇㅇ 2023/01/24 2,170
1420695 3만원짜리 패딩 엄청 따뜻해요 11 ㅇㅇㅇ 2023/01/24 6,698
1420694 확실히 청소하니 분노가 가라앉네요 7 .. 2023/01/24 3,776
1420693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생은 처음이라' 드라마 설정이 이상해요. 6 .. 2023/01/24 3,085
1420692 민주당비례인데 김건희는감싸고 이재명사법리스크운운 9 ㄱㄴ 2023/01/24 1,343
1420691 테라플루 나이트가 이렇게 강한가요? 12 테라플루 2023/01/24 5,833
1420690 (급질)연말정산시 의료비만 남편한테 몰아주려고 하는데요. 2 궁금 2023/01/24 1,278
1420689 제사를 없애자고 하면 싸움나나요? 21 제사 2023/01/24 5,718
1420688 카누보다 맛있는 커피 있나요? 23 바닐라향 2023/01/24 5,424
1420687 원룸 자취남에게 에어프라이어는 어떤걸? 바스켓과 오븐형중... 8 독립 2023/01/24 1,581
1420686 한동훈 알바들이 좌표찍고 비추테러 하네요 7 ㅇ ㅇㅇ 2023/01/24 835
1420685 만나기만 하면 부모에게 잘하라는 부모님 22 이해불가 2023/01/24 5,300
1420684 하림 닭고기캔 어떻게 먹나요? 3 .. 2023/01/24 636
1420683 내열유리가 강화유리인가요? 2 .. 2023/01/24 1,002
1420682 행선지에 맞는 서울 호텔 추천 좀 부탁드려요 7 2023/01/24 1,147
1420681 시금치 더쳐서 냉동해도 되냐? 질문했는데 6 어느분이 2023/01/24 1,924
1420680 길가에 10키로 다이어트 보장 이런 플랭카드 건건 뭐하는건가요?.. 1 자유부인 2023/01/24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