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수대교) 강 건너 배정에 무학여고 학생들이 희생됐었죠

성수대교 조회수 : 2,532
작성일 : 2023-01-09 13:15:02
성수대교 무너진 사건 기억하시나요? 강 건너 배정받은 무학여고 희생자들이 많아서 가슴 아팠었죠. 지금은 제도가 바뀌었다고는 하는데 한강다리가 무너져서 사람이 죽는다는 게 충격이었어요. 성수대교도 자주 다녔고 삼풍은 사고나기 얼마 전에 다녀왔었는데 그 두 사건이 살면서 가장 잊혀지지않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런 사고는 미리 예방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IP : 125.142.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23.1.9 1:17 PM (58.148.xxx.110)

    성수대교 사고를 다시 티비에서 봤어요
    그때 성수대교 무너지고 서울에 있는 다리 철교 전부다 안전점검했었다고 해요
    근데 성수대교보다 더 심각했던게 당산철교였대요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당산철교 무너졌으면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ㅜㅜ

  • 2. 기억남
    '23.1.9 1:19 PM (61.105.xxx.165)

    성수대교 무너졌을 때 주가가 폭락했어요.
    다리만든 건설사만 폭락하지
    대한민국 주식이 왜 다 폭락하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그때 국가신용도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
    처음 경험했었습니다.

  • 3. ㅁㄹㅇ
    '23.1.9 1:2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당시 서초여학생들은 수도여고,
    강남여학생들은 무학여고, 한양여고(현 한대부고)로 배정되었었죠
    남학생들은 용산고, 오산고

    한양여고도 성수대교 이용해서 등교하는데 시간을 달리해서 사고를 면했었어요

  • 4. 그때
    '23.1.9 1:25 PM (223.38.xxx.45)

    결혼앞두고 참 심란했어요
    제친구도 얼마나 놀랬을지

  • 5. ..
    '23.1.9 1:29 PM (211.208.xxx.199)

    그 당시에 강남에서 수용할 수 있는 학생수보다
    학급수가 적어서였죠?
    그래서 강남 전입 기간이 적으면 강북학교 배정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봐도 너무 가슴 아픈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사고에요.

  • 6. 아리따운맘
    '23.1.9 1:43 PM (58.78.xxx.3)

    울 남편 성수대교 무너지기 몇시간전 새벽에 지나가는데
    다리가 흔들거려서 왜 이러나 내가 취해서 그런가 했었대요

  • 7. ....
    '23.1.9 1:54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

    슬픈 일인데

    강남8학군 학교 배정 받으려고
    3학년 2학기에
    강남쪽으로 이사와서 그래요.

    제가 90년 대 중반생인데
    3학년 2학기 중반에 이사와도
    3개월 정도 타지역 학교 다니다보면
    강남학교로 재배정됩니다.

    이런글 쓴다고 욕하시겠지만 ...

  • 8. 음 ....
    '23.1.9 1:57 PM (106.102.xxx.144)

    슬픈 일인데

    강남8학군 학교 배정 받으려고
    3학년 2학기에
    강남쪽으로 이사와서 그래요.

    제가 70년 대 중반생인데
    3학년 2학기 중반에 이사와도
    3개월 정도 타지역 학교 다니다보면
    강남학교로 재배정됩니다.

    이런글 쓴다고 욕하시겠지만 ...

  • 9. 70년대후반생
    '23.1.9 1: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 무학여고 아이들이 사고 났을땐
    국민학교 6학년 여름방학 이후 강남 서초 진입시
    타 학군으로 배정되었었어요

  • 10. ㆍ.
    '23.1.9 2:05 PM (221.149.xxx.179)

    16번 버스 희생자가 탔던 버스 기억해요.

  • 11. 0000
    '23.1.9 5:48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전 그날 성수대교 지났어요 한양여고생이였죠...
    전 초등학교 6학년때 9월에 지방에서 강남으로 전학겄어요 저희때는 초등6학년 4월부터 짤려서 강북으로 넘어간거에요 중학겨 3년 다 강남에거 다녀서 친구들이 다 강남에 남고 저희반에서 두명 강북으로 배정받았어요...
    음님...아빠 직장때문에...초등학겨6핫년때 전학온게 잘못인가요??
    고등학겨 3년동안 성수대교로 학교를 갔고 고3때 일찍등교를 했던 우리학교 스쿨버스는 시간이 달라 참사를 면했어요... 정말 많은 충격과 슬펐어요 친구의 친구가 죽었거든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987 인천 교대, 9등급인데 1차 합격했다네요. 3 영통 2023/01/09 4,168
1414986 오래 전에 여기서 강추해 주신 밀대가 3 밀대 2023/01/09 2,989
1414985 검찰이 드디어 미쳤나 봅니다. 31 원래 미쳐있.. 2023/01/09 6,518
1414984 안찰스 출사표. 6 웃기는짬뽕 2023/01/09 1,892
1414983 요염한 돼지.... 1 00000 2023/01/09 1,323
1414982 제사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29 고래밥 2023/01/09 7,309
1414981 일용직이나 알바도 퇴직금 적용되는 경우 3 sstt 2023/01/09 1,216
1414980 50대 피부가 두껍고 잔주름은 없는데..... 실리프팅vs미니거.. 5 ........ 2023/01/09 3,333
1414979 요리의 고수 비법 5 지나다 2023/01/09 4,065
1414978 내가 잘살면.. 4 2023/01/09 2,343
1414977 실컷 만두 잘 빚어놓고 찌다가 다 터졌어요 30 만두 2023/01/09 5,072
1414976 50인데 고등학교를 들어가는데요 24 무결정 2023/01/09 5,434
1414975 전재산 주식에 몰빵 뒤 세계일주…'테슬라 부부'에 무슨 일이 ㅜ.. 18 ㅇㅇ 2023/01/09 11,991
1414974 곧 겸손은힘들다도. .수익창출막을거 같아요 11 ㄱㄴㄷ 2023/01/09 2,971
1414973 다른 형제 먼저 생각해주는 엄마 11 ㅇㅇ 2023/01/09 3,808
1414972 20대 남자 왜 이리 이명박을 좋아하나요? 7 ........ 2023/01/09 1,846
1414971 필로폰 14차례 투약했는데…돈스파이크, 1심 실형 피했다 12 ㅇㅇㅇ 2023/01/09 4,066
1414970 갱년기)밤되면 열나고, 잘 때 식은땀 나나요? 5 벌써 2023/01/09 2,720
1414969 철후라이팬 조언 부탁드려요 7 .. 2023/01/09 845
1414968 편의점 주말밤 알바 어떨까요? 18 안녕하세요 2023/01/09 4,002
1414967 민들레 국수집 저번주 떡국떡 (만원의 행복시작) 67 유지니맘 2023/01/09 4,027
1414966 진짜 속풀이 하고싶어 죽겠네요 ㅠㅠ 4 ㅡㅡ 2023/01/09 2,831
1414965 퍼옴) 새 뉴스공장 라디오처럼 듣는 법 15 나옹 2023/01/09 2,478
1414964 요리 이상하게 하는 사람 11 당혹 2023/01/09 3,013
1414963 프라다 버킷백 40대가 들기 어떨까요? 11 .. 2023/01/09 3,498